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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기타 사진들44

글 내보내기 시험용 글 두 번째.. 역시 별 내용 없음. 시험용입니다. 제목대로 별 내용은 없습니다. 2015. 4. 7.
글 내보내기 시험용 뻘 글입니다. 내용은 그다지 없음. 블로그에서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에도 글이 제대로 내보내기가 되는지 확인 차원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즉 시험용 글이니 별 내용은 없습니다. ^^;; 2015. 4. 7.
서울 근교 경기 어딘가의 주택단지 내 화려한 단독... 인터넷에서 전원주택, 단독주택으로 눈 요기좀 하다가 찾은 사진입니다. 서울 근교의 경기 수도권 지역의 주택 단지내에 있다는 단독 주택사진인데 호화스럽습니다. 전원 주택마냥 넓은 앞마당과 구획이 넉넉하게 조성된 동네는 아닌 것 같지만 집 자체에는 위엄이 풍기네요. 이런 집을 짓고 살려면 돈을 얼머나 벌어야 할런지... 뭐 지금 가지고 있는 아담한 복층 빌라도 서민 기준으로 살기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3. 8. 30.
만화속의 현자님... 정말 세상이 자기 생각대로 돌아간다면, 참 지루할 것 같기도 하다. 2013. 4. 18.
남자의 첫 사랑은... 링크 : (댓글들이 주옥 같음...) 남자의 첫 사랑은 근영아... 아직도 가끔 너 꿈에서 나온다... 보고싶다... 2012. 1. 10.
모당의 신규로고!!!! 아니 웃을 수 없으며, 아니 비꼴 수 없다!!! 정말 적절한 신 로고!!!! 2011. 12. 11.
안구 정화용 브라질 14세 모델 처자 사진좀 올려봅니다. 요새 며칠간 우중충 하고 짜증나는 내용의 글들만 올린 것 같아 안구 및 심신 정화 차원에서 상큼한 사진 좀 올려 봅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단지 브라질 출신의 14세 모델이라는 것만 아는 처자의 사진입니다. 서양 엘프녀들 어린 나이에 이리도 화사한 꽃을 피워 빨리 피우기에 나이가 들어서는 오커녀로 환골탈피하게 되나봅니다. 엞 2011. 12. 4.
이스라엘 여군 처자... 2007.05.27 16:17 하드 디스크 정리하다가 전에 받아둔 이스라엘 여군 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한국도 여군 군대 보내자고 하면 무슨 마초 취급하는 열혈 여권신장 주의자들이 꽤 많아서 피곤합니다. 그래서 그런 정치적인 논쟁은 피하고 그냥 아름다운 20대의 "처자"로써만 봐주시길... 이런 처자들이 울 군에 많다면 그냥 말뚝도 생각해 볼만 할듯 싶습니다.. 헛헛헛.. 김영진: 왜 이런 아리따운 처자 사진은 스크랩 해 가지 않는거야??? ^^ 정말 이스라엘처럼 저런 아리따운 처자들 내 밑에 병사로 들어 2007.07.23 21:55 김영진: 오면 진즉 말뚝 밖았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캬캬캬캬 2007.07.23 21:55 2007. 5. 27.
사단장의 나무 → 패러디 정신의 산물!!! 2007.03.20 21:52 아버지의 깃발이라는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단장의 나무"... 사단장까진 아니더라도, 공군시절 바뀌는 대대장마다 대대앞 화단의 나무 위치가 서너번 바뀌는 일을 겪어본 본인으로써는 절대 공감함... 육군 재입대후에는 저런 꼴 까지는 당하진 않았지만, 자재없이 일시키기는 종종당함... 시키는 일, 명령이니 당연히 수행 하겠지만, 내돈 깨져가면서까지 해야하는건 이해 못하겠음.. 육군 지휘관들 스타일이 원래 그렇게 철편피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나 업무는 그냥 시켜놓고 결과만 받아 보는 어처구니 없는 일좀 없었으면 함.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인데... 2007. 3. 20.
