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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우한폐렴 일일 통계

대중국 연합의 무력 시위도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군요. 우리는 어디에 낄 것인가...

by 푸른바람_07 2020. 7. 11.

 

 중국에 대한 미국과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일본+동남아의 대 중국 무력시위가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 왕따 국가가 되어 가는 중국을 아직도 목 빠지게 바라보는 이 나라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관련 영상 보시겠습니다.

 

 

 21세기 현재, 전세계 유일무이한 슈퍼 패권국 미국에게 중국이 주제도 모르고 너무도 빨리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이 것이 시진핑이 만든 1인 독재 권력의 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이 비록 1당 독재였지만 견제되는 권력 체제가 유지되었을 때에는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서 합리적인 국가 운영이 가능했지만, 시진핑 1인 독재체제가 완성되고는 유연성을 잃어버리고 시진핑의 오판으로 국정이 파국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쩌면 중국의 몰락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과 연결되어 있는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동반 패망도 기대해 볼만 할 것이라 봅니다.

 아 그리고 싸가지를 밥 말아먹었떤 왕이 외교부장이 꼬랑지를 내렸군요. 물론 아직도 건방짐이 뿜뿜 거리고 있으나 내용은 제법 공손해졌네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왕이 中 외교부장 "중국은 미국에 도전·대항할 의사가 없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우리나라의 외교장관에 해당)은 중국이 미국에 도전하거나 전면적으로 대항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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