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잡다한 이야기216 아니 이제 빨리 배송해주는 곳이 가격도 싸면 어쩌라는거요~~ 온라인 쇼핑몰들, 그중에서도 빨리 배달해 준다는 그곳.... 예전에는 인터넷상에서도 가격은 최저가는 아니였죠. 그리고 동일 제품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는 게 더 쌌고요. 그런데 요즘은, 가격도 점점 최저가가 되가네요. 뭐 편하게 클릭해서 주문하고 빠르면 당일에도 받고, 로켓 배송이 아닌 상품도 금방금방 옵니다. 편해서 좋은데, 진짜 이러다가 시장질서가 완전 무너지겠어요. 거기다가 중공발 이커머스들도 대량으로 들어오면... 뭐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 수도 있지만 유통구조가 너무 일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중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시대적으로 변하는 산업구조 재편의 흐름이라 어쩔수는 없는 건데 이게 늘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골뱅이 필요해서 주문해다 먹었는데, 오프보다 싸서 놀라 잡소리 한번 써봤습니다. 2025. 6. 1. 상품 준비도 안된 해외 직구 상품이 8일 만에 올 수 있다고???? 컴퓨터 내부 먼지 좀 털려고 송풍기 알아보던 중 220V 유선 방식의 500W짜리 송풍기가 쿠팡에서 검색이 되었습니다. 뭐 중공산이고 알리에도 똑같은 게 걸려 있던데 가격대는 비슷해서 일단 믿을 만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4월 30일 주문 및 결제 했는데 5월 20일 도착 예정이랍시고 배송 조회 상태가 아래와 같이 변함없는 결제 완료만 떠 있네요. 오늘은 5월 12일 월요일... 앞으로 8일 뒤에 이 상태의 물건이 나한테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일단 20일까지 예정이라고 떡하니 걸어 놨으니 딱 20일까지 기다려 볼 생각인데, 혹시나 해서 주문 취소하면 환불은 어떻게 되나 쿠팡 상담사에게 물어보니 (채팅 문의) 주문 정보 좀 알려달라길래 주문번호 걸어 드렸죠. 그러니 대답이 5월 20일 23:59까지 .. 2025. 5. 12. 내 방 가구 교체 한다고 뺑이를 쳤네요. 오래된 옷장의 시트지가 떨어져 나가기 시작해서 뵈기가 참 싫었습니다. 그래서 옷장을 갈려고 하다가 생각해 보니 침대도 매트리스만 깔아 놓고 쓰던 상황... 뭐 돈은 있는데 가구에 돈 들이기 싫어서 옷장은 행거로, 매트리스는 에어 매트리스로 교체 하기로 했죠. 그러면서 방 구조도 좀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집도 낡은 구축 빌라인데 여기 이사 와서 살다보니 벽지도 바래고 가구가 있던 곳에 곰팡이도 좀 끼고 했네요. 아래는 어수선한 기존 방의 모습... 여기서 책상은 살리고 그외 옷장과 매트리스는 폐기했습니다. 옷장의 상태는 아래 사진처럼 시트지가 다 올라와서 칼로 도려내 놓고 썼었네요. 옷장이 무겁고 나를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문짝부터 분해가 되는 건 죄 분해해서 내놨습니다. 폐기물 딱지는 잘 붙여 놨는데.. 2025. 5. 4. 토요일, 가족들과 강화도 나들이 다녀옴... 짧은 봄날을 맞아 가족들과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실상 저는 방콕에 집돌이 인지라 가고 싶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 매우 매우 강했으나 멀리(?) 서울에서 찾아온 동생 내외와 조카, 사촌 동생과 조카 녀석들을 외면할 수 없어서... T_T 뭐 어머니와 외삼촌도 가세한 대규모 가족 나들이가 되었네요. 강화도가 집에서 생각보다 가까웠고, 살면서 처음 가본 강화도였기에 그 나름대로 뜻 깊은 봄나들이였습니다. 강화도가 생각보다 큰 섬인지라 하루 당일 치기로 전등사, 동막해변, 강화함상공원, 외포항 정도만 찍고 왔네요.1. 전등사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는 소문이 있던 성문과 성곽이 존재하는 산성 같은 느낌이 드는 성이더군요. 입구도 동문이니 서문이니 나뉘어 있구요. 인상적인 건 절에 있는 은행나.. 2025. 4. 28. 여름의 초입인가요...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덥네요. 뱀 조차도 지치는 일요일.. 너무 화창해서 산책을 아니 나갈 수 없는 일요일이었습니다. 