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46 2020년 04월 12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스웨덴이 만 명을 넘어서 추가하였고, 일본 현황 또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여 삽입했습니다. 우리의 확진세는 다행히도 수평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별 탈 없으면 이 추세로 완연한 안정세 갈 것 같습니다. 사망자 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치유율이 좀 더 가파르게 상승해주기 만을 바랍니다. 미국의 확진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서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망 증가율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고요. 다만 워낙 누적수가 높아서 실제 일일 감염자는 2만 명이 넘어가네요. 사망자도 2천 명 단위로 나오고 있습니다. 부디 미국도 안정세로 돌아서길 바랄 뿐입니다. 혹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빨리 이뤄졌으면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안정세가 .. 2020. 4. 12.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 감염 확진 누적이 43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은 우한 봉쇄를 풀고 하루 만에 5만 명가량이 우한 밖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무슨 깡과 자신으로 저러는지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부디 우리나라로는 기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사태 후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분석한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전반부는 중국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그리고 후반부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어떤 식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정리할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느 대열에 서야할지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입니다. 확진 증가율이 1프로 미만으로 떨어진 지 6일째입니다. 치사율은 계속 증가 추세지만 전체로 보면 0.7프로대에서 잘 선방 중이긴.. 2020. 4. 9.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미국이 40만을 넘어 버렸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감염자 확진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오긴 했지만 이 추세면 50~60만 명을 훌쩍 넘는 선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저 정도인데 중국이 8만에서 감염을 잡아가고 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0을 하나 더 붙여도 모자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 와중에 우한 봉쇄를 풀었습니다. 주작이 날아오르는 중국이 앞으로 어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분명 2차 확산 터질 겁니다. 주요국 분석 앞서 금일 눈여겨 봤던 주요 뉴스 링크들 걸어봅니다. 대통령은 뭔가 그럴싸 한 것 자기 업적으로 돌릴 때만 등장하더군요. 욕먹을만한 것 발표는 욕받이 정총리가 대신 중. 외국 유입 때문에 우리 차단한 국가들 막겠다는.. 2020. 4. 8. 2020년 04월 07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확진 증가율이 0으로 나오는 국가들은 전일자 집계에서 아직 갱신이 되지 않아 금일자에 전일자 통계를 그대로 붙여 넣기 한 국가들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확진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모집단 누적이 워낙 커서 그런 탓도 있으나 어쨌든 확진자 숫자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감염이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폭발적인 증가세가 낮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우리의 경우, 확진증가율 그래프가 4일째 둔감화되고 있습니다. 밑에 그래프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그래프 높이가 평탄화 돼가는 경향이 보이죠? 다만 애석하게도 사망자는 계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 치유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 2020. 4. 7.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6일 월요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에서 33만명이 넘는 감염 확진이 진행되었으며 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근래에 미국이 단일 사건으로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건 911 이후 처음일 것 같습니다. 물론 각종 전염병, 신종플루 같은,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있어왔다지만 이렇게 단일 대규모 감염으로 인한 일은 유래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치료제 개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어서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고 봅니다. 구충제를 통한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의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어떠한 시도든 하루빨리 치료제 개발 성공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 2020. 4. 6.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5일 중국발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실로 충격적인 감염 추세이자 중국의 통계 축소가 의심되는 증거라 보입니다. 