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0. 우한폐렴 일일 통계

국격의 차이, 품격의 차이 (feat.샤오미의 나라, 중국의 좁쌀스러움)

by 푸른바람_07 2020. 7. 29.

 

 일단 영상부터 보시죠. 

 

 또 다른 영상...

 

 중국 기업 중에 한국에도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샤오미(小米, 소미)가 좁쌀이라는 의미라면서요. 지금 중국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좁쌀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쪼잔하고 좀스럽죠. 공산당의 특징인 건지 원래 중국인들의 특징인 건지... 뻥과 허세는 하늘을 찌르는데 하는 짓은 어린아이보다도 못합니다.

 아 샤오미 이야기나와서 몇 자 더 적자면, 샤오미 역시 무단으로 특허, 디자인, 기술 베껴서 싼값에 팔아먹으며 시장을 키웠던 기업이죠. 샤오미 제품 싸고 좋다고 환장하며 구입하고 찬양하던 분들... 당신들은 어찌 보면 장물 취득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 거기다가 여러분의 신상정보는 열심히 중국으로 중국으로~ 백도어 설치해서 중국에 전송한 건도 있었네요.

 어차피 마데지나 제품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이긴 하지만, 전자기기 중에 네트워크 연결되는 IT기기는 가능하면 중국산은 피하는 게 최선이죠.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상에서 소모품으로 쓰고 버려야할 값싼 공산품만 중국산 쓰는 게 현명합니다. 중국산은 딱 그 정도가 적절하고 중공 역시 그런 수준의 정치세력이라고 봐야죠.

 중국 "인민"들이 각성해서 중공을 몰아내고 그들 역시 좀더 문명화된 성숙한 "시민"이 되기까지는 중국은 그저 덩치만 큰 밴댕이 소갈딱지, 좁쌀스러운 소인배일 뿐입니다. 

 

 나라가 크다고 대국이 아니며 사람이 많다고 강국일 수 없고, 돈과 군사력이 있다고 절대 패권국일 수 없습니다. 나라는 크지만 마음은 좁쌀과 같고, 사람이 많다지만 세상을 품을 아량은 없으며, 돈과 군사력은 거대하다지만 모래로 쌓은 성과 같이 한 순간 허물어질 만큼 견고하지 못하죠. 그것이 현재의 중공, 그리고 중국 아닐까 싶네요.

 저거 개선 못하면 중국은 패권국은 커녕 개혁개방 전으로 쪼그라들거라 봅니다. 그리고 천멸 중공은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