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2 23:26
모르는 여인네 사진 올리지 않자는 주의로 살고 있지만 레아 디존에 이어, 멋진 여군 사진을 올립니다. 우리 나라 처럼 특정 소수의 정치적 색채가 강한 여군이 아니라 남자와 동등한 입장으로 의무 복무를 이행하는 멋진 이스라엘 여군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을 군대 보내자는 무리한 주장을 하고자 하진 않지만, 적어도 국방의 의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여인네의 비율이 현격히 적은, 이 땅의 풍토와는 전혀 다른 문화도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이스라엘 여군들, 체력도 좋군요. M16A2 계열이 경량화가 되었다지만, 그래도 2.5KG이 넘는 총인데.. 가벼이 들고 있군요. ^^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만 18세가 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남자 3년, 여자 18개월의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어있습니다. 여자도 군대를 가기 때문에 군 면제자는 (특히 남자의 경우, 단, 성직자의 경우는 합법적 군면제이므로 예외라 함) 사회에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니는 분위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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