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끝까지 우려먹을 심산인가보네요... 가족들까지 아주 철면피구먼요... 양심이 있다면 국민장 정도에서 만족하고 조용하게 장례 치를 것이지... 하긴 그정도 양심이 있었던 가풍이라면 재출마 절대 안한다고 하는 말 부터 지켰겠죠. 정치적 야심과 자기 업적에만 눈먼인간이라 그런지 가는 마당까지 가족들이 아주 추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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