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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멸중공23

중국의 C-방역 중뽕 드라마가 있었군요. (feat. 국뽕 K-방역도 만만치않지~) 중국에서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서 방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ㅋ 저놈들이 지금 저런 거 찍을 때가 아닐 텐데 진짜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웃긴건 JTBC라 그런지 "여성" 문제만 부각하네요. 본질은 그게 아닐 텐데 말이죠. 코로나 극복이 된 건지 조차도 의심스럽고, 우한발 중공 바이러스 전세계 유행은 결국 중국이 만악의 근원인데, 저런 말도 안 되는 중뽕 드라마를 만든다는 것 자체를 비판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뭐 우리도 K-방역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용어 만들어서 국뽕 주입 강제로 하고 있는데, 과연 한국의 방역, 특히 이 문재인 정권의 방역이 성공적일까요? 근거없는 뽕질은 결국 부메랑으로 되돌아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주었죠. 일본이 겁도 없이 귀축 영미 헛소리하면서 미국에 댐볐다가 핵 두발 맞고 .. 2020. 9. 24.
중국의 미개함은 도대체 어디 까지인가... (feat.개만도 못한 놈들) 중공 당국의 먹방 규제에 대해 반골적인 중국인들이 개에게 먹방을 시키키는 영상들을 찍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뭐 취지는 좋습니다만, 이것도 정도가 있지 동물 학대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짓들도 하네요. 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 연합뉴스 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심재훈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9-12 11:51) www.yna.co.kr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짜증인데, 개에게 매운 고추까지 먹이는 거 보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리 땅덩이라 크고 사람이 많아서 미친놈 보존의 법칙에 따라 미친놈들은 늘 있다지만, 중국은 그 정도가 지구 상 사람들의 상식을 넘어섭니다. 정말 옆나라에 저런 미개한 자들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 2020. 9. 15.
중국은 아직도 폭우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 있네요. 진짜 하늘이 벌하는 중인가 봅니다. 우리나라 뉴스에는 그다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유튜버들이 올리는 중국 관련 소식들 보니 아직도 폭우가 내리는 지역이 있네요. 땅 덩어리가 커서 여기저기 자연재해가 늘 끊이지 않는 곳이 중국이라고는 하지만 올해 폭우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물론 무너진다던 산샤댐은 아직 굳건하고 중국 규모 정도에서 이 정도의 수해로 나라가 바로 망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우한 폐렴 바이러스, 두달 넘는 폭우 피해, 수해 지역 대부분이 농경지, 거기다가 미중 패권 전쟁으로 인한 경제 제재까지 엎치고 덮치고 자빠지져서 삼중 사중으로 두둘겨 맞는 중국이 이제는 불쌍해질 지경입니다. 그리고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 그로 인해 중국에 대한 적개심은 전 세계적이기 까지 하죠. 중국이 앞으로 패권이고 나발이고 국제적.. 2020. 9. 14.
콩사탕들은 공갈 협박이 그냥 습관이군요. (feat.왕이 너는 선을 넘었어) 체코가 요즘 대만과 꽤 가깝게 지내고 있나 봅니다. 체코의 상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는데, 중국의 "왕이" 외교 부장이 "선을 넘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국제 관계가 매우 냉혹하다지만, 사용하는 언어는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관례인데 중국은 요즘 그냥 막 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콩사탕 국가들의 무개념이라는 공통점 같네요.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된 북한이나 G2랍시고 미국에게 엉겨 붙다가 쥐어 터지고 있는 중국이나 수준이 비슷합니다. 깜도 안 되는 것들이 말은 장비급이죠. 하긴 북한과 중국에 호구잡혀서 빌빌 거리는 외교 고자 문씨 독재정권의 대한민국 같은 나라도 있긴 하네요. 그래서 중국이 다른 나라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날뛰는 것일지도요. 한국이 중국 길을 정말 잘.. 2020. 9. 4.