늦잠 푹 자고 아점 먹고, 청소기 좀 돌리고... 그리고 동네 산책을 나갔습니다. 거주하는 곳이 인천에서도 외지기로 두번째로 외진 곳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서구인지라... 산책 나가서 돌기 좋은 곳이 꽤 있습니다. 가령 옆에 아시아드 경기장이나 또 그 옆에 있는 연희 공원이랄까.. 아무튼 벚꽃도 아직 다 안졌길래 아시아드 경기장 둘레를 한 번 돌고, 연희 공원의 숲길을 거다가 보니 이건 뭐 봄 날씨가 아니라 여름 날씨더군요. 그러다 문득 산책로에 뭔가 뜬금 없는 생물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사람이 다니니까 쫄아서 인지 아니면 너무 더워서 꼼짝을 못 하는 건지 움직이지 않고 저 자세로 있더군요. 보통 뱀들은 사람을 보면 호다닥 도망가는 게.. 2025. 4. 20. 중고 거래의 쏠쏠한(?) 일상 다반사... 요근래 컴퓨터 본체를 두어대 얻어서 기존에 쓰던 것과 부품갈이 하고 남는 부품과 남는 본체, 모니터를 어제, 오늘 중고거래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중고거래와는 좀 다른 양상(?)을 보여 몇자 적어봅니다. 1. 내가 쿠팡 새벽 배송이던가... 잉여로 남는 DDR3-8GB 2개를 묶음 판매 하기로 결심하고, 어제 (4월 9일) 새벽에 중고나라 카페, 중고나라 앱, 당근, 번개장터 네 곳에 올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람들이 보고 연락주겄지 하고 잘려는데 문자가 바로 오더군요. 구매 하겠다고 계좌 번호 달라고 해서 문자 보냈습니다. 답신도, 입금도 없길래 아침에 해줄려나 싶어서 아침에 확인하고 택배 보네겠다라고 불끄고 잘려는데 입금이 되고 주소가 문자로 날아왔습니다. 이 때가 대략 새벽 3시경.... 잘까 .. 2024. 4. 10. SD 카드 리더기 때문에 뒤통수(?) 맞은 날... 집에서 둥글 거리는 중고품 파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 우연찮게 입수한 닌텐도 DS 정품 팩 (혹자는 칩이라고도 부르더군요.)을 중고 거래로 올려놓고, 이왕 파는 거 저도 하나 가지고 있던 닌텐도 DS 게임기도 팔아 묵고자 오래간만에 완충 및 전원을 넣어 봤습니다. 잘 켜지더군요. 물론 한 동안의 방전으로 인해 초기화되어서 사용자 세팅부터 해야 했습니다만... 그리고 원래 제가 가지고 있던 DS에는 TT칩이라고 어둠의 경로로 게임을 돌리던 터라 그것을 구동해봤습니다만 어랏... 안되더군요.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일단 본체에서 분리 후 마이크로 SD 카드를 탈거 후 SD 아답터에 꼽아 SD 카드리더기에 삽입 후 컴퓨터에 넣어 봤습니다. 이런... 인식이 안되네요.... SD 카드 리더기는 잡히는데 SD 카드.. 2022. 11. 21. 간단한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 후기(?)겸 비교기 이 글은 어디까지나 매우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 중고거래의 공룡, 네이버 중고 나라...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고 그 규모도 어지간한 온라인 쇼핑몰과 밀리지 않을 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죠.. 단연 대한민국 중고 거래 플랫폼 발군 1위라 봅니다. 네이버 카페로 시작해서 이 만큼 커진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업자들이 너무 많아요... 업자들의 도배 때문에 짜증이 치솟을 정도죠. 무슨 pc통신 시절 용산 부품 리스트 올라오던 것 마냥 도배를 해대는 무개념 업자들이 넘쳐나죠.. 이 업자들의 도배 때문에 불편한 게 중고 시세 파악을 위해 검색어 넣으면 뜨는 글들이 죄 업자 도배라는 것이죠. 크롬에 업자들 걸러낼 수 있는 필터링 플러그인 앱 깔아서 쓰긴 하는데 또 그렇게 하면 검색량 자체.. 2022. 11. 8. 세운상가의 길을 걷는 용산을 다녀왔습니다... 컴퓨터와 전자기기, 게임기의 메카였던 용산을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썰렁하더군요. 주말에도 북적거리던 사람들의 물결은 1도 안 보이고 셔터 내려온 가게들, 철거 후 재건축한다는 플랜카드... 