기아 컨셉 트럭이랍니다. 2006.06.17 19:17 이런 류의 트럭은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죠. 닷지 다코다 같은... 03년도 모터쇼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차종이었습니다. BMW Z8 로드스터와 함께. 차를 살 여유가 어느정도 된다면, 닷지 다코다 같은 류의 SUV 트럭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이런 류의 차량은 없습니다. 그나마 기아의 봉고 3 더블캡 정도가 비슷할려나. 사진의 차량은 컨셉이긴 하지만 기아에서 일단 출시할 가능성이 있긴 한가 봅니다. 차가 나오고 능력이 된다면 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전역 후 자리잡고 쏘렌토 구입이 목표이긴 합니다. ^^) 2006. 6. 17.
아래 사진에 이어... 총기 분해교육인듯.. 2006.06.17 19:10 화기학 수업 중인가 봅니다. 러시아 표준 제식 소총인 ak-47을 들고 분해 결합 실습중인 듯... 아무리 앳된 소녀들이라고 해도, 이런 교육을 받는 모습에서 "예비군인"임을 실감케 합니다. 착검된 총검에서 상당한 위압감을 느낍니다. 조금은 살벌 하네요. ^^ 2006. 6. 17.
러시아 소녀 군사학교 생도들... 2006.06.17 19:08 자주 가는 밀리터리 사이트 (유용원의 군사세계) 에서 퍼왔습니다. 러시의 소녀 군사학교 생도들 이랍니다. 많게 봐줘봐야 중학생 정도로 보이네요. 소녀들만의 군사학교가 있다니 참 특이합니다. 졸업 후 아마도 러시아 군의 기간 장교가 되겠죠. 멋져보입니다. 이쁘기도 하고. 동생 삼으면 딱 좋겠네요. ^^ 2006. 6. 17.
독일제 소방차... SF에서 나올 법한... 2006.05.16 22:48 독일산 소방차입니다. 유럽의 디자인 감각은 정말 끝내주는 듯... 마치 sf영화에서나 나올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2006. 5. 16.
춘리 코스프레... 멋지삼... 2006.05.16 22:47 코스프레라는 것에 큰 매력은 느끼지 않지만, 종종 이런 멋진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량음료 같은 시원한 느낌입니다. 2006. 5. 16.
돈 벌면 사고 싶은 아파트! 두번째 2006.04.20 22:25 아래 사진과 같은 회사의 실평수 64평 아파트 입니다. 이건 단층 구조입니다. 아래의 복층 구조보다 공간 활용은 넓어 보이나, 저만의 독립된 공간이 없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뭐 살 능력 되면서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만..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자본주의 사회인 만큼, 돈 열심히 정당하게 벌어서 저런 아파트에 꼭 살아 보렵니다... 2006. 4. 20.
돈벌면 꼭 사고 싶은 아파트! 첫번째 2006.04.20 22:23 실평수 54평의 복층형 아파트 입니다. 딱 우리 다섯 식구(할머니, 아버지 & 어머니, 본인, 동생) 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방 넷에, 넉넉한 거실, 저만의 별도 공간 (1층 별도의 거실과 욕실, 체력단련장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등...) 이런 아파트 살려면 돈 얼마나 벌어야 하나??? ^^;; 2006. 4. 20.
100평형 아파트 가상 조감도. 2006.04.16 18:41 열심히 살다가 금전적으로 풍족해지면 이런 멋진 곳에서 살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기겠지요. 100평형 아파트... 땅 덩어리 넓은 미국이나 호주 등은 일반 서민들도 토지 100평에 건평 80평 2층집으로 산다던데, 우리나라에서는 100평형 아파트 살려면 중산층을 뛰어넘어 상당한 부자가 되어야 하지요. 그래도 돈 벌어서 저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최진: 길잃어먹겠다. 2006.04.16 22:56 2006. 4. 16.
살쾡이 가족. 2006.04.02 13:23 사진올리는 순서가 어긋 났네요. 붕어빵 살쾡이 가족입니다. 2006. 4. 2.
험난할 것 같지만 재미있을 것 같은 도로... 2006.04.02 13:23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도로랍니다. 레이싱 게임에 나올법한 도로네요. 뚜껑 열리는 (오픈가는 콩글리쉬고, 로드스터, 컨버터블, 또는 스파이더)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면 좋을 듯 싶네요. 나중에 돈 왕창 버시는 분들 한번 도전을 강츄~ 김성수: 드래프트 연습하기좋겠다 2006.04.07 20:56 2006. 4. 2.
