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기는게 많나?1 2013년 2차 휴가 4일차 13시간을 자다. 휴가 4일차 입니다. 어제와 오늘 자정 사이에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술도 간단하게 맥주 3캔-500짜리 마시고) 무려 13시간을 자다가 방금 깼네요. 간만에 연속으로 정말 푹 잤습니다. 물론 휴가 전에도 반나절 근무하는 금요일에는 점심먹고 들어가서 푹 자는 경우가 있지만 연속해서 12시간 씩 자는 경우는 없었지요. 일어 났으니 이제 밥 먹고, 어제 설치해서 잠깐 맛을 본 xbox를 하루 종일 잡고 있어야겠습니다. 이 번 휴가도 그냥 집에서 푹 쉬다가 갈 생각이기 때문에 어디 나갈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어제 처리해야할 일들은 하루만에 다 처리하고 왔고, 구매해야할 물품들도 온라인으로 미리미리 다 구매했네요. 휴가랑 약간 동 떨어진 이야기지만 한국들어와보니, 이 번 정권이 저번 정권보다 더 언론통제를 .. 2013.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