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 이벤트 정리 - 용의 섬 우체국 아르바이트 (하트조각 1개 입수)

 용의 섬 우체국에 가면 우편물 분류 알바 미니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스샷을 보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이 미니 게임을 완료하면 하트조각 1개를 나중에 우체통에서 알바 어머니의 편지와 함께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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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의 섬 우체국을 찾아갑니다. 2층에 가면 스샷과 같은 우편물 접수 데스크가 보입니다. 거기 있는 직원에게 말을 걸면 아르바이트할 거냐는 대화가 뜹니다. 예를 선택! 그러면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 줍니다.

 

 2. 이 미니 게임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 내에 25장 넣으려면 상당히 조작을 빨리해줘야 합니다. 연습이 좀 필요하죠. 할 때마다 루피를 분류에 성공한 편지수만큼 주니까 25장 넣을 때까지 계속 도전해 보세요!

 

 3. 시간 내 25장 이상을 1회 완료하면 아르바이트 생을 지도해 달라고 합니다. 용의 섬 내부 동굴에서 어디든 맵이 전환되는 곳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나갔다 들어오지 않으면 NPC가 더 이상 게임을 진행시켜주지 않습니다.

 

4. 맵 전환 되게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우체국 데스크에 가보면 알바생이 일을 보고 있습니다. 말을 걸면 다시 게임이 가능합니다.

 

 5. 다시 25장을 성공시키면 어머니에게 이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뻘소리와 함께 편지를 줍니다. 맵 상의 어느 우체통이라도 해당 편지를 사용하면 발송됩니다. 공짜는 아니고 루피가 소모됩니다.

 

 6. X,Y,Z 어느 한 키에 편지를 설정 후 우체통 앞에서 사용하면 발송됩니다.

 

 7. 그 후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맵상에서 우체통이 춤추고 있을 때가 있는데, 거기서 확인해 보면 링크에게 온 알바 어머니의 편지와 함께 하트 조각 1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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