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2 18:07
얼굴은 절대 이분 처럼 될 수 없겠지만, 몸은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운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대 업무가 빡빡한 것은 아닌데, 이것 저것 핑계로 빠지는 날이 종종 있네요. 다행히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는 무사히 헬스클럽에 도장 찍고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절대 될 몸매가 아니지만, 30대 중반 되기전까지는 열심히 한다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김영진: 뉴질랜드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 먹는 거 통제까지는 안되더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으로 운동 2006.03.25 19:35
김영진: 하고 있습니다. ^^ 2006.03.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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