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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우한폐렴 일일 통계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이야기 안할 수 없군요. (feat.21세기에 흑사병이라니)

by 푸른바람_07 2020. 7. 8.

 

 흑사병, 페스트로 불리던 이 병은 중세 때 유럽 인구 1/3을 죽였던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거의 사멸된 병이라 생각되던 이 병이 중국에서 발견되고 있다네요. 반중 유튜버들의 주장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이자 친중 언론 MBC의 뉴스가 있어 퍼옵니다.

 

 

 역시나 이 병이 퍼지는 이유는 야생 동물, 그것도 쥐를 잡아 먹어서 라더군요. 중국이 기아로 시달리는 국가라면 이해하겠습니다. 비록 대다수 인민들은 경제력이 많이 떨어진다지만 명색이 G2라는 국가가 쥐를 잡아먹는다구요? 저런 수준의 국가에서 미국하고 패권을 다툰 겁니까? 패권 경쟁하기 전에 민생과 민도나 좀 제대로 잡았어야죠. 뭐 중국이 당분간 패권을 쥘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만 저런 수준 그대로 세계 1위 패권국 되면 인류는 암울한 세상이 될 거라 봅니다.

 

 아 이 흑사병이 이번이 최초가 아니네요. 이미 7개월 전에도 중국에서 흑사병이 발병 했었군요.  참 어메이징 합니다. 중국... 전염병의 발원지... 모든 역병은 메이드 인 차이나로 대동단결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