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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우한폐렴 일일 통계

중국 니네는 도대체 주위에 친한 나라들이 있긴하냐? (feat.한국내 부중 매국노 빼고...)

by 푸른바람_07 2020. 7. 3.

 토착 짱께가 득세하고 있는 대한민국 조차도 대다수 국민들은 "반중"인데,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있나 싶군요. 물론 육지 또는 해상으로 국경을 바로 맞대고 있는 나라들 치고 친한 나라는 없다지만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하나 라도 있나 싶네요. 아, 파키스탄을 잊었네요. 근데 파키스탄도 철천지 원수인 인도 견제하느라 중국하고 친한 거지 만약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리가 되지 않았더라면 중국 하고 친할 일도 없었을 듯싶습니다. 

 암튼 중국과 인도가 심상치 않네요. 물론 전면적 전쟁까지는 않겠지만 인도와 벌어진 충돌로 중국의 뒷통수는 항상 따가울 겁니다. 홍콩 보안법 통과로 미국하고는 이제 정말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인데 동쪽으로는 대만, 일본 북쪽으로는 몽고와 러시아, 서쪽에서는 인도... 남쪽도 필리핀과 베트남하고 사이가 안 좋죠.

 북한하고는 사이가 좋을까요? ㅋㅋㅋ 북한 김일성이 그랬다죠, 미국은 백 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고... 그리고 정은이가 숙청했던 북한 고위층 상당수가 친중파였습니다. 고모부였던 장성택이 대표적인 인물...

 지금 중국의 편이라고는 청와대 계신 보일드 카우 헤드와 그를 옹립한 주체사상교 신자들, 그리고 박사모와 뭔 차이가 있을까 싶은 "대단히 깨어난 문재인 지지자분"들일 텐데, 그들의 권력도 천년만년을 갈 것 같지 않습니다.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이 구호를 외쳤던 그들이 이 구호대로 될 날이 꼭 올 것이라 믿습니다! 집권자들의 선동과 완장 찬 문위병, 언론 통제와 억압으로 민주당표 독재를 완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보수가 "분열"로 망한 것 처럼 진보는 "부패'로 망하는 날이 올 것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분열이 보수를 망가뜨리고 부패가 진보를 파멸시킵니다. 진짜 어메이징 코리아~ 아님 헬조센만의 헬적화인지...)

 

 인도와 중국의 갈등, 홍콩 보안법 통과에 관한 유튜브 설명 영상 (박상후의 문명개화)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설명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