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고혈을 빨아가며 2대 째 기생했던 정일이가 갔군요! 3대 돼지까지 세습이 제대로 될려는지 몰라도, 이 기회에 통일의 앞날이 빨리 다가오는 발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부카니스탄 인민들이 3대 돼지에게까지 잡혀사는 일이 없길 절실히 기원해보고, 한 편으로는 좀 씁쓸하기도 하군요. 누군가는 이 기회로 기사회생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여간 꼼수는 하늘도 돕는군... 모국 방문중에 아주 희소식으로 기쁨이 두배겠습니다. (제 글에 주어는 없습니다~)
'01.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 신문에 낚였음... (0) | 2011.12.26 |
---|---|
오늘의 잡설, 공자왈, 대로에서 똥 싸는 놈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 (0) | 2011.12.24 |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 (0) | 2011.12.24 |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옹호하는 인가들도 꽤 되네요... (0) | 2011.12.24 |
새벽에 눈이 좀 내렸네요... 좀 고독해 보이는 겨울 풍경... (0) | 2011.12.21 |
▶◀ 순직한 해경 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짱께 개놈의 세끼들... (0) | 2011.12.12 |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 (0) | 2011.12.09 |
수해 한번 입어본적 없는 산 동네에서, "수해 복구와 주민 편의"를 위한 수도관 교체 공사라... (0) | 2011.12.08 |
싸구려 와인에 대한 추억... (0) | 2011.12.07 |
블로그질 하기 정말 불편하네요. 어찌보면 게시판 관리 기능은 싸이월드가 나았던 듯... (0)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