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끝냈습니다. 대략 190개 정도 되는 글들을 수작업으로 일일히 옮겨왔습니다. 블로그로 갈아타기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은 과거의 것들은 포기하라고 했으나 불굴의 의지로 해냈습니다. T_T
사진첩은 그나마 옮겨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꽤 손을 봐야겠더군요. 블로그에 맞게 이것 저것 바꿔주고 편집을 가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질에 열중해 봐야겠습니다.
'01.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장을 요구한다라... (0) | 2009.08.19 |
---|---|
희대의 대 사기꾼 사망... (0) | 2009.08.18 |
취업 지원서를 내다가 든 의문감... 왜 자기소개서를 써 내야할까??? (0) | 2009.08.18 |
경제력 11위, 군사력 8위라.. (0) | 2009.08.17 |
나중에 새나 길러봐야겠음... (1) | 2009.08.04 |
싸이에서 가져온 글들, 사진들 모두 정리 및 편집 완료하였습니다!!! (1) | 2009.07.24 |
육군, 폐기닭고기 2만마리 먹었다 - 군인이 썩은 음식 처리하는 사육 개 돼지냐... (0) | 2009.07.24 |
몸 보신과 운동이 절실히 요구 되는 시점입니다. It is a point of time to do exersice and keep in shape. (0) | 2009.07.20 |
티스토리 글 목록관리 기능이 정말 부실 하군요. (1) | 2009.07.20 |
술 한잔 하러 나가려고 합니다. (2) | 200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