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들의 "한남 200충 아버지가 벌어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학교 다니면서 여성 운동하는 모순을 이겨내는 것이 페미"라는 헛소리 이후로 그에 맞먹는 참신한 개소리를 발견했네요. "아예 안 하는 것보다 선택적으로라도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함" 이라니.. ㅋㅋㅋ
이게 일제 게임기와 일본 게임, 그리고 일본 애니, av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반도의 씹덕 좌파들 수준이긴 하죠. 마치 중국 공산당이 미국에 환장해서 자녀와 처첩은 미국으로 재산과 함께 빼돌려 놓은 것과 같다고 할까요. 하긴 반도의 반미 주사파들도 자식들은 죄 미국행이 더만요. 예를 들어 림 동무의 딸이랄까.... 깜빵에 계신 석기 씨의 아들도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던데.. 심지어 자식이 미국 국적자인 경우도 있다죠? ㅋ
미 대사관 습격할때 미제 리바이스 청바지에 나이키 운동화 신었던 건 뭐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 ㅋㅋㅋ
저런 모순덩어리와 가식, 위선, 내숭덩어리들이 바로 "빨갱이"들의 속성 아닐까 싶더군요. 그냥 할 거면 하나만 해라. 진성 반일, 반미를 하시든가, 아님 나는 미제와 일제가 좋아요라고 커밍아웃하고 현실 파악 제대로 하든가...
덧말 : 제가 중국 많이 까고 이 정권과 좌파들에 비판적이라고 저를 극우나 보수로 모시면 그건 심히 골룸합니다. 전 한국의 보수나 우파라는 인간들도 "개돼지"로 생각하거든요. 한국의 정치세력과 그 지지자들은 내세우는 이념만 서로 적대적일 뿐 하는 짓은 "똑같"습니다. 그냥 사이비 종교 교주와 그 광신도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은 지지의 대상이자 비판의 대상인데, 정치인을 교주 처럼 숭배하는 거 극혐 합니다. 박사모 태극기 할배할매와 대깨문 50대 진보 대학생들은 결국 세대만 다를 뿐 똑같더군요.
대중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는 말이 요즘 매우 격하게 공감합니다.
덧말 2 : 저 사진이 뭐가 "모순"인지 모를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 답니다. 저 사진은 일본산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에서 역시 일본산 게임인 "동물의 숲"을 실행 후 그 게임상에서 반일 한답시도 '노재팬" 구호와 이미지를 올린겁니다. 일본 가지 않고 일제 안산다는 인간이 "일제 게임기"와 "일제 게임" 속에 반일 구호를 내세운거죠. ㅋㅋ 마치 남자는 다 쳐죽일 죄인 취급하며 당당한 여성으로 살겠다는 페미들이 실상은 남자인 아빠가 벌어다준 돈 없으면 학교도 못가고 생활 자체가 안되는 상황인것과 똑같다고 할까요. 남자는 싫지만 남자의 돈에는 환장하는 웃기는 내숭과 상통하죠. ㅋㅋㅋ
'00. 우한폐렴 일일 통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윈난성 봉쇄... 이것들 또 뭘 속이고 있는걸까요? (0) | 2020.09.21 |
---|---|
중국의 미개함은 도대체 어디 까지인가... (feat.개만도 못한 놈들) (0) | 2020.09.15 |
중국은 아직도 폭우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 있네요. 진짜 하늘이 벌하는 중인가 봅니다. (0) | 2020.09.14 |
콩사탕들은 공갈 협박이 그냥 습관이군요. (feat.왕이 너는 선을 넘었어) (0) | 2020.09.04 |
벨라루시 민주화 시위는 왜 방송에서 안나오나? ㅋㅋㅋ (2) | 2020.08.22 |
껍데기만 요란한 중국군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상하나 보시죠. (0) | 2020.08.06 |
중국은 친구가 없다. (feat.불곰국의 먹튀~) (0) | 2020.08.01 |
중국의 기상이변, 어디까지 가봤니? feat.7월의 크리스마스 (0) | 2020.07.31 |
엎친데 덮친 격, 중국의 자연재해는 끝이 없군요. (feat.우리가 잊고 있던 메뚜기) (0) | 2020.07.30 |
국격의 차이, 품격의 차이 (feat.샤오미의 나라, 중국의 좁쌀스러움) (0)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