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당국의 먹방 규제에 대해 반골적인 중국인들이 개에게 먹방을 시키키는 영상들을 찍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뭐 취지는 좋습니다만, 이것도 정도가 있지 동물 학대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짓들도 하네요.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짜증인데, 개에게 매운 고추까지 먹이는 거 보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리 땅덩이라 크고 사람이 많아서 미친놈 보존의 법칙에 따라 미친놈들은 늘 있다지만, 중국은 그 정도가 지구 상 사람들의 상식을 넘어섭니다.
정말 옆나라에 저런 미개한 자들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한 점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중국이 좋다고 빨아 제끼는 586 꼰대들에게 혐오감을 안 가지려야 안 가질 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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