우리의 확진 증가율이 더 높아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사망자 증가율이 확진자 증가율보다 높네요. 물론 의료진들이 영혼과 생명을 갈아 넣어서 잘 사수하고 있지만 좀 더 사망자가 적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치유율 증가속도 살짝 더딘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옆 나라 민폐국처럼 신뢰가 가지 않는 대량 치유자 수치보다는 느리더라도 확실한 치유자가 나오는 게 훨씬 나은 상황이라 봅니다. 확진자와 사망자 그래프가 완만해지고 수평에 가깝게 빨리 이동하길 바라봅니다. 미국의 확진 증가율이 살짝 꺾이긴 했습니다. 10프로대로 내려오긴 했지만 .. 2020. 4. 5.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3일 00시 기준 중국발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우리도 드디어 확진 누적 만 명을 찍었습니다. 사망자도 계속 나오고 있구요. 오늘은 의료진 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슬픈 기사도 나왔습니다. 부디 추가로 희생되는 의료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코로나19 확진 내과의사 사망…국내 첫 의료진 사망 경북 경산서 의원 운영하던 57세 남성 www.hankookilbo.com 어차피 감염자는 계속 1프로대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고 당분간은 이걸 막을 길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중증 환자의 사망을 최소화하고 자연 치유되는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의료진의 수고가 더 많아지겠지요. 차후 사태가 끝나면 우한 폐렴 방역 현장에 투입되었.. 2020. 4. 3. 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2일 중국발 역병 우한 폐렴 바이러스 집계 현황입니다. 한국이 드디어 누적 확진자 1만 명이 넘었습니다. 다만 정권에서는 계속 통계 지연 발표 꼼수로 금일자 발표는 10만 명을 안 넘은걸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금일 간 누적 돌파 1만 명 넘을 것이라는 기사는 나왔네요. 신규 환자 89명...누적 확진자 1만 명 육박 [앵커]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9명 발생해 ... www.ytn.co.kr 2일 00시 기준 정부 발표화면 9,976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4명 줄여서 만 명 채우지 않은 꼼수. 문정권의 충실한 딱가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확진환자 이동경로, 대.. 2020. 4. 2.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1일 자 중국 바이러스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중국 우한시 사망자 주작과 관련된 내용이 공중파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사망자 유골함을 유족들에게 돌려주는데 이틀 동안만 해도 그 수가 5 천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유족들이 "선청"한 경우에만 받을 수 있었다고 하니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는 중국 정부에서 쉬쉬하는 한 알 수가 없을지도요. 아마 내일 즈음이면 우리도 확진 누적자가 만명이 될 것 같습니다. 정부가 통계를 00시 기준으로 일 1회만 하면서 마치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으나 실시간으로 누적 현황 집계해주는 곳의 현황을 보니 오늘 내로 만 명 도달할 것 같네요. 총선 전까지 만 명 미만으로 유지하려고 꽤나 노력(?)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2020. 4. 1.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31일 일일 집계 현황입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가 우리의 감염자를 뛰어넘었네요. 터키 관련 분석은 아래에 별도로 하겠습니다. 지오영에 공적마스크 유통 독점을 준 것도 모자라 병력까지 차출해서 지원해주고, 그 병력들을 가혹하게 일과시간 이후에도 부려먹은 건 덤이고 어떠한 수당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나라입니까?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지켜야 할 병력까지 빼준 것도 모자라 노동착취와 보상도 없다니...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더니 정말 북한스러운 짓들만 벌이고 있네요. 재인아 이게 나라냐? 수당 한푼 못받고… 지오영에 차출된 장병들 軍, 매일 71명씩 마스크 업무 지원… 밤 10시까지 야근, 주말도 일 시켜 "사설 업체가 장병 부려먹어" 비판, 국방부 "對民지원 차원서 나간 것" 군 장병들이 지난 9일.. 2020. 3. 31.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3월 30일 일일 집계 현황입니다.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자가 꾸준히 늘면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균 사망률이 3프로대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미국과 유럽에서 치료제 개발과 승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만큼 조속히 중국발 우한 폐렴 치료제가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 와중에 문 정권에서는 외국인 입국 금지가 아니라 의무 격리한다고 헛소리를 또 시전 중이네요. 이미 의무 격리 시켜봐야 안 지키고 싸 돌아다니던 영국인과 미국에서 귀국한 유학생 모녀 건도 있었는데 뭔 똥 배짱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막을거면 호텔 하나 비워두고 강제로 2주 격리시키고 비용을 청구하든가, 딱 한달만이라도 외국인 다 못 들어오게 막든가... 중국도 외국인 입국 전면 입국금지라고 이 등신 놈들아!!!!.. 2020. 3. 30. 2020년 03월 29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29일 일일 현황입니다. 전 세계가 혼란의 도가니탕입니다. 66만 명 감염에 3만 명이 넘게 죽었습니다. 물론 중국의 주작으로 인해 이 수치 조차 제대로 집계된 통계는 아닐 겁니다. 밑에 몇몇 중국 관련 영상 올려놓겠습니다. 전 세계 현황은 아래 사이트에서 무척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 홉킨스 대학 사이트는 지도도 같이 떠서 좀 느리더군요. 