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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기타 사진들

내가 추구 하는 몸매...

by 푸른바람_07 2006. 2. 15.
2006.02.15 22:17

 

 근육 많으면 징그럽다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정도의 근육이라면, 보기 딱 좋은듯 싶다. 현재의 내 삶의 유일한 낙은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 뿐인것 같다. 생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운동해 보자 책도 구입하고, 단백질 보충제도 신청했다. 더 늦기전에 몸매와 건강관리 하자는 취지도 있고.... 작년까지는 감량과 체지방 분해가 목표였는데, 이제는 몸짱(?)으로 전환한 상태이다. 하루이틀만에 될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겠지....

김문정: 징그러 -..-;;; 2006.02.19 11:26
김영진: 저정도면 예술적인 몸매 아닌가? ^^;; 2006.02.21 18:42
김성수: 문정누나 오랜만... 그리고 저사진.. 징그러운거.. 맞아.. 2006.02.22 13:42
김문정: 옳소! 징그러운거 맞지... (성수야 방가방가 ^^ ) 2006.03.03 16:33
김영진: 나중에 저렇게 된 내 몸을 보고 감탄하게 만들테닷! ^^ 2006.03.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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