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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공지사항 - 별 내용은 없음.7

부사관 관련 검색어 타고 들어오신 분들께 드리는 조언. 이 글을 들어가기 앞서,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기준, 대한민국에서 병을 거치지 않고 부사관을 달 수 있는 상황 하에서 이 글을 참고 하시라 적습니다. 만약 대한민국 군대도 병생활을 무조건 거쳐야 하는 방식으로 부사관 충원이 바뀐다면 이 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부사관으로 군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몇 가지 조언입니다. (제 블로그에 군관련 글이 몇 개 있다보니 꽤 많은 방문자들이 관련 글에 질문을 많이 올리더군요.) 직업군인으로 부사관을 하고 싶다면 절대 지원 해서는 안되는 부사관 제도. 1. 특성화고 복무연장병 군대판 일용직입니다. 1년9개월은 병생활, 병장 전역 시점에 하사로 임관하고 1년 3개월을 하사 3호봉+약간의 추가 수당을 받고 총 3년 복무 하는 제도입니다. 병 복무기간이 많이 줄.. 2017. 12. 7.
블로그 분가 이사가 드디어 끝냈습니다!!! 올 1월 말에 주제별로 블로그를 분리하기로 결심 후 실행에 옮긴건 4월 6일 경, 드디어 크레용팝 관련 모든 글들을 부 블로그인 "http://one-of-pop-uncles.tistory.com/ (안방 은둔 팝저씨 1인, 푸른바람의 크레용팝 덕질)"으로 이사 완료하였습니다. 주 블로그인 이곳 "http://your7907.tistory.com/(푸른바람의 일상사)" 에는 개인사나 생각, 잡다한 것들에 대한 글들만 올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금일부로 주 블로그에 그 동안 올렸던 크레용팝 관련 글들은 백업 차원에서 보관은 하되 모두 봉인(비공개) 조치됩니다. 대략 1주일 간의 생 고생이 끝나니 작은 행복이 밀려오는 군요! 이 공지를 읽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5. 4. 12.
일전에 계획했던 대로 블로그를 두 개로 나눠 분가 시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계정 당 다섯 개 까지 블로그 운영가능한 정책을 활용하여 부 블로그를 하나 개설하고 그쪽으로 크레용팝 관련 글들을 모두 옮기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이곳도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일단 대문에 걸렸던 크레용팝 관련 내용들은 다 내렸고 다른 카테고리 글들로 채웠습니다. 크레용팝 덕질로 도배될 부 블로그는 오직 크레용팝 찬양만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블로그 분리 및 이사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주 블로그에도 크레용팝 덕질 글들을 공개로 해둘 예정이지만, 이사가 완료되면 이 곳에서는 기 작성된 글들의 백업 차원에서 보관만하고 모두 비공개 처리될 계획입니다. 덧말. 글들을 일일히 수작업으로 옮기려니 꽤나 짜증나네요. 그리많지 않은 글들인데도 말입니다. T_T 2015. 4. 9.
불로그를 주제에 맞춰 두개로 쪼갤까 고민중임... 블로그를 특별한 목적없이 개인사 푸념이나 사회에 대한 비판, 그외 순수(?) 잡다한 이야기들 올리며 운영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도 여름경 부터 크레용팝 덕질에 빠진 후 정말 쌩뚱 맞게도 전혀 연관성 없는 크레용팝 덕질에 대한 글들과 저의 개인사 글싸지르기의 잡탕 찌개화된 블로그를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었는데 좀 정리정돈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가끔은 제 개인적인 성향과 안 맞는 분들이 어찌저찌 이 블로그까지 우연찮게 방문들 하셔서 댓글로 시비 걸고 가는 경우가 있어 본인 포함 여러 사람들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순수(?)해야할 걸그룹 덕질에 행여나 이런 오물같은 것들이 튀면 안될 듯 싶더군요. ^^;; 물론 제가 유명 블로거 따위는 절대 아닌지라.. 2015. 1. 31.
방명록에 스팸글들이 넘쳐나서 회원분만 쓰도록 변경했습니다. 며칠 사이 방명록에 스팸글들이 하루에도 십수 건씩 올라와서 어쩔 수 없이 회원분들만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관리자 승인 후 글이 올라 가게끔 해 놓았었는데도 줄줄히 스팸글들이 달렸던걸 보면 자동으로 스팸을 올려주는 유틸이 존재하던가 아니면 대단한 집착성과 의지를 가진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계속 글을 올렸겠지요. 아마 전자 쪽이 더 확실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 누추한 불르그 까지 찾아와서 뭘 얻어 가겠다고 그런 스팸글들을 방명록에 올렸는지는 의아하지만, 어쨌거나 그로 인해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티스토리 회원만 방명록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단, 게시물에 댓글 다는건 기존 처럼 비회원도 가능합니다. 다만 활성화는 관리자 승인 이후에 되는건 기존과 같습니다. 2013. 1. 12.
방명록의 스팸 댓글 지우다 답글 단것도 다 날아갔음. 요 며칠 사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 누추하고 외진 블로그까지 왕림하셔서 방명록에 스팸을 왕창 남겨주시는 분이 게셨지요. 그래서 관리차원에서 관리자 승인 안하면 댓글이나 방명록이 안 뜨게 해 놨기에 방문자분들이 댓글 남겨도 바로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덧글 새로 달리면 제가 확인 후 승인하게끔 되어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설정을 이렇게 바꿔두고 기존 덧글들 중 계속 승인대기로 뜨고 있던 스팸 댓글들을 오류인 줄 알고 지우다가, 제가 실수 한 건지는 몰라도 다른 분들이 올린 방명록에 제가 단 댓글까지 몽땅 날아갔네요. 파워 블로거의 블로그도 아니고, 그저 소소한 잡담이나 올리는 곳에까지 스팸성 댓글을 달 정도의 열정을 가진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참 황당하기 그지 없을 따름입니다. 하긴 가끔 제 글.. 2013. 1. 7.
첫 글이네요. 블로그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질을 시작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요즘은 통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싸이는 일촌간의 안부를 묻기 위한 방명록과 비공개로 설정했던 글만 남기고 나머지는 블로그로 모두 옮길 생각입니다. 옮기기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해봐야죠. ^^ 제 블로그를 방문 해주신 모든 분들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또 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9.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