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안드로원이 점점 상태 이상을 보이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기기 변경을 하였습니다!!! 델 스트릭도 한참 오래전 모델이 되어버린 지금, 기기 할부금을 되려 요금에서 할인 해주는 판이라 실제 요금보다 더 적게 나온다는 말에 일단 구입했네요. 예전에는 보상기변에 돈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구 모델들은 그냥 공짜 또는 마이너스 기기 할부금으로 마구마구 뿌려 대더군요.
확실히 크긴 크네요. 전화기로 들고 다니기에는 약간은 부담스러운 크기입니다. 예전에 PDA 시절에 사용했던 포켓 pc계열의 전화기들의 생각나네요. 럭시앙이라던지, 넥시오 라던지...
안드로원의 쫀득이 쿼터는 언제나 그리울듯 싶습니다. 속도만 좀더 빨랐어도 그럭저럭 쓸만한 녀석이었는데... 확실히 스트릭 수령 후 사용해보니, 액정 키보드는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스크롤 속도 등이 부드러운건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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