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오만한1 콩사탕들은 공갈 협박이 그냥 습관이군요. (feat.왕이 너는 선을 넘었어) 체코가 요즘 대만과 꽤 가깝게 지내고 있나 봅니다. 체코의 상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는데, 중국의 "왕이" 외교 부장이 "선을 넘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 관계가 매우 냉혹하다지만, 사용하는 언어는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관례인데 중국은 요즘 그냥 막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콩사탕 국가들의 무개념이라는 공통점 같네요.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된 북한이나 G2랍시고 미국에게 엉겨 붙다가 쥐어 터지고 있는 중국이나 수준이 비슷합니다. 깜도 안 되는 것들이 말은 장비급이죠. 하긴 북한과 중국에 호구잡혀서 빌빌 거리는 외교 고자 문씨 독재정권의 대한민국 같은 나라도 있긴 하네요. 그래서 중국이 다른 나라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날뛰는 것일지도요. 한국이 중국 길을 정말 잘.. 2020.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