껍데기만 요란한 중국군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상하나 보시죠. 방산 비리는 우리도 참 말 많은데, 중국은 뭐 정말 뻥의 민족답게 그 황당함이 세계 제일이군요. ㅋㅋㅋ 미국군 험비를 베껴서 만든 중국 장갑 차량이 역시 허접하면 한 허접하는 인도군의 돌과 방망이에 두들겨 맞아서 파손이 되었다네요. 뭐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까요? 거기다가 자국군 포로 1명은 냅두고 튀었다는 건 덤이군요. 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미국하고 자웅을 겨루네마네 하는 저 중공군은 분명 겁나 허접한 "당나라"군대 아닐까 싶네요. 사실 중국 역사상 중국을 통일한 대다수 민족은 오리지널 한족이 아니라 전투력 빵빵한 오랑캐 민족들이었죠. 물론 그들도 중국에 동화되면서 결국은 허접찌끄레기로 전락해서 다른 민족에게 또 멸망하는 길을 걷긴 했지만요. 암튼 참 재미난 중국입니다. ㅋㅋㅋ 2020. 8. 6.
중국은 친구가 없다. (feat.불곰국의 먹튀~) 돈까지 다 지불한 S-400 미사일에 대한 중국 인도를 러시아가 보류 중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둘이 친한 나라 아니었나? ㅋ 중국하고 인도하고 분쟁 중인데, 인도에는 러시아가 무기 잘 팔아 묵고 있죠? ㅋㅋㅋ 영상 보시죠. 파키스탄, 북한, 그리고 문산당 재인 씨와 주사파당 정권이 중국의 우방 정도 되겠네요. 문산당 재인 씨는 임기가 길어야 1년 8개월 정도, 다음 정권은 민주당이 또 잡더라도 아마 지금과 같은 정도로 중국에 종속하지는 않을 겁니다. 조국이나 김경수가 당선되지 않는 한, 이낙연, 이재명은 주사파와는 선을 긋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왜냐면 그 둘은 주사파들에게 겁나게 당했거든요. 지금이야 대권을 꿈꾸다 보니 문재인의 주사파에게 협력 중이긴 하지만 문재인 정권이 끝나면 주사파들도 약화될 건.. 2020. 8. 1.
중국의 기상이변, 어디까지 가봤니? feat.7월의 크리스마스 어제 중국 북경에 눈이 왔다고 하네요. 네.. 눈 맞습니다. 여름에도 가끔 우박은 내릴 수 있는데, 한 여름에 눈이라뇨. 진짜 나라가 망조가 단단히 들긴 했나 봅니다. 그리고 이 오랜 폭우와 홍수 속에 가뭄이 있는 지역도 있고요. 관련 영상 보시죠. 미국이 중국을 조지기 전에 하늘이 먼저 중국을 조지고 있습니다. 천멸중공은 중공에게 억울하게 죽은 중국 "인민"들의 원한을 들어준 하늘의 뜻인 듯싶네요. 2020. 7. 31.
엎친데 덮친 격, 중국의 자연재해는 끝이 없군요. (feat.우리가 잊고 있던 메뚜기) 나라가 망할 때가 되면 온갖 자연재해, 천재지변이 발생한다죠. 그리고 남은 건 "민란"이 있겠네요. 어쨌든 홍수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에 메뚜기 떼가 덮친 것을 우리는 살짝 잊고 있었네요. 관련 뉴스 영상 보시죠. 영상의 메뚜기는 서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메뚜기 때도 아니고, 라오스와 중국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다른 종이라고 합니다. 홍수 뒤에는 전염병이 다시 돌고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식수 부족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국의 일부 지역은 "가뭄"이라고 합니다... 경제 파탄도 파탄이지만, 분명 식량 부족이 일어날 테고 이것이 연쇄적인 도미노 효과로 "민란"까지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확실히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고 마음 먹은것 같습니다. 2020. 7. 30.
국격의 차이, 품격의 차이 (feat.샤오미의 나라, 중국의 좁쌀스러움) 일단 영상부터 보시죠. 또 다른 영상... 중국 기업 중에 한국에도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샤오미(小米, 소미)가 좁쌀이라는 의미라면서요. 지금 중국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좁쌀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쪼잔하고 좀스럽죠. 공산당의 특징인 건지 원래 중국인들의 특징인 건지... 뻥과 허세는 하늘을 찌르는데 하는 짓은 어린아이보다도 못합니다. 아 샤오미 이야기나와서 몇 자 더 적자면, 샤오미 역시 무단으로 특허, 디자인, 기술 베껴서 싼값에 팔아먹으며 시장을 키웠던 기업이죠. 샤오미 제품 싸고 좋다고 환장하며 구입하고 찬양하던 분들... 당신들은 어찌 보면 장물 취득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 거기다가 여러분의 신상정보는 열심히 중국으로 중국으로~ 백도어 설치해서 중국에 전송한 건도 있었네요. 어차피 마.. 2020. 7. 29.
