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6 중국의 미개함은 도대체 어디 까지인가... (feat.개만도 못한 놈들) 중공 당국의 먹방 규제에 대해 반골적인 중국인들이 개에게 먹방을 시키키는 영상들을 찍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뭐 취지는 좋습니다만, 이것도 정도가 있지 동물 학대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짓들도 하네요. 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 연합뉴스 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심재훈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9-12 11:51) www.yna.co.kr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짜증인데, 개에게 매운 고추까지 먹이는 거 보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리 땅덩이라 크고 사람이 많아서 미친놈 보존의 법칙에 따라 미친놈들은 늘 있다지만, 중국은 그 정도가 지구 상 사람들의 상식을 넘어섭니다. 정말 옆나라에 저런 미개한 자들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 2020. 9. 15. 콩사탕들은 공갈 협박이 그냥 습관이군요. (feat.왕이 너는 선을 넘었어) 체코가 요즘 대만과 꽤 가깝게 지내고 있나 봅니다. 체코의 상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는데, 중국의 "왕이" 외교 부장이 "선을 넘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 관계가 매우 냉혹하다지만, 사용하는 언어는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관례인데 중국은 요즘 그냥 막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콩사탕 국가들의 무개념이라는 공통점 같네요.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된 북한이나 G2랍시고 미국에게 엉겨 붙다가 쥐어 터지고 있는 중국이나 수준이 비슷합니다. 깜도 안 되는 것들이 말은 장비급이죠. 하긴 북한과 중국에 호구잡혀서 빌빌 거리는 외교 고자 문씨 독재정권의 대한민국 같은 나라도 있긴 하네요. 그래서 중국이 다른 나라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날뛰는 것일지도요. 한국이 중국 길을 정말 잘.. 2020. 9. 4. 중국 니네는 도대체 주위에 친한 나라들이 있긴하냐? (feat.한국내 부중 매국노 빼고...) 토착 짱께가 득세하고 있는 대한민국 조차도 대다수 국민들은 "반중"인데,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있나 싶군요. 물론 육지 또는 해상으로 국경을 바로 맞대고 있는 나라들 치고 친한 나라는 없다지만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하나 라도 있나 싶네요. 아, 파키스탄을 잊었네요. 근데 파키스탄도 철천지 원수인 인도 견제하느라 중국하고 친한 거지 만약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리가 되지 않았더라면 중국 하고 친할 일도 없었을 듯싶습니다. 암튼 중국과 인도가 심상치 않네요. 물론 전면적 전쟁까지는 않겠지만 인도와 벌어진 충돌로 중국의 뒷통수는 항상 따가울 겁니다. 홍콩 보안법 통과로 미국하고는 이제 정말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인데 동쪽으로는 대만, 일본 북쪽으로는 몽고와 러시아, 서쪽에서는 인도... 남쪽도.. 2020. 7. 3. 우한 폐렴 통계 일일 현황 작성을 중지합니다. 4월 15일 선거 결과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양당 체제로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리라 생각했는데 말도 안되는 쏠림으로 끝났네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제 끝났습니다. 주사파 출신 586과 그들에게 선동된 파시스트들의 나라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이제 1당 독재를 거쳐 최후 1인이 권력을 독식하는 나라가 될 거라 봅니다.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선거는 있더라도 의미가 별로 없을 겁니다. 북한도 주민들 투표에 참여는 하지요. 투표율이 100프로에 근접한다죠? 아마 우리도 주사파 출신들의 민주당 독재국가를 거쳐 몇 년안에 권력투쟁에 승리한 인간을 수령으로 떠 받들고 사는 나라로 탈바꿈 되어 있을 겁니다. 대깨문들이 그 때도 행복해 할지는 참 궁금하네요. 이제는 모든 희망을 접고 그냥 제가 살.. 2020. 4. 19. 가급적 블로그에는 정치 이야기 안 쓰려고 했는데, 이게 나라냐? 1. 조국 딸 스펙 만들어 주기에 대해 재판에서 계속 쏟아져 나오는 증언들. 이 정도 증언 나오고 그동안 밝혀진 사실들 보면 조 씨 일가가 직간접 연루된 범죄에 대해 이제 조순진리회 신도들이나 자매품 문천지교 대깨문, 꼼진리교 신자들도 깨진 대가리 수습해야 할 시기 아닌가 싶군요. 하긴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 교주가 죽거나 돈만 갖고 날라도 끝내 미련 못 버리고 현실 부정하는 거 보면 그것은 힘들 듯싶긴 하네요. 현실을 인정하는 순간 그동안의 자신에 대한 부정이 될 테니... 이제 저들의 선택지는 메시지를 반박못하면 메신저를 털어라로 갈 것 같네요. 항상 그래 왔듯... 교주들이 주입시켜주는 대로 움직이겠죠. "조국 딸, 종일 잠만 자..케냐 봉사도 거짓말" 담당 교수 증언(종합) "정말 이상하게 하루종일.. 2020. 3. 20.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옹호하는 인가들도 꽤 되네요... 모 인터넷 신문사에 북한의 앞날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쓴 기사를 봤는데 큰 줄기는, 북한이 망하면 남한도 좇되니 무조건 북한에 체제 유지해주고 북한에 닥치고 조공~~ 논리더군요.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 북한 체제가 불안하면 우리에게 당연히 그 불똥이 튀겠지요... 일단은 3대 세습 체제가 어느정도 유지되게끔 해주고, 남북관계선도 해줘야 하겠지만, 저놈의 황당한 세습 3대 독재 왕조를 정당하게 지지해주고 도와 줘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 불가네요. 아직도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주사파 아저씨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활동하나 봅니다. 주어 없는 분이 지금 우리의 시대를 역행시키고 나라를 좀먹는 것도 짜증나는 마당에, 80년대 이념 투쟁하던 정신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것도 짜증납니다. 제대로 진보.. 2011.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