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도서관에 공부 좀 하러 다녀왔습니다. 갈 때나 올 때나 걸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온 몸에 힘이 쫘악 빠져 버리더군요. 도보로 편도 1시간 거리인데, 그 1시간 걸었다고 몸에서 힘이 빠질 정도로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 싶네요. 몸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날도 덥고 하니 몸 보신 차원에서 담백질 보충도 좀 해줘야 할 듯 싶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금연 시도한지 한달 째의 효과로 숨찬건 별로 없더군요. 집이 산 동네라 올라오려면 꽤 숨이 많이 차죠. 아 지긋지긋한 삼양동 산동네.... 좀 떴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겨운 동네 좀...
I have just come back home from Dobong libray after stuyding. When going there and coming home I was on foot, and the power in my body was drain (I got exhausted) as I was coming home. It takes a hour one way on foot, but I think my current body conditions is not good becuase I just walked for a hour then got exhausted. I'd better take care of myself. I would like to take protein.
Fortunately I didn't have any bressing problem as am effect of no smoking. My house is placed on the middle of a hill so it needs hard bressing when climbing up to get home. I am fed up with my village. I want to move house to other good place. What a terrible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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