산샤댐 붕괴도 붕괴지만 이런 장기간 홍수가 과연 중국에게 어떤 영향을 줄려나요. (싼샤댐, 샨사댐) 공중파 뉴스에서도 계속 중국 홍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산샤댐이 무너지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하겠지만, 무너지지 않아도 이 정도로 오랜 기간 이어지는 폭우와 그에 따른 홍수만으로도 중국에 심각한 타격이 누적되리라 봅니다. 이제민이 한국 인구수만큼 나왔으니 말 다했죠. 뭐 사망자는 백명단위 던데 0을 두어 개 더 붙여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통계 발표는 항상 좋은 건 부풀리고 나쁜 건 축소 은폐하는 게 기정사실이니 말이죠. 일단 관련 뉴스 영상 한편 보시겠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중공은 "인민"보기를 똥같이 보네요. 식수를 똥차로 공급할 생각은 어떤 공산당 관료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중국인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그 주위에 여러 나라를 위해서, 또 전 세계 인류의 .. 2020. 7. 27.
산샤댐 붕괴 (싼샤댐, 샨사댐) 시물레이션 영상 가져와 봅니다. 유튜버 박상후님의 산샤댐 붕괴 시물레이션 영상에 대한 분석 영상입니다. 중국 관련 유튜버 중에서도 꽤 독보적이고 재미있는 유튜버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박상후의 문명개화"를 구독해서 보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산샤댐 붕괴되면 뭐 이건 엄청난 물난리가 되겠네요. 100미터 높의 쓰나미 홍수라니... 내륙의 쓰나미가 될 정도로 엄청난 재난이라 중국에서는 필사적으로 대처 중인 것 같네요. 도시를 지키기 위해 농촌을 버린다... 이게 현재의 중공의 산샤댐 붕괴 대처 방안인 것 같은데, 이해는 하지만 미리 사람들 대피도 안 시키고 무작정 밀어붙이는 것 보면 확실히 공산당스럽습니다. 어느 유튜버의 의견에 따르면 주민들에게 대피 권고하게 되면 나중에 보상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몰래 제방을 폭파시킨다고 .. 2020. 7. 26.
미국하고 중국은 냉전이 아니라 열전이 될 가능성이 있군요. 그 사이에 낀 우리의 운명은 과연...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점점 심상치 않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고 미국에 대해 일본이 선빵을 날렸던 2차 대전, 태평양 전쟁의 분위기와 지금 미국, 중국의 상황이 흡사하게 돌아갑니다. 관련 내용이 잘 정리된 영상 한편 보시겠습니다. 미,중 충돌이 결국 전쟁으로까지 확대된다면, 우리는 결코 중국의 편에 서면 안 될 텐데 심히 걱정입니다. 이 문재인 주사파 부중매국노 토착짱께 정권이 결국 중국에 편에 서게 되지 않을까 싶어 우려스럽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고 구한말 멍청하게 나라 말아먹은 사대주의 꼰대유교 텔레반의 행태가 지금 문산당 정권에서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대국과 손을 잡아야 한다면, 조선시대에도 미국과 손을 잡고 개항을 해서 문명화를 이룩했었으면 일본에게 나라 먹히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지.. 2020. 7. 24.
중국은 산샤댐 (싼샤댐) 붕괴 안되도 홍수로 망하겠네요. 삼협댐(三峡DAM) 정확한 한국어 발음이 산샤댐인시 싼샤댐인지 통일이 안되어 있군요... 서두 부터 잡설이었습니다. ^^:; 한 달 넘게 내린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홍수를 간신히 막아내고 있는데 또 비가 와서 다시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충칭에 폭우 계속 내리고 있고 우한은 제방 쌓은 곳 다시 누수되고 장강은 수위 증가되고 있다네요. 관련 영상 보시죠. 산샤댐이 무너지면 더 큰 피해가 있겠지만, 이미 지금까지의 홍수 피해만으로도 엄청난데, 여름 태풍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된 상황이죠. 대도시 구하기 위해서 계속 싼샤댐은 방류 중이고, 비는 계속 오고... 우한은 도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우한폐렴으로 이미 작살났는데 이제는 홍수까지... 우한이 중국의 "우한"이 돼가네요. 중국의 인민들에게 악감정.. 2020. 7. 21.
