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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잡다한 이야기

싸이월드에서 게시판의 글들을 수작업으로 다 옮겨 왔네요.

by 푸른바람_07 2009. 7. 22.

 오늘에서야 끝냈습니다. 대략 190개 정도 되는 글들을 수작업으로 일일히 옮겨왔습니다. 블로그로 갈아타기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은 과거의 것들은 포기하라고 했으나 불굴의 의지로 해냈습니다. T_T

 사진첩은 그나마 옮겨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꽤 손을 봐야겠더군요. 블로그에 맞게 이것 저것 바꿔주고 편집을 가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질에 열중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