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북돼지 사망! 경축 이라는 뉴스 볼 수 있을 지도요. (feat.착짱죽짱 백신)

 

 아래와 같은 기사가 뜨었더라고요. 사실이라면 아직 검증도 제대로 안된 백신을 맞은 셈인데, 정은이가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엄청난가 봅니다. 근데 상식이 있으면 중공산 백신 접종받고 싶을까요...

"김정은·北지도부, 中 제공 코로나 백신 접종" 美전문가(종합)

 중공이 자국민 상대로 거의 마루타식 강제 백신 개발과 시험을 하고 있다는 뉴스는 보았습니다. 뭐 어쩌면 중공산 백신이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될 지도 모르긴 합니다. 바이러스도 지들이 만들어 배포하고, 그에 따른 임상경험"(?)도 가장 잘 축적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다가 인권 따위 엿 바꿔 먹은 나라라 백신 개발 자체도 기본 윤리 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진행하긴 할 테죠.

 그래도, 중공산 백신은... 정 맞아야 한다면 중공인들 일정 수 이상 접종 끝나고, 대략 6개월 이상은 지켜보고 나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뭐 중공 놈들이 지들 한족만 가지곤 백신 효능 확인이 부족해서 북한 돼지와 그 측근들을 실험용 쥐 취급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토착짱께 문주당 전재인 정권에서 중공산 백신 들여오려고 온갖 잔대기라 굴리고 있는 것 같던데, 걱정이 큽니다. 다른 나라산하고 같이 들여와서 선택권이라도 주면 다행일 텐데 왠지 중공산만 강제할 것 같군요. 미국산 백신 선물량 확보 일부러 안 하고 있는 것 같던데, (중공산 들여오기 위한 꼼수...) 헬좃센 시대의 사대 굴종으로 중국을 다시 섬기려는 저들을 보면 이놈의 민족은 노비와 매국노의 피가 대대손손 흐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