매장 분위기도 활기가 죽어서 칙칙하더군요. (물론 상가들 자체가 낡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과거 세운상가에서 용산으로 상권이 이동하고 난 후 세운상가가 몰락했던 그 길을 고대로 걸어 가는 느낌적이 느낌이 들던데, 뭐 사실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싶네요. 그것이 물리적 상권의 이동이 아니라 산업/유통 구조의 변화로 인한 것이라는 차이가 더 크지만요. 굳이 매장을 두지 않거나 두더라도 용산에 가게를 차릴 필요가 없이 전국적 또는 해외로도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으니까요. 거기다가 중공발 역.. 2022. 11. 7. 동네 뒷산(?) 등산기 - 인천 천마산 대한민국에서 천마산이라는 이름을 쓰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동네 뒷산인 인천 계양과 서구 사이의 천마신을 얼마 전 댕겨왔습니다. 해발 287미터라는 아담한 높이(?)에 진입 위치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도전한 곳은 초반 급경사부를 제외하곤 능선을 타고 무난하게 쉬엄쉬엄 다녀올만한 난이도의 설렁설렁한 산이었네요. 그래도 워낙 등산을 안 좋아하고 언덕배기를 싫어하던 탓에 큰 맘(?) 먹고 댕겨왔네요. 사실 천마산 맞은편의 계양산도 올여름 초에 댕겨오긴 했는데 거기도 고만고만한 곳이긴 했지만 난이도는 그쪽이 더 높은 편이었네요. 경사도가 꽤 있었음. 좌측의 숭학산 (101미터 수준의 동네 언덕... 나이도만 따지면 완전 저녁밥 먹고 산책 수준이긴 한데 습하고 풀벌레+거미줄이 꽤나 거슬림.)에서 시작하여.. 2022. 8. 1. 역마살 인생, 또 지방으로 일하러 내려갑니다... 인생이 계속 떠도는 일의 연속이네요. 집 떠나 또 지방으로 일하러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사주에 정말 역마살이 끼어 있나 봅니다. 그나마 이번은 비교적 가까운(?) 곳입니다만... 아예 이참에 그곳에서 터를 잡을까도 고민 중입니다. 일단 가서 일을 하면서 얼마나 오래 일하게 되느냐가 관건이지만 말이죠. 말띠도 아닌 용띠인데 왜 이런 삶의 연속인지. ㅋㅋㅋ 혹은 역마가 아니라 "용마"살 일지도요~~ 꽤 긴 시간 집에서 푹 쉬면서(?) 놀았더만 이제 다시 일해야 하는 것에 중압감도 좀 있습니다.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나 잠들기에는 너무 아쉬운 일요일 밤에 푸념 몇 자 적어 보네요... 2021. 7. 25. 한국 국뽕의 원조, 일본의 대단해 시리즈를 서술한 나무위키 (feat.후발주자_중공뽕~) 나무 위키 뒤적거리다가 얻어걸린 "일본 대단해"의 서술입니다.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일뽕을 조장한다는 식으로 서술해놨는데, 과연 한국은??? 그리고 중공은??? 2021. 2. 9. 주말을 맞이하야 족발파티! (feat.청량리 경동시장!) 유튜브 음식 리뷰 유튜버들이 재래시장 쪽들도 많이 찍어 올리는 추세더군요. 그중에 시장표 족발을 싸게 판다는 곳이 있어서 청량리 경동시장까지 다녀왔습니다. 족발 대, 안누른 머리 고기, 편육 이렇게 사와 봤습니다. 가격이 확실히 싸긴 하더군요. 요즘 동네에서 족발 먹으려면 대략 3만 원선인데, 이 세 가지를 3만 원 미만으로 사 왔습니다. 물론 차비가 좀 들긴 했지만요. 사진에 포함된 깻잎과 반찬들은 별도로 준비한 것입니다. 맛은 돼지 잡네도 없고 크게 자극적으로 짜지도 않습니다. 즉 담백한 맛! 요즘 한국의 음식들이 가면 갈수록 짜거나 맵거나 달거나 혹은 전부 다인 살짝은 극단적인 분위기인데 그런 맛에 길들여진 분들에게는 좀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 저렴하니 청량리 경동 시장이 가까운 분들은 .. 2020. 12. 13. 니가 거기서 왜 나와? (feat.왜가리) 토요일 저녁, KFC에서 심히 착한 가격으로 할인을 하는 메뉴가 있어서 매장을 향해 가던 중 동네 하천에 왜가리를 발견했습니다. 청둥오리 떼는 꽤 자주 보았는데 왜가리까지 있는 줄은 몰랐네요. 급히 핸드폰을 꺼내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다음에는 무슨 동물이 저를 깜짝 놀래 줄려나요. 고라니? 멧돼지? 둘 다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 2020. 12. 6. 이민 가서 국적도 바뀐 외국인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인 운운 하는 정신 승리 역겨움. 이제 좀 그만하자. 뜨거운 미국 대선 열기 가운데(?) 하원 의원 중에 한국계가 몇 명 당선되었나 봅니다. 