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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게임 이야기/젤다의 전설 - 바람의 지휘봉 : 특수 지도5

[돌핀]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 - 특수해도 : 테리 지도 (타우라 섬에서 입수) 프롤로 섬으로 도망가 동굴에 숨은 쟈부에게 신주를 받기 위해 입구를 막고 있는 석판을 부술 폭탄이 필요한 시점까지 진행했다면 타우라 섬으로 가야 합니다. 타우라 섬에서 해적들이 폭탄 상점 주인을 묶어두고고 폭탄을 턴다음, 그 폭탄을 링크가 해적선에 잠입하여 얻는 것까지 진행했다면 우체통이 춤을 추며 우편물이 와 있다고 알려줍니다. 테리 샵에 폭탄이 입고되었다는 내용인데, 테리 지도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샷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지도는 맨 아래 첨부하였습니다. 예전에 실기(Wii에 정발판 바람의 택트를 실행)로 진행했을 때에 TV의 화면을 캡처해서 올린 글이 있었는데, 이번에 돌핀으로 진행하면서 깔끔하게 캡처된 테리 상점 지도를 올려봅니다.  예전 테리 지도 관련 글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감.. 2024. 12. 4.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특수해도 - 대요정 해도. 별의별 해도가 다 튀어 나오네요. 오늘 간만에 젤다 바택 실행시켜서 해도 상에 보물상자 못 건진 곳 뒤지다 보니 이런 해도도 튀어 나오는 군요. 게임 초반에나 나왔으면 유용할려나 저 처럼 트라이포스 조각까지 다 모은 상태에서 나오니 뭐 그닥 유용하진 않습니다. 발매된지 8년도 넘어가는 게임인데 이걸 지금 처음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이런 잡다한 것들을 올려봅니다. (그런 분들이 많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공략은 많으나 이런 것들은 인터넷 뒤져도 잘 안나오더군요.) 이제 못 건져올린 보물상자 4개 남았네요. 해도상의 구역들이 7X7이라 총 49개... 그중 8개는 트라이포스 조각이니 실제 해도상에서 건져올릴 수 있는 보물상자는 41개군요... 2011. 1. 2.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특수 해도 모음집 입니다. 총 9종, 카메라로 찍은... 돌핀 에뮬 통해서 깔끔하게 스크린 샷으로 갈무리 하면 좋을 텐데 애석하게도, 제 컴이 무척 구형이라 에뮬 기동에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제 wii로 현재 한국 정발 젤다 바택을 돌리고 있는데, 큐브 메모리 카드의 세이브 파일을 wii에서 빼낼 수가 없군요. (다 아시다 시피 소프트칩 하드로더 구동중입니다... 소프트칩 하면 게임큐브 구동은 가능하나 메모리 이동은 불가... 닌코에서 왜 큐브 기능을 막아서 출시 했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추후 컴 업글 완료 및 게임큐브 메모리 상의 제가 진행한 젤다 세이브 파일을 컴으로 옮기게 되면 (좀 비용이 들지만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더군요. 정품 닌텐도 메모리 말고, 짝퉁 메모리 끼면 홈브류상에서 큐브 메모리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옮길 수 .. 2010. 12. 29.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잠수함, 대형오징어, 씨 하트 해도입니다. 잠수함하고 대형오징어 해도는 알겠는데 씨 하트 해도는 뭣에 쓰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일단 오늘 게임 하다가 이 세개의 해도를 확보하게 되어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거의 한달만에 바택 돌려봤네요. 트라이포스 조각만 다 모으면 바로 막판왕과 (가논) 한판 뜨러 갈 수 있는데 해도 상의 보물 상자 다 까보고 부가적인 요소들 다 해본다고 바다를 뒤집어 해치고 다니다가, 이거저거 좀 따른 것들로 바쁘다보니 큐브 패드 잡을 시간이 없었네요.... 더블어 나이가 들 수록 게임에 대한 흥미도 점점 떨어져 갑니다. 정확히는 일본식 게임에 질려 가는 것 같네요. 어렸을 적 취향은 일본 애니나 게임에 참 빠져 지냈는데, 나이 들수로 미국식 게임이나 미드에 빠져 가는군요. 일본 문화가 확실히 좀 정신연령이 낮은 애들.. 2010. 11. 14.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감시탑 및 비들의 가게선 위치 해도 입니다. 게임 진행 도중에 얻을 수 있는 해도들 입니다만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유령선 해도는 유령선 위치가 늘 변하기 때문에 직접 게임상에서 구해서 활용하셔야 하고, 오징어 해도랑, 보물지도에 없는 보물상자 해도 (밤에 빛 반짝반짝 거리는, 인양하면 저가 루피들 들어있는) 들도 구하게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