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기분도 적적하고 너무 방바닥만 긁고 있던 탓에 외출의 필요성을 느끼고 신촌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친구들과의 술한잔 약속이 잡혔네요.
갈매기살과 골뱅이가 오늘의 메뉴가 될 듯 싶습니다. 빗소리 들으며 술한잔 잘 땡기고 오겠습니다!
갈매기살과 골뱅이가 오늘의 메뉴가 될 듯 싶습니다. 빗소리 들으며 술한잔 잘 땡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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