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과 뚱뙈지 아들 죽어라1 전사한 2명의 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용접 실습하다가 청천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었네요... 저 위의 부카니스탄은 정말 답이 없는 족속들입니다. 피를 나눈 민족이라고 생각하기도 싫군요. 개정일과 그 돼지 아들 및 군부 딱가리들만의 문제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봅니다. 어차피 부카니스탄은 그 소수를 위해 존재하고, 나머지는 그냥 "노예"같은 상태의 나라이니... 이번엔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네요. 참 엿같은 상황입니다. 국내 정서도 참 거시기 한 마당에, 북괴까지 더 살발한 분위기 연출이군요.... 대충슨상이 북괴에 돈 퍼줄때도 연평도에서 무력도발해 애꿏은 해군장병들만 죽었는데, (슨상님은 일본으로 축구 보러 고고씽...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뭐 이건 돈 받쳐도 도발, 돈 안줘도 도발... 정말 답이 없습니다. 보수라고 자처하는 우리 군대.. 201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