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운하우스 (107 East)-04.3층

 이틀 만에 연재(?)를 재개합니다. 오늘은 pc방을 좀 늦게 다녀왔는데, 3층부터는 공간이 적게 분할(?)되어 있어서 진도가 좀 빠르게 나갔네요. 글보다는 이미지가 더 확실한 정보의 전달을 보장해 주기에 바로 이미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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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평면도와 등각 투상도 : 3층은 방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공간 모두 별도의 욕실을 가지고 있고, 북측에 배치된 방은 거의 서브 마스터룸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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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바로 각 공간의

랜더링 이미지 올라갑니다. 설명은 하단에 짤막하게 넣겠습니다.

▶ 계단실은 전층이 거의 공통입니다. 그래서 구분을 위해 벽지는 다르게 꾸며봤습니다.

 

▶ 다음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계단실

 

▶ 남측에 배치된 방. 전실로 들어오면 좌측은 벽장, 우측은 욕시

 

▶욕조가 배치된 욕실입니다. 샤워기가 붙어 있는 쪽은 파티션 배치!

 

▶ 벽장 벽지를 형형색색으로 넣어 봤습니다.  바닥은 헤링본 우드 마루!

 

▶ 다만 방 벽지는 약간 우중충 하네요. ^^;;

 

▶ 서브 마스터 공간으로 들어가는 전실! 우측은 엘리베이터, 좌측은 다목적룸 출입문, 정면은 서브 마스터룸으로!

 

▶ 다목적 룸입니다. 창문이 없어서 약간 답답하네요. 서재용으로 쓰면 좋을 듯. 방해되는 것 없이 공부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길다란 복도를 가진 서브 마스터 공간입니다. 우측에 벽장이 보입니다.

 

▶ 이 벽장은 벽지가 현란합니다. ^^;

 

▶ 욕실 공간도 어마어마합니다. 욕실에서 파티해도 될 듯!

 

▶ 이 방도 작은 베란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문이 베란다로 나가는 문!

 

▶ 유리창이 달린 문입니다. 창밖으로 베란다가 보입니다. 

 

▶ 작은 베란다에 커피 테이블하고 의자 몇 개 배치해 두면 딱일 듯!

▶ 베란다에서 바라본 방 전경!

 가구도 배치를 마구마구 해보고 싶은 충동이 솟구치나 랜더링 시 1080ti 그래픽 카드에서도 버벅거리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다만, 마돈나 타운하우스 평면도로 진행하는 새로운 역설계(?) 프로젝트에서는 가구 배치를 할 예정입니다. 대신 렌더링은 포기하고 3d 뷰 화면만 캡쳐해서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