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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병10

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2일 중국발 역병 우한 폐렴 바이러스 집계 현황입니다. 한국이 드디어 누적 확진자 1만 명이 넘었습니다. 다만 정권에서는 계속 통계 지연 발표 꼼수로 금일자 발표는 10만 명을 안 넘은걸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금일 간 누적 돌파 1만 명 넘을 것이라는 기사는 나왔네요. 신규 환자 89명...누적 확진자 1만 명 육박 [앵커]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9명 발생해 ... www.ytn.co.kr 2일 00시 기준 정부 발표화면 9,976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4명 줄여서 만 명 채우지 않은 꼼수. 문정권의 충실한 딱가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확진환자 이동경로, 대.. 2020. 4. 2.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31일 일일 집계 현황입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가 우리의 감염자를 뛰어넘었네요. 터키 관련 분석은 아래에 별도로 하겠습니다. 지오영에 공적마스크 유통 독점을 준 것도 모자라 병력까지 차출해서 지원해주고, 그 병력들을 가혹하게 일과시간 이후에도 부려먹은 건 덤이고 어떠한 수당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나라입니까?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지켜야 할 병력까지 빼준 것도 모자라 노동착취와 보상도 없다니...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더니 정말 북한스러운 짓들만 벌이고 있네요. 재인아 이게 나라냐? 수당 한푼 못받고… 지오영에 차출된 장병들 軍, 매일 71명씩 마스크 업무 지원… 밤 10시까지 야근, 주말도 일 시켜 "사설 업체가 장병 부려먹어" 비판, 국방부 "對民지원 차원서 나간 것" 군 장병들이 지난 9일.. 2020. 3. 31.
2020년 03월 22일 일요일 오후 집계는 하루 쉽니다. 정부에서 금일 오후 집계 발표를 뭉개고 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관련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도 00시 기준에서 갱신이 안되고 있고 뉴스에도 안 뜨네요. 00시 기준으로는 감염자가 98명이었습니다. 그럼 오후 집계까지 하면 세 자릿수로 확진자가 넘어갈 텐데, 꽤 높은 수의 감염자가 나와서 발표를 지금까지 안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군요. 올린 엑셀파일에는 한국을 제외하고 몇몇 국가가 갱신이 된 집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다운로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020. 3. 22.
[오전] 2020년 03월 22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전 집계 반영한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사망은 최대한 억제하고 있는 모양새이나 감염자 숫자는 2만 단위가 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5만이 넘었네요. 오늘도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와 확진증가율 1프로 이상이 될 것 같네요. 22일 00시 기준 집계가 70명 확진입니다. 그럼 오후 집계까지 나오면 100명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래프 높이가 안정적으로 완만하게 올라가다 요 근래 3일간 확 올라가는 모양새입니다. 사망자 또한 거의 비례적으로 올라가네요. 더운 나라들이 그나마 선방 중인 경우가 많던데 빨리 날씨가 풀려서 감염세가 꺾이길 바랍니다. 미국과 이탈리아가 심각하네요. 이탈리아는 감염자가 5만 3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중국보다 더 많네요. 미국도 감염자가 2만 6천 .. 2020. 3. 22.
[오전] 2020년 03월 21일 토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전 집계 반영한 일일 현황입니다. 금일부터 각국의 100명 발생 일에 맞춰 동기화 후 비교하던 추이를 삭제하였습니다. 이제는 동기화 후 일차별 추이 비교라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폭발적인 전 세계 확진이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각국의 시작일부터 현재까지를 비교해보는 차트를 추가하였습니다. 우한폐렴 감염자가 계속 증가 추세네요. 아무래도 유럽이나 미국발 요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기 감염자들에 의한 추가 확산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 것 같고요. 지금 와서 유럽발 입국은 전수검사한다고 하는데, 중국도 그렇게 하던가 막았어야 하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도대체 중국에 약점 잡힌 게 뭐가 있길래 이 정권은 그리 저자세로 나가는 걸까요. 진정한 부역자들은 토착짱게라 불리는 이 정권인 것 같습니다. 그.. 2020. 3. 21.
