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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기타 사진들44

험난할 것 같지만 재미있을 것 같은 도로... 2006.04.02 13:23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도로랍니다. 레이싱 게임에 나올법한 도로네요. 뚜껑 열리는 (오픈가는 콩글리쉬고, 로드스터, 컨버터블, 또는 스파이더)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면 좋을 듯 싶네요. 나중에 돈 왕창 버시는 분들 한번 도전을 강츄~ 김성수: 드래프트 연습하기좋겠다 2006.04.07 20:56 2006. 4. 2.
너구리 가족. 2006.04.02 13:23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너구리는 너구리를 낳고... 2006. 4. 2.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 2006.04.02 13:23 인터넷을 떠돌고 있길래 한장 잡아 왔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는데, 발육상태가 심히 왕성하군요. 동서양의 조합인듯... 2006. 4. 2.
인형 같아 올려봅니다. [미인] 2006.04.02 13:23 유명한 레이싱 걸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누군지 모르겠고, "원판"과 화장빨, 조명의 결합, 사진기술의 발전이 한대 뭉쳐진 "종합예술"인 것 같습니다. 이런 조각 같은 처자들은 어느 세상에 존재하는지 심히 궁금함을 가지고 있으나, 보는 것 만으로 기쁘게 하는 엄청난 효과가 있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최진: 예이~ 2006.04.04 23:13 2006. 4. 2.
자두색 가야르도... 2006.04.02 13:23 대략 3억이면 구입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 사의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사가 독일의 아우디사에 팔리고 나온 모델이라 독일 자동차 기술이 많이 접목된 최첨단 차량이라고 합니다. 최고속도 약 시속 300km, 0->100km(제로백타임) 대략 5초대, 8기통 5000cc 엔진에. 마력수는 까먹었네요... 열심히 살다가 운 좋으면, 이런 놈 가질만한 재력이 생길지도.. ^^;;;; 2006. 4. 2.
뽀스가 넘치는 괭이~ 2006.04.02 13:23 아프라카산 살쾡이의 한 종류라는데 일반 고양이 보다 덩치가 약간 크것 빼곤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만사 다 귀찮다는 표정인듯.. 이런놈은 주인이 키우는게 아니라 모시고 산다고 표현해야할 듯 싶습니다. 고양이가 개보다 지능지수는 딸린답니다. 단, 독립심이 강하고 자존심은 쎄서 키우는 사람에게 사육당한다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색다를 고양이" 정도로 생각한다네요. 2006. 4. 2.
이분 처럼 되려면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겨... 2006.03.22 18:07 얼굴은 절대 이분 처럼 될 수 없겠지만, 몸은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운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대 업무가 빡빡한 것은 아닌데, 이것 저것 핑계로 빠지는 날이 종종 있네요. 다행히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는 무사히 헬스클럽에 도장 찍고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절대 될 몸매가 아니지만, 30대 중반 되기전까지는 열심히 한다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조성환: 저렇게 복근이 외부로 돌출될 정도로 보일려면 체지방15% 정도로 다운이 되어야 해. 먹는 것까지 통제하지 않고는 안될껄. 2006.03.23 20:54 김영진: 뉴질랜드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 먹는 거 통제까지는 안되더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으로.. 2006. 3. 22.
자연의 재앙이지만, 고혹한 자태를 보여주네요. 2006.03.19 19:12 땅덩어리 넓은 나라의 자연 재앙은 그 모습자체가 거대하면서. 매혹적이네요. 저런 모습뒤에 감춰진 파괴력은 엄청나겠지만... 2006. 3. 19.
쏠로부대 분대장 김하사.. 2006.03.16 21:18 I want You! 2006. 3. 16.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2006.03.03 19:59 꿈입니다. 갖고 싶습니다. 쭉 뻗은 도로를 달려보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 2006. 3. 3.
내가 추구 하는 몸매... 2006.02.15 22:17 근육 많으면 징그럽다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정도의 근육이라면, 보기 딱 좋은듯 싶다. 현재의 내 삶의 유일한 낙은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 뿐인것 같다. 생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운동해 보자 책도 구입하고, 단백질 보충제도 신청했다. 더 늦기전에 몸매와 건강관리 하자는 취지도 있고.... 작년까지는 감량과 체지방 분해가 목표였는데, 이제는 몸짱(?)으로 전환한 상태이다. 하루이틀만에 될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겠지.... 김문정: 징그러 -..-;;; 2006.02.19 11:26 김영진: 저정도면 예술적인 몸매 아닌가? ^^;; 2006.02.21 18:42 김성수: 문정누나 오랜만... 그리고 저사진.. 징그러운거.. 맞아... 2006. 2. 15.
너에게 다 사줄게! 라면! 2005.09.26 21:13 제목그대로.. 너에게.. ^^ 2005. 9. 26.
너무도 이쁘고 멋진 이스라엘 여군들입니다!!! 2005.09.22 23:26 모르는 여인네 사진 올리지 않자는 주의로 살고 있지만 레아 디존에 이어, 멋진 여군 사진을 올립니다. 우리 나라 처럼 특정 소수의 정치적 색채가 강한 여군이 아니라 남자와 동등한 입장으로 의무 복무를 이행하는 멋진 이스라엘 여군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을 군대 보내자는 무리한 주장을 하고자 하진 않지만, 적어도 국방의 의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여인네의 비율이 현격히 적은, 이 땅의 풍토와는 전혀 다른 문화도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이스라엘 여군들, 체력도 좋군요. M16A2 계열이 경량화가 되었다지만, 그래도 2.5KG이 넘는 총인데.. 가벼이 들고 있군요. ^^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만 18세가 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남자 3년, 여자 18개월.. 2005. 9. 22.
동양미를 갖춘 미국 모델.. (레아디존) 2005.08.31 22:29 이름이 레아라고 하던데 86년생이고, 레이싱걸 및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모르는 여자(?) 사진은 올리지 않는 주의이긴 한데, 동양적인 미를 갖춘 서양인이라 신기해서 한장올립니다. 김문정: 궁둥이가 이뽀. 캬캬.. 2005.09.03 08:50 2005. 8. 31.
넘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2005.08.31 22:28 나중에 혹시라도 자수성가 해서 부자가 된다면, 꼭 타보고 싶은 차! ^^ 가격은 수입가가 대략 3억 정도... 최저 지상고가 대략 8에서 10cm정도던가. ^^;;; 그래도 왠만한 우리나라의 도로는 주행할 수 있다고함. 2005. 8. 31.
[스크랩] 깔깔이..ㅋㅋ 2005.08.31 21:24 ㅋㅋ 김영진: 나도 또 전역하면 한번 도전해볼까? ^^ 2005.08.31 21:24 2005. 8. 31.
[스크랩] 심플한 원룸..!! 2005.08.19 21:44 김영진: 멋지지 않습니까? 2005.08.19 21:44 안성훈: 퍼간다... 2005.08.23 22:19 2005. 8. 19.
[스크랩] 완벽한 몸매 2005.08.19 21:43 사실 이건 사람만한 비누를 조각한 것이란다. 허걱,, 진짜같다....멋져!! 김영진: 예술입니다요. 2005.08.19 21:43 2005.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