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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잡다한 이야기

디템포의 신곡 "우주의 기운"

by 푸른바람_07 2016. 10. 29.



 닭전을 능가하는 시사 비판곡!!!


 한 동안 먹고 사느라 바쁘다고 (또 여전히 바쁘지만) 블로그 갱신에 소홀이 하고, 간신히 크레용팝만 다른 계정 블로그로 신곡 활동에 대해서 조금씩 블로깅 중입니다만, 조만 간 날 잡아서 디템포의 곡들도 블로깅 하겠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 업데이트가 너무 안되긴 했습니다.


 하시절이 너무도 어수선 하지만 어둠의 끝이 보여갑니다. 참 꼴같지도 않은 인간이 댓통령이라고 앉아 있네 했더만 그 꼴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저능아와 그런 인간을 조종하여 국정을 농락한 인간이 사이비 종교 교주 딸래미라는게 참 충격적이네요. 그러고도 대한민국이 안망하게 신기합니다.. 아 망할 예정이래서 아직 안 망한걸지도요...


 슬슬 dolice들도 눈치보면서 새 주인을 찾아 해메고 있는거 같고, 아직은 떡좋아하는 찰 아저씨들은 우직(?)하게 버티고서 공안정국을 조성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왠지 판사님 만큼은 디템포의 신곡 우주의 기운 라임에 맞춰 같이 어깨 춤을 쳐 주실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수라 발발타~


 과감히 올려보고 뭐 잡혀가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잡혀가면 누군가는 저를 위해 투쟁을(?) 해주실지도요..



 같이 즐겨봐요~ 아주 흥겹습니다... 우주의 기운~ 나도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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