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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77

위선의 극치, 참깨 콩사탕... 지들은 서구 백신 구매하네... 참깨 콩사탕국에서 서구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입계약을 했다는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1억 회 분을 도입한다고 하네요. '중국 백신' 꺼리는 중국… 자기들은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선점했다 중국은 시노팜·시노백 등 자국산 백신을 해외로 수출한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중국 내부에서는 오히려 해외에서 백신을 수입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중국 전 인구에 접종하기 충분한 양의 백 www.newdaily.co.kr 참깨 콩사탕국 백신 투약받고 부작용 생겼다는 기사입니다. 브라질에서는 사망자도 나왔다고 하네요. 데일리메디 中 코로나19 백신 연쇄 부작용···시노팜, 팔 마비 증상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페루 국립보건원이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의 코로나19 백.. 2020. 12. 22.
중국 윈난성 봉쇄... 이것들 또 뭘 속이고 있는걸까요? 우한 폐렴 종식되었다고 중국이 얼마 전 시끌벅적하게 발표하고 쇼를 한 바탕했었죠. 그런데 지금 윈난성이 봉쇄되었다네요. 핑계는 밀입국자 2명에 의한 우한 폐렴 확진이라고 합니다. 단 2명의 확진으로 도시 전체를 봉쇄한다는게 믿어지십니까. 그것도 밀입국자를 핑계로 말입니다. 이놈들 뭔가 또 숨기는 게 있다고 봅니다. 관련 뉴스와 평론을 보시겠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3천만 명 육박…중국 윈난성 국경 봉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오늘(15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천930만 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 www.voakorea.com 중국과의 연결고리를 계속 끊지 않는 문정권 덕택에 우리의 우한 폐렴 종.. 2020. 9. 21.
가을 모기 아주 징하네요... 초 저녁부터 물어대니 원... 한 참 여름에는 그다지 모기한테 시달리지 않았는데, 가을로 넘어오니 모기가 극성입니다. 늦은 저녁도 아니고, 초 저녁부터 어지간히 물어댑니다. 작은놈들이라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벌써 몇 방을 물렸나 모르겠습니다. 길었던 장마 기간으로 모기 번식이 용이해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집중으로 활동하나 봅니다. 전자 모기향 틀어놔도 크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기온이 좀 더 확 떨어져서 모기의 활동 자체가 잠잠해 지기만을 바래야 할 것 같네요. 모기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태풍은 북한으로 올라갔는데 바람과 비는 더 심해지네요. 날씨도 참 변덕스럽습니다. 이상 기후로 인해 올 여름은 태풍이 없이 장마만 길고 기온이 낮았는데, 되려 가을 초입에 태풍이 난리입니다. 10월까지 한 두 개 더 태풍이 .. 2020. 9. 7.
하늘이 멸할지, 미국이 멸할지 혹은 둘 다일지 모르나 중공이 망하긴 할 것 같네요. 천멸중공(天滅中共) 또는 미멸중공(美滅中共) 혹은 천미멸공(天美滅共)이 이뤄질 것 같네요. 계속 산사태, 홍수, 산샤댐 위협과 거기에 메뚜기까지 이제 중국을 습격한 것 같습니다. 관련 동영상 보시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우한 폐렴 통보받고 처절하게 우는 여자와 그 여자가 밥 먹었던 쇼핑몰이 통째로 격리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오늘자로 전세계 중국발 우한 폐렴 감염자가 천만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53만 명...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들 책임은 다 발뺌하고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 베이징에 2차 확산 중일 텐데 이것도 축소 은폐 중이며 이제는 진정세라고 뻥치고 있지요. 그런데 왜 중국 지도부 최상위 7명은 베이징에서 보이지 않을까요? 베이징 코로나19 확산 진정세…신규 확진 1명 중국 수.. 2020. 7. 5.
중국이 망할려나요. 뭔 놈의 자연 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우한 폐렴 집계는 포기했지만, 중국 현황은 주시하고 있는데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땅덩어리가 커서 자연재해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올해는 그 규모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폭우, 홍수, 우박, 회오리바람까지... 아직 초 여름이라 태풍은 오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면 올여름에 뭔가 큰 한 건이 생기려나요. 산사 댐 붕괴도 코앞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던데 정말 하늘이 중국을 작살내려나 봅니다. 베이징은 제2의 우한이 될 가능성도 있고요. 관련 유튜브 영상들 좀 올려보겠습니다. ■ 중국 이상 기후 ■ 북경에서 제 2의 우한 폐렴 유행 - 중국 당국의 현재까지 집계는 250명가량이라지만 실제로는 열 배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우한 때처럼 통계 축소 발표 중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합니다. 무엇보다도 중.. 2020. 6. 26.
