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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우한폐렴 일일 통계

2020년 03월 27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by 푸른바람_07 2020. 3. 27.

2020.03.27.금 우한폐렴 확진자 및 사망자 치사율 추이.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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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00시 집계 반영된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보다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이 성공적으로 방역했다기보다는 "성공적으로 주작"했다는 것에 무게가 더 실리네요.  인구 3억에 8만이면 인구 13억 인 중국은 4배만 곱해줘도 32만명 감염 이상 일거라고 계산됩니다. 절대 중국이 8만명 선에서 억제되고 있을 리가 없지요.

3월 27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국 감염 현황

 이런 와중에 중국에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3세 저능아 삶은 소대가리께서는 이 중국의 조치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뭐 아무 생각 없다에 500원 걸어 봅니다만...

 그리고 중국에게 뭔가 많이 얻어먹고 있을 토착짱께 부중매국노들이야 어떻게든 중국의 심기를 건들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중국 입국을 포함해서 외국인 입국은 안 막겠죠. 중국을 안 막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입국을 금지할 명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친중파 놈들은 대다수 반미주의자들이라 미국은 막고 싶겠으나 국민정서도 그렇고 아무리 중국이 좋아도 미국 형님들 무서움은 알기 때문에 현재는 조용히 있죠.

 근데 일본은 안무섭나봐요. 일본은 냉큼 비자 면제 중지라는 맞대응을 한 것을 보니... 근데 웃긴 건 반일 거리는 인간들 상당수가 실제로는 일본 문화에 환장한 것들이라는 거죠. 대표적으로 루리웹 씹덕 대깨문들만 봐도 그렇고. ㅋㅋㅋ 클리앙은 소니사 pda 사용자 모임으로부터 시작되었죠. ㅋㅋ 진짜 진정한 토왜는 대깨문류의 30~40대 패션 진보들입니다. 

 

 

국경 폐쇄는 과잉 조치라던 중국, 28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중국인 입국 제한은 과잉 조치라며 크게 반발했던 중국이 외국인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역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n.news.naver.com


  국내 감염자 현황은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고가고 있습니다. 확진 증가율 1프로대에서 선방 중이긴 한대 의료계에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럴 만도 하죠. 이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두 달간 계속 강행군 중이며 의료계를 갈아 넣다 시피해서 간신히 틀어막고 있는 형국이니까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외부 차단부터 일단은 막고 내부 확산을 잡는게 정석인데 삶은 소대가리 3세 저능아 정권하에서의 무능 덕택에 환자,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만 개고생 중입니다.  더 짜증 나는 건 의료계의 고군분토로 얻어진 성과를 자신들의 업적으로 자화자찬 중이라는 것이죠. 정말 악마도 울고 갈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의 사악함 아닐까 싶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런 자들에게 벌을 주어 야할 텐데 그런 거 없는 거 보면 신은 계셔도 인간에게 별 관심 없으신 것 같네요. 아님 우리가 생각하고 믿어온 개념의 신과는 다른 분이시던가요. 


 중국의 우한 폐렴 추이 그래프 입니다. 우리가 그림상 앞쪽이 중국하고 묘하게 비슷하죠? 위에 우리 그래프와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제 생각에는 중국의 주작질을 우리 정권에서도 열심히 따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감염자는 일정 수준에서 증가세를 틀어막고 치유자를 계속 늘려서 종국에는 우리 중국 바이러스 공격 막아냈어~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나 싶어요. 실상 지금 중국이 하는 짓도 그것 같구요. 인위적인 통계 조작-확진자는 누락, 치유자는 일정 격리 후 완치 판정, 이 테크트리를 타고 가는 것 같네요. 

 타국의 추이를 한 번 보죠.

 미국은 최초 발생일 부터 상당 기간은 잘 막고 있다가 감염자 그래프와 사망자 그래프가 동시에 급격히 오르는 게 보이죠? 중국 폐렴이 급격하게 확산되는 건 아무래도 유럽발 유입을 잘 막지 못하고 대도시인 뉴욕부터 전염이 급격하게 퍼져서 인 것 같습니다. 이 추세를 보면 중국이 8만명에서 막았다는 건 절대 믿을 수가 없죠. 후베이성만 해도 인구가 거의 6천만에 가깝습니다. 

 

 이탈리아는 꾸준하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탈리아의 확산세가 중국이랑 얼추 맞다고 보여집니다. 초반부 중국의 확산되는 모양도 이탈리아랑 비슷하구요. 제가 늘 주장하지만 중국이 통계를 축소 왜곡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지금은 누락 위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 비율로 통계를 줄여왔을 겁니다. 6천만 인구의 이탈리아가 벌서 8만대이니 중국은 그 보다 더 당연히 많을 겁니다. 

 자 그럼 중국, 미국, 이탈리아의 확진자 비교를 한 번에 해보겠습니다. 

 

 먼저 첫 발생일을 동기화후 비교해본 그래프입니다. 

 이탈리아는 첫 감염자 발생 후 50일만에 8만명에 도달했습니다. 미국은 67일이 걸렸구요. 그만큼 미국이 초반 방역은 잘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중국은 감염자가 올라가다가 확신세 꺾이고 두 번 튀는 구간이 나옵니다. 집계 오류를 수정했다고 발표한 구간인데요 오류가 아니라 고의적인 누락이었겠죠. 그리고 8만 선에서 억제 중이라는 건데 실제 억제가 되고 있더라도 8만명은 절대 사실이 아닐 겁니다. 저 수치에서 몇 배를 해줘야 할지가 가늠이 안되지만 분명 일정 비율 축소 보고 되고 있을 겁니다.

 다음은 100명 이상 발생된 일자를 동기화 한 차트를 보겠습니다. 100명 이상을 동기화 한 이유는 통상적으로 100명 이상 발생일부터 급격하게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차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미국과 스페인이 독일보다 더욱 감염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통계 주작국 중국을 제외하고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형국이구요. 


 타국의 확산세에 비교하면 대만이 그나마 아직은 잘 선방 중입니다. 특히 사망자 2명에서 억제 중인 건 매우 칭찬을 받아야 할 방역상황이구요. 진정한 방역 선진국의 타이틀은 대만이 당연히 가져야 합니다. 3세 저능아 삶은 소대가리의 자화자찬은 낯부끄러운 짓이지요. 감염자 9천명 넘고 사망자가 139명인 우리나라가 누려야 할 영광이 아니라요. 도대체 저 무능한 자의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어쨌든 대만 파이팅입니다! 타이완 남바완!


 마지막으로 주요 감염국 시각화 자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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