9월 부터 6개월간 야간 과정으로 용접을 서울상계시립직업학교에서 받아볼려고 지원한 상태임... 합격 여부는 면접 보고 난 뒤에야 나오겠지만, 일단 야간 과정이기 때문에 주간에는 알바를 할 생각으로 은행 청경쪽을 알아보고 있음... 은행 청경 중에 가장 급여 조건이 괜찮은 신한은행 쪽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마침 집근처에 한 곳이 나왔으나, 청경 용역회사가 전에 미군부대 경비로 일했던 뭐 같은 회사라 지원을 포기했음...
다른 용역회사도 어차피 대부분 비슷한 놈들 (용역 인건비 착취해서 배불리는) 이지만 정도차가 어느정도는 있는 법... 그 뭐 같은 회사는 정말 다시는 내 인생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음...
차선책으로 기업은행 쪽도 생각중임. 신한 다음으로 급여가 높은 곳이 기업과 국민인데, 국민은행은 청경을 상당히 혹사 시킨다는 소문이 있었음...
오늘의 잡다한 이야기 여기서 끝~
'01.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는 사용자 블로그 글들이 자동으로 페이스북의 "노트"와 연동되길 바라지 않는 듯 싶습니다. (0) | 2010.09.30 |
---|---|
쎔쑝 지랄 하시네... 애플이 뭐가 아쉬워서 구질구질한 갤럭시 탭에 자극을 받나... (0) | 2010.09.22 |
페이스북으로 피드 하기 위해 별지랄을 다 해봤지만, "노트"로는 보낼 수가 없군요. (0) | 2010.09.22 |
트윗과의 연동을 위한 시험 글입니다. (0) | 2010.09.22 |
돈은 양아치 처럼 벌어야 제맛이야~~~ (0) | 2010.08.28 |
40살 전에 결혼 못하면 돈모아서 그루지아나 가야겠다. (0) | 2010.07.20 |
요즘 포털 뉴스에서 아이폰까면서 S사 갤 폰띄어주기 하는걸 보니 (0) | 2010.06.29 |
가카께서 광장 공포증이 있으시긴 있으신가 보네요... (0) | 2010.06.16 |
투표 하고 옵시다!!! (0) | 2010.06.02 |
백수가 된 김에 운동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걸어본 거리 지도에서 표시해봄. (0) | 201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