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편에 이용예정1 PP카드 수령! 명함 지갑에 잘 꽃혀서 온 PP 카드와 외환카드... 발님은 찬조 출연이십니다~ 보안을 위해 번호를 가린다고 들어있던 카드들과 안내장(카드랑 동일한 크기) 겹쳐서 찍었는데 흐릿하게 나온탓에 좀더 확실한 보안 효과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카드는 쓸일이 없구요... 이미 신한 VISA 카드와 삼성 아멕스 카드가 있어서 외국에서 쓸 카드는 두 장이나 있고, 주로 후불 교통카드로 쓰고 있는 국민은행 카드도 있고... 외한 카드는 PP카드 만들기 위해서 만든 카드일뿐... 더욱이 현재 근무중인 사우디에서는 카드 쓸일 자체가 없습니다. 카드는 커녕 현금 쓸일도 그다지 없는 곳입니다. 뭐 일 끝나고 좀 나돌아 다닐 수나 있어야 돈을 쓰고 카드를 쓰지요. 그나마 오전 근무만 하는 날 오후에 시내 나가도 밥먹는 것.. 2012.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