종종 홈페이지 오류도 생기구요. Coronavirus Update (Live): 664,241 Cases and 30,888 Deaths from COVID-19 Virus Outbreak - Worldometer www.worldometers.info 우리도 외부 유입에 따른 2차 확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확진자가 220명이 넘었고 확진 증가.. 2020. 3. 29. 2020년 03월 28일 토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28일 00시 집계 현황 반영된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이 10만 명이라는 감염자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통계를 조작해왔는지 분명해졌습니다. 3억 인구의 미국이 10만명이 감염되었는데 13억 중국이 8만명 밖에 확진자가 없다구요? 그 구라를 누가 믿겠습니까. 더군다나 중국 의료 수준이 미국을 상회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올지 가늠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기존 현황 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부터 설명 후 타국 현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2020. 3. 28. 2020년 03월 27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27일 00시 집계 반영된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보다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이 성공적으로 방역했다기보다는 "성공적으로 주작"했다는 것에 무게가 더 실리네요. 인구 3억에 8만이면 인구 13억 인 중국은 4배만 곱해줘도 32만명 감염 이상 일거라고 계산됩니다. 절대 중국이 8만명 선에서 억제되고 있을 리가 없지요. 이런 와중에 중국에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3세 저능아 삶은 소대가리께서는 이 중국의 조치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뭐 아무 생각 없다에 500원 걸어 봅니다만... 그리고 중국에게 뭔가 많이 얻어먹고 있을 토착짱께 부중매국노들이야 어떻게든 중국의 심기를 건들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중국 입국을 포함해서 외국.. 2020. 3. 27.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25일 00시 기준 우한 폐렴 일일 현황입니다. 이탈리아는 거의 중국에 근접했습니다. 아래에 다시 다루겠지만 중국 측 통계의 "주작"이 매우 의심됩니다. 이탈리아와 미국의 확산 현황을 본다면 결코 중국이 8만명 선에서 확산이 진정되었다는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확산세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다만 뉴스를 검색해 보니 해외 유입 감염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다만 내국인 입국자가 90프로이므로 외국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살겠다고 귀국하는 우리 국민들을 막을 명분은 없으니 말입니다. 다행히도 대다수 국가들도 자국민의 해외여행 자체를 자제시키는 분위기라 아직까지는 대규모 감염자 유입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다들 자제하며 잘 통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일 것 같네요. 그리고 .. 2020. 3. 26. 2020년 03월 24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24일 00시 집계 기준 일일 현황입니다. 이탈리아가 조마간 중국을 추월할 것 같습니다. 사망자는 벌써 추월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감염 확진세를 보면 중국이 얼마나 통계를 조작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중국보다 훨씬 의료 체계가 좋은 유럽이 중국보다 확진자, 사망자가 많은데 그것이 중국이 잘 막아냈다구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입니다. 지난 3일간 확진증가율이 1프로 미만이고 확진자 증가수도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데 아무리 봐도 정부에서 뭔가 조작을 하고 있지 않나 의심이 가네요. 총선 앞두고 민심과 지지율 지키려고 별의별 짓들을 다하고 있던데 우한폐렴 통계는 과연 안 건드릴까요? 어쨌든 3일간 확진세는 꺾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추세로 가면 우리도 만 명은 열흘 내에 넘을 것.. 2020. 3. 24. 2020년 03월 23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일일 현황 파일입니다. 정부에서 3월 6일 자로 집계 발표를 1회로 바꾸었더군요. 그동안 오후에 나오던 집계는 언론에서 별도로 파악하여 기사로 내보내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일 현황은 다시 일 1회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국발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신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가 조만간 중국을 추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의 집계가 과연 정말 진실일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확진 증가율이 다시 두 자릿수의 감염자와 1프로 미만으로 내려갔습니다. 다만 사망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다소 나아졌다고 하지만 언제든 2차 확산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천명이 넘는 감염자와 세 자릿수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정부가 잘했다는 헛.. 2020. 3. 23. [오후] 2020년 03월 21일 토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오후 집계 반영한 일일 현황입니다. 2차 유행이 불안해지는 추세입니다. 부디 아무 일 없기만을 바랍니다. 확진 증가율이 1.8프로가 넘었네요. 어차피 중국은 한국에 사람들 안 보낸다고 하니 유럽발 입국에서 감염자를 잘 걸러냈으면 좋겠네요. 대만이 확진세가 알쏭달쏭하네요. 유럽발 유입 차단에도 성공을 해서 잘 막아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2020. 3.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