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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잡다한 이야기

한국의 여성주의와 놀랍도록 유사한 미국의 흑인주의-블랙카드 (feat.캔디스오웬스)

by 푸른바람_07 2020. 9. 16.

 확실히 전 세계 좌파들이 선동하는 인권 타령, 여성 타령, 소수자 타령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현재에는 이미 상당수 타파된 불합리와 차별을 계속 떠벌이면서 해당 계층을 부추기고 사회적 불만과 갈등을 조장한다는 것이죠. 그로 인해 주어지는 "특권"은 그것을 부추 긴자들이 다 가져가고 선동된 계층에게는 실제적으로 돌아가는 이익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선동의 대상이 되는 집단은 지속적으로 우매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이도록 유지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피해자 앵벌이가 영구적으로 돌아가는 사업이 되거든요.

 우리의 여성운동, 위안부 운동과 온갖 사회 활동이 그렇지요. 좌파들, 특히 586 주사파들 먹여살리는 "사업체"화 된 지 오래지요. 미국의 좌파들에게는 위안부 대신 "흑인"이라는 강력한 사업수단이 있었네요. 이것을 잘 설명한 "흑인"이며 "여성"인 캔디스 오웬스의 영상 한편 올려봅니다. 그리고 덤으로 선동된 흑인들의 폭동으로 자신이 일부 투자하고 일하던 가게를 잃은 "흑인" 할머니의 영상도 올려봅니다. 

 

 

 

 할머니 영상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던 말... 훔치지 말고 일해서 돈 벌어라! 우리나라 꼴페미들에게도 해주고 싶군요. 방구석에서 치킨이나 처묵처묵 하면서 "남자"들이 가진 특권을 내놓으라고 생떼 부리기 전에 나가서 알바라도 좀 하려무나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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