뭐 그 개인들에게는 상당히 영광스러운 일이고 성공한 삶에 대해 축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인"이 "미국 정치인" 될 걸 우리가 왜 자랑스러워하고 그 앞에 "한국계"라는 수식어를 달아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분명 미국을 위해 일할 "자랑스러운 미국의 하원의원"일 텐데 말입니다. 물론 한국계 이기 때문에 미국의 이익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일들을 해 줄수는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피는 땡기는 법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봅시다. 우리도 이제 다문화 사회의 초입은 점점 넘어서고 줄어드는 인구와 기적같은(?) 출산율 저하로 인해 외국인들의 이민을 어쩔 수 없이 필연적으로 받아.. 2020. 11. 4. 크롬이나 엣지에서 유튜브 로그인 상태로 접속 시 응답 없음 현상 해결법 얼마 전 크롬에서 유튜브 접속하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먹통이 되더군요. 이후에 "응답이 없는 페이지"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더 대기할지 종료할지 물어보는 창이 뜹니다. 새로 고침해도, 창을 닫았다가 다시 접속해도 증상은 똑같습니다. 이건 엣지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전 프리미엄 사용자이고, 유튜브 접속시 자동으로 로그인이 되도록 해둔 상태였습니다. 크롬 자체 문제인가 싶어 엣지로 접속해도 똑같고, 크롬을 지우고 재설치해봐도 동일했습니다. 쿠키 삭제해도 똑같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분들의 네이버 지식인 문의는 꽤 있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은 없더군요. 그런데 파이어폭스 상에서는 이상없이 로그인 상태로 유튜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이 있.. 2020. 10. 16. 가을 풍경, 노을, 화창한 달, 오리떼... 요 근래 동네에서 찍어본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동네가 정서진과 가까운 관계로 해질녘 노을이 꽤 자주 집니다. 거기다가 서쪽에 산 처럼 높은 지형이 없어서 일몰 보기도 적당하죠... 추석 전에 찍은 달님이라 보름달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그래도 밝긴 하더군요. 추석 보름달도 구름 한 점 없이 밝았었죠. 집 근처에 하천이 있는데 오리들이 꽤 많이 서식 중입니다. 짧게 동영상도 찍어봤습니다. 10월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겠지만, 짧은 가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올 겨울은 좀 빨리 올려나 요 근래 바람이 꽤 심하게 부네요. 이상 기온인지라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부디 겨울에 너무 춥지 않기 만을... 2020. 10. 4. 한국의 여성주의와 놀랍도록 유사한 미국의 흑인주의-블랙카드 (feat.캔디스오웬스) 확실히 전 세계 좌파들이 선동하는 인권 타령, 여성 타령, 소수자 타령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현재에는 이미 상당수 타파된 불합리와 차별을 계속 떠벌이면서 해당 계층을 부추기고 사회적 불만과 갈등을 조장한다는 것이죠. 그로 인해 주어지는 "특권"은 그것을 부추 긴자들이 다 가져가고 선동된 계층에게는 실제적으로 돌아가는 이익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선동의 대상이 되는 집단은 지속적으로 우매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이도록 유지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피해자 앵벌이가 영구적으로 돌아가는 사업이 되거든요. 우리의 여성운동, 위안부 운동과 온갖 사회 활동이 그렇지요. 좌파들, 특히 586 주사파들 먹여살리는 "사업체"화 된 지 오래지요. 미국의 좌파들에게는 위안부 대신 "흑인"이라는 강력한 사업.. 2020. 9. 16.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