너구리 가족. 2006.04.02 13:23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너구리는 너구리를 낳고... 2006. 4. 2.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 2006.04.02 13:23 인터넷을 떠돌고 있길래 한장 잡아 왔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는데, 발육상태가 심히 왕성하군요. 동서양의 조합인듯... 2006. 4. 2.
인형 같아 올려봅니다. [미인] 2006.04.02 13:23 유명한 레이싱 걸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누군지 모르겠고, "원판"과 화장빨, 조명의 결합, 사진기술의 발전이 한대 뭉쳐진 "종합예술"인 것 같습니다. 이런 조각 같은 처자들은 어느 세상에 존재하는지 심히 궁금함을 가지고 있으나, 보는 것 만으로 기쁘게 하는 엄청난 효과가 있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최진: 예이~ 2006.04.04 23:13 2006. 4. 2.
자두색 가야르도... 2006.04.02 13:23 대략 3억이면 구입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 사의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사가 독일의 아우디사에 팔리고 나온 모델이라 독일 자동차 기술이 많이 접목된 최첨단 차량이라고 합니다. 최고속도 약 시속 300km, 0->100km(제로백타임) 대략 5초대, 8기통 5000cc 엔진에. 마력수는 까먹었네요... 열심히 살다가 운 좋으면, 이런 놈 가질만한 재력이 생길지도.. ^^;;;; 2006. 4. 2.
뽀스가 넘치는 괭이~ 2006.04.02 13:23 아프라카산 살쾡이의 한 종류라는데 일반 고양이 보다 덩치가 약간 크것 빼곤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만사 다 귀찮다는 표정인듯.. 이런놈은 주인이 키우는게 아니라 모시고 산다고 표현해야할 듯 싶습니다. 고양이가 개보다 지능지수는 딸린답니다. 단, 독립심이 강하고 자존심은 쎄서 키우는 사람에게 사육당한다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색다를 고양이" 정도로 생각한다네요. 2006. 4. 2.
이분 처럼 되려면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겨... 2006.03.22 18:07 얼굴은 절대 이분 처럼 될 수 없겠지만, 몸은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운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대 업무가 빡빡한 것은 아닌데, 이것 저것 핑계로 빠지는 날이 종종 있네요. 다행히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는 무사히 헬스클럽에 도장 찍고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절대 될 몸매가 아니지만, 30대 중반 되기전까지는 열심히 한다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조성환: 저렇게 복근이 외부로 돌출될 정도로 보일려면 체지방15% 정도로 다운이 되어야 해. 먹는 것까지 통제하지 않고는 안될껄. 2006.03.23 20:54 김영진: 뉴질랜드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 먹는 거 통제까지는 안되더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으로.. 2006. 3. 22.
자연의 재앙이지만, 고혹한 자태를 보여주네요. 2006.03.19 19:12 땅덩어리 넓은 나라의 자연 재앙은 그 모습자체가 거대하면서. 매혹적이네요. 저런 모습뒤에 감춰진 파괴력은 엄청나겠지만... 2006. 3. 19.
쏠로부대 분대장 김하사.. 2006.03.16 21:18 I want You! 2006. 3. 16.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2006.03.03 19:59 꿈입니다. 갖고 싶습니다. 쭉 뻗은 도로를 달려보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 2006. 3. 3.
내가 추구 하는 몸매... 2006.02.15 22:17 근육 많으면 징그럽다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정도의 근육이라면, 보기 딱 좋은듯 싶다. 현재의 내 삶의 유일한 낙은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 뿐인것 같다. 생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운동해 보자 책도 구입하고, 단백질 보충제도 신청했다. 더 늦기전에 몸매와 건강관리 하자는 취지도 있고.... 작년까지는 감량과 체지방 분해가 목표였는데, 이제는 몸짱(?)으로 전환한 상태이다. 하루이틀만에 될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겠지.... 김문정: 징그러 -..-;;; 2006.02.19 11:26 김영진: 저정도면 예술적인 몸매 아닌가? ^^;; 2006.02.21 18:42 김성수: 문정누나 오랜만... 그리고 저사진.. 징그러운거.. 맞아... 2006. 2. 15.
너에게 다 사줄게! 라면! 2005.09.26 21:13 제목그대로.. 너에게.. ^^ 200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