2020년 04월 15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중공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고집 쎄지만 귀여운 라마의 나라 페루가 1만 명 이상 확진자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남미가 그래도 중국발 전염병 청정국이었는데 결국은 뚫리는군요. 중국인의 민폐는 전 세계구급입니다. 절대 안전한 곳이 없어요. 인류계의 바이러스이자 바퀴벌레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확진자 발생 숫자가 30명 안쪽으로 내려가긴 했습니다. 이것이 총선 전 검사를 적게해서 나온 통계인지는 오늘이 지나 보면 알겠지요. 사망자는 꾸준하게 3~5명 사이로 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치유율이 계속 높아져서 관리해야 할 확진자 수가 팍팍 줄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 상황은 의료진들 갈아서 버티고 있는 상태인지라 그분들의 부하를 최대한 줄여줘야 사망자가 최소화될 수 있을.. 2020. 4. 15.
2020년 04월 14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현황입니다. 인도와 아일랜드가 만 명 확진자 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남미 쪽 국가들 몇 곳도 참여 예정 상태입니다. 부디 이 중국 바이러스 확산 클럽에 가입되는 국가들이 적어지기 만을 바랍니다. 국내 확진 증가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총선 전 집권당에게 유리하게 조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부디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 만을 바랍니다. 애석하게도 사망자 분들은 꾸준히 나오고 계십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서 빨리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래프가 점점 옆으로 길어지고 있어서 100명 미만 일자는 잘라내 봤습니다. 실.. 2020. 4. 14.
2020년 04월 13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러시아와 일본 빼고는 주요 감염국 확진자 누적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습니다. 통계 집계가 하루 늦는 나라들이 상당수라 어제 통계를 참고해보겠습니다. 아래 도표와 같이 러시아, 일본 빼고는 확진 증가율이 한 자릿수 또는 소수점 한 자릿수입니다. 일단 한 자릿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둔감세로 들어간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와 주작의 나라 중국의 추세를 봐도 어느 정도는 신뢰 가능한 예측이라고 봅니다. (중국은 숫자는 믿을 수 없지만 일정 비율로 축소 발표했다는 가정하에 추세 자체는 참고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 시국에 정총리가 무시무시한 발언을 했네요. 아무리 봐도 2차 확진의 가능성이 큰가 봅니다. 또한 경제 상황은 엄청나게 안 좋을 예정일 테고.. 2020. 4. 13.
2020년 04월 12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스웨덴이 만 명을 넘어서 추가하였고, 일본 현황 또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여 삽입했습니다. 우리의 확진세는 다행히도 수평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별 탈 없으면 이 추세로 완연한 안정세 갈 것 같습니다. 사망자 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치유율이 좀 더 가파르게 상승해주기 만을 바랍니다. 미국의 확진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서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망 증가율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고요. 다만 워낙 누적수가 높아서 실제 일일 감염자는 2만 명이 넘어가네요. 사망자도 2천 명 단위로 나오고 있습니다. 부디 미국도 안정세로 돌아서길 바랄 뿐입니다. 혹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빨리 이뤄졌으면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안정세가 .. 2020. 4. 12.
2020년 04월 11일 토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이스라엘이 1만 명 확진자를 넘었습니다. 이런 건 굳이 1만 명 돌파 클럽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데 기어이 올라왔네요. 다음은 스웨덴 차례가 될 것 같습니다. 금일부터 차트를 혼합형에서 세로막대형으로 단일화하였습니다. 전 세계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라 단일화된 차트가 더 보기 수월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확진 증가율이 1프로 미만으로 계속 유지 중입니다. 감염자가 50명 안쪽으로 내려간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사망자는 계속하여 꾸준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치유자가 더 많이 나와서 중증 환자와 격리자 숫자가 줄어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스라엘 감염자가 1만 명이 넘었습니다. 2월에 우리 관광객들 즉각 추방 및 한국 전면 입국 금지를 때려.. 2020. 4. 11.
2020년 04월 10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러시아가 감염 확진자 누적 1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넘을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도 러시아가 치고 올라왔네요. 러시아 역시 우한 폐렴 관련해서 통계 은폐에 대한 의혹이 많았었는데 결국은 확진세를 잡지 못했나 봅니다. 미국이 중국에게 매수당한 WHO에 대해 지원금을 끊는다고 하니 중국에서 게거품을 무네요. 방역을 방해한다나 뭐라나... 중국 놈들 미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 세계로 확산된 이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원죄는 중국에게 있는데 지들이 지금 성낼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자신들이 매수한 WHO를 미국에서 조지려고 하니 난장을 피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인민일보, 'WHO 분담금 중단 선언' 미국 비판…"세계 방역 방해" (베이징=연.. 2020. 4. 10.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 감염 확진 누적이 43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은 우한 봉쇄를 풀고 하루 만에 5만 명가량이 우한 밖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무슨 깡과 자신으로 저러는지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부디 우리나라로는 기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사태 후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분석한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전반부는 중국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그리고 후반부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어떤 식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정리할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느 대열에 서야할지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입니다. 확진 증가율이 1프로 미만으로 떨어진 지 6일째입니다. 치사율은 계속 증가 추세지만 전체로 보면 0.7프로대에서 잘 선방 중이긴.. 2020. 4. 9.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미국이 40만을 넘어 버렸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감염자 확진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오긴 했지만 이 추세면 50~60만 명을 훌쩍 넘는 선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저 정도인데 중국이 8만에서 감염을 잡아가고 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0을 하나 더 붙여도 모자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 와중에 우한 봉쇄를 풀었습니다. 주작이 날아오르는 중국이 앞으로 어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분명 2차 확산 터질 겁니다. 주요국 분석 앞서 금일 눈여겨 봤던 주요 뉴스 링크들 걸어봅니다. 대통령은 뭔가 그럴싸 한 것 자기 업적으로 돌릴 때만 등장하더군요. 욕먹을만한 것 발표는 욕받이 정총리가 대신 중. 외국 유입 때문에 우리 차단한 국가들 막겠다는.. 2020. 4. 8.
