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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게임 이야기

젤다의 전설, 리얼 링크는 황혼의 공주가 틀을 잡았다고 보면 될 듯 싶네요.

by 푸른바람_07 2025. 6. 10.

 2D 레트로에서 3D로 넘어간 거야 N64에서 뮤즈라의 가면이나 시간의 오카리나가 먼저지만, 여기까지는 리얼 링크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게임기 성능상 정교한 리얼 링크를 묘사하기도 힘들었고 캐릭터 디자인도 2등신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거든요. 물론 키마다 아이템을 설정해서 사용한다는 것과 활, 부메랑, 훅샷등의 무기들을 사용하면 시점이 변화하던가 하는 건 뮤즈라 가면과 시간의 오카리나가 원조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만...

 게임큐브의 황혼의 공주 이후로 리얼 링크와 그 틀을 유지하는 차기작들의 게임기들 (Wii, Wii U, 스위치까지) 에서 발매된 젤다 시리즈는 이 황혼의 공주의 리얼 링크와 다크판타지 요소를 계승하지 않았나 싶군요. 물론 레트로 풍으로 나온 작품들도 있거나 아여 DS에서 나온 카툰 젤다 시리즈 (몽환의 모래시계, 대지의 기적)도 있지만 이것들은 좀 옆으로 가지가 나간 것들이라 봐도 무방할 듯... 

  연출면에서도 게임큐브의 한계를 넘나드는 그래픽인 것 같네요. 약간 색감이 칙칙한 것 빼고는 요즘 게임하고 견주어봐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19:6 AR CODE를 적용하고 돌핀의 업스케일링을 적용한 탓도 있긴 합니다만...)

 

 황혼의 공주는 그냥 공략만 즐기고 별도의 이벤트/서브미션 등의 공략은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바람의 지휘봉 때 공략하라 이벤트 정리해서 올리랴... 실제 게임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네요. 젤다 시리즈가 워낙 숨겨진 요소가 많아서 그거 하나하나 찾아서 즐기기도 시간이 빠듯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