[오전] 2020년 03월 19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전 집계 반영한 일일 현황입니다. 금일 00시 기준으로 152명가량이 확진되어 확진율이 다시 올라갔습니다. 2차 대유행의 조짐이 아닐까 불안합니다. [2보] 코로나19 어제 152명·총 8천565명…신규확진 닷새만에 100명대 대구경북 109명·경기 18명·서울 12명 증가…사망 92명·완치 1천947명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56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 news.naver.com 오전 집계만으로 확진율이 1.65프로 이니 오후 집계까지 나오면 3프로대 될 것 같습니다. 200~300명 선으로 확진자가 나올 것 같네요. 부디 더 많은 확진자가 없기 만을 바랍니다. 중국도 확진률이 살짝 올라갔습니다. 0.3프로로 별 것.. 2020. 3. 19.
[오전] 2020년 03월 18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전 집계 반영한 일일 현황입니다. 확진세가 꺾일 것 같았는데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제2차 대규모 확산이 터지지 않을까 정말 우려됩니다. 00시 기준 0.62프로인데 오후 집계까지 나오면 어제처럼 1프로 대 넘어가고 확진자 수도 100명 대가 넘을 것 같습니다. 부디 이게 잠깐의 증가이길 바라봅니다. 타 국가 현황를 살펴보겠습니다. 다행히 대만이 선방 중입니다. 이틀간 갑자기 감염자가 폭증하나 싶었는데 오늘 오전까지는 확진자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유럽발 입국 인원들에 의한 감염 사례인 것 같은데 현재 상황을 주욱 유지했으면 합니다. 이란이 중국 꼴 날줄 알았는데 이탈리이가 더 심각하네요. 물론 이란도 상황이 안 좋지만 누가 봐도 선진국인 이탈리아가 이렇게 우한폐렴에 취약할지는 몰랐습니다. 결.. 2020. 3. 18.
[오전] 2020년 03월 13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전 집계 반영한 일일 현황입니다. 이탈리아와 이란이 심상치 않군요. 우리도 조만간 만명까지 가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다만 증가폭을 비교해보면 이탈리아가 어마무시하네요. 2개국은 거진 중국 꼴 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지금 멘탈이 나갔을 것 같습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멜트다운 사태 이후 일본의 재건을 상징하는 올림픽이었을 텐데 물거품이 될 판이네요. 대지진은 그렇다 쳐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멜트다운은 제대로 처리도 안되었는데 꼼수와 은폐로 얼버무리고 무리하게 추진했던 올림픽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발 우한 폐렴 역병이 전세계 유행하는 상황이고 일본 역시 분명 만만치 않은 감염이 있었을 텐데 일본 확진자가 1000명이 안된다고요? 크루즈선은 자기 나라 환자로 집계.. 2020. 3. 13.
[오후] 2020년 03월 05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후 집계 현황을 반영한 엑셀 파일을 올립니다. 확실히 증가세가 꺾이긴 했습니다. 어제오늘 연속으로 증가율은 8프로대입니다. 정부가 통계 가지고 장난질하지 않는다면 3주 후에는 증가세가 거의 잡힐 것 같네요. 다만 누적 확진사는 1만명 훌쩍 넘겨서 1만 5천 정도로 유지될 것 같네요. 중국처럼 치유율이 계속 올라가서 실제 환자수가 줄어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망자는 중국보다야 억제되겠지만 수백명 수준까지 늘어나는 건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세 현황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 3. 5.
[오전] 2020년 03월 05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국내 확진자 증가 비율이 어제부로 한자리 수로 떨어졌는데, 오늘 오전 집계 (05일 00시 기준) 상으로 2.58프로입니다. 오후에 나오는 집계 포함해도 큰 이변 없으면 어제보다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감염자가 수백 명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의 추이를 봤을 때 확진율 자체가 줄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전염 확산이 진정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치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일 41명에서 금일 88명으로 두배가 넘는 증가세롤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자료가지고 조작질 하는 게 아니라면 고무적인 소식인 것 같습니다. 차후 예측 현황은 오후 집계 후 반영하여 분석해보겠습니다. 이 추세라면 1만 5천명 선에서 우한폐렴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