2020년 04월 07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확진 증가율이 0으로 나오는 국가들은 전일자 집계에서 아직 갱신이 되지 않아 금일자에 전일자 통계를 그대로 붙여 넣기 한 국가들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확진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모집단 누적이 워낙 커서 그런 탓도 있으나 어쨌든 확진자 숫자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감염이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폭발적인 증가세가 낮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우리의 경우, 확진증가율 그래프가 4일째 둔감화되고 있습니다. 밑에 그래프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그래프 높이가 평탄화 돼가는 경향이 보이죠? 다만 애석하게도 사망자는 계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 치유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 2020. 4. 7.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6일 월요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에서 33만명이 넘는 감염 확진이 진행되었으며 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근래에 미국이 단일 사건으로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건 911 이후 처음일 것 같습니다. 물론 각종 전염병, 신종플루 같은,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있어왔다지만 이렇게 단일 대규모 감염으로 인한 일은 유래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치료제 개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어서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고 봅니다. 구충제를 통한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의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어떠한 시도든 하루빨리 치료제 개발 성공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 2020. 4. 6.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5일 중국발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실로 충격적인 감염 추세이자 중국의 통계 축소가 의심되는 증거라 보입니다. 우리의 확진 증가율이 더 높아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사망자 증가율이 확진자 증가율보다 높네요. 물론 의료진들이 영혼과 생명을 갈아 넣어서 잘 사수하고 있지만 좀 더 사망자가 적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치유율 증가속도 살짝 더딘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옆 나라 민폐국처럼 신뢰가 가지 않는 대량 치유자 수치보다는 느리더라도 확실한 치유자가 나오는 게 훨씬 나은 상황이라 봅니다. 확진자와 사망자 그래프가 완만해지고 수평에 가깝게 빨리 이동하길 바라봅니다. 미국의 확진 증가율이 살짝 꺾이긴 했습니다. 10프로대로 내려오긴 했지만 .. 2020. 4. 5.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4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현황입니다. 남미의 브라질이 9천 명 누적 클럽에 들어왔습니다. 한동안 남미와 아프리카 쪽은 잘 방어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일이 이렇게 커져 가네요. 남미 국가들은 국가 망 테크 타는 곳들이 많아서 의료 체계도 개판일 텐데 심히 걱정됩니다. 대량 사망자 발생이 우려되는 곳들이죠. 부디 미국에서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오길 기도할 수밖에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풀기만을 바라야죠. 우리의 치유율이 60프로대에 도달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지만 실제 감염되어 치료 중이거나 격리 중인 사람은 4천 명 수준입니다. 부디 감염자들의 빠른 치유를 바라며 추가 확진자가 줄어들기만을 바랍니다. 또한 사망자 역시 최소한으로 유지되어야겠지요. 해외로부터의 추가 유입 차단이 관.. 2020. 4. 4.
한국이 우한 폐렴 방역 선진국이라고 국뽕찬 이들을 위해 써보는 한국 vs 대만 언론도 그렇고 문 정권에서도 계속 우리가 방역 모범 선진국이라는 국뽕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정작 동아시아 국가 중 방역을 가장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는 대만에 대해서는 뉴스에서 거의 언급이 없더군요. 그래서 대만과 한국의 방역 현황을 비교해 봅니다. 자 일단 금일자 우리와 대만의 감염 누적, 사망, 치유 현황부터 갑니다. 금일 15시 기준, 우리가 대만보다 확진자는 30배, 사망자는 34배가 많습니다. 금일자만 놓고 보면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죠. 아니 대만이 우리보다 감염이 늦게 시작되어서 감염자, 사망자가 적은 것 아니냐!!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최초 감염일부터 지금까지의 데이터! 하기의 표를 보시는 바와 같이 대만은 1월 11일에 첫 감염자가 나왔고 우리는 1월 21일이 첫 감염 시작..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