산샤댐 (싼샤댐) 붕괴 우려에 대해 이제 주요 언론에서도 다루네요. (feat.류백온 예언) 산샤댐 문제가 점점 국내 주요 언론에서도 공론화돼가고 있네요. 하긴 비가 40일 연속 와서 홍수가 이렇게 났는데 산샤댐 관련 뉴스가 안 나올 수가 없긴 하죠. 다만 국내 뉴스는 산샤댐 붕괴론을 부정하는 중국 주장 옹호 쪽에 꽤 무게가 실려 있군요. ㅋㅋ 오늘자 관련 영상들 올려봅니다. 4월달에 올라왔던 보수 유튜버 박상후의 영상입니다. 중국에서 내려오는 예언을 풀어준 영상인데 은근히 무섭네요. 저 때는 홍수 관련해서는 중국에 조짐이 없었을 때입니다. 만약에 올해 산샤댐이 무너지면 정말 소름 끼치는 예언 적중이라고 보입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저 유튜버의 인지도는 엄청 올라가겠지요. 예언 적중! 이건 올해 2월에 동일한 유튜버에 의해 올라왔던 영상입니다. 이때에는 우한 폐렴에 관한 예언으로 풀이했는데 제가.. 2020. 7. 20.
MBC에서 중국 까는 방송이 나오다니. ㄷㄷㄷ 친중정권의 나팔수 MBC에서 중국 까는 방송도 나오네요. 이런 일이... 문재인 정권이 친중 노선을 슬슬 포기하려나 봅니다. 미국한테 중국 작살나는 거 보니 친중파들도 생존을 위해 다시 한번 변신을 하려나보군요. 하긴 매국노들 특성이 한 번 배신했는데 두 번, 그 이상은 못하겠습니까. ㅋ 나중에 외계인 오면 외계인에게 영혼 팔고 충성을 다할 인간들이긴 하죠. 마치 우리나라 대중의 종교관과 유사하지 않나요? ㅋ 부처가 들어오면 부처의 나라가 되교, 공자가 들어오면 공자의 나라가 되며, 예수가 들어오면 예수의 나라가 되고, 마오쩌둥이 들어오면 마오쩌둥의 나라가 되기도 하고, 또 김일성 수령이 들어오면 수령의 나라가 되기도 하죠. 국민성이 참 거지 같아요. ㅋㅋㅋ 말로는 주체주체 떠드는데 실제로는 자아와 주체.. 2020. 7. 19.
중국이 이러니 친구가 없지... (feat.9단선) 전세계구급 왕따 국가가 돼가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이 상황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니트로젠이었을 뿐... 관련 영상부터 하나 보시죠. 중국이 남지나해에서 뭔 개깡패 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중국을 빨고 있는 문재인 정권, 그 끝이 결코 좋을 것 같진 않네요. 그에 대한 영상도 하나 보시겠습니다. 전세계의 흐름이 탈중국과 봉쇄에 들어갔는데, 이 대열에 못 끼면 우리는 중국과 함께 몰락할 일만 남았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몰락할 때 이 사태를 초래한 자들은 그동안 잘 쟁여놓은 재물과 함께 이 나라를 뜨면 그만이라 이 땅에서 떠날 수 없는 대다수 국민들만 개피를 본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생각은 하고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하고 있는 .. 2020. 7. 17.
재난 종합 세트 선물 받고 있는 중국, 지진까지 났네요. 각종 역병, 홍수, 메뚜기떼, 우박, 그리고 지진까지 왔네요. 미국이 멸하기 전에 천재지변으로 망할 판입니다. 관련 영상부터 일단 보시죠. 세 번째 동영상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중국에서 요즘 각종 식량 창고에 불이 많이 난다더군요. 중국이 미국과의 마찰로 인한 무역제제, 그리고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식량 부족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중국이 땅덩어리는 크지만 워낙 사람이 많고 국토 면적 대비 경작지가 적어서 식량 자급이 안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워낙 부정부패가 심해서 창고의 곡물들을 죄 팔아먹고 감사 나올 것 같으면 불 질러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게 세계에서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큰 나라의 수준이라는 게 믿어지십니까? 그리고 공장에서도 종종 폭발 사고가 벌어.. 2020. 7. 13.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이야기 안할 수 없군요. (feat.21세기에 흑사병이라니) 흑사병, 페스트로 불리던 이 병은 중세 때 유럽 인구 1/3을 죽였던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거의 사멸된 병이라 생각되던 이 병이 중국에서 발견되고 있다네요. 반중 유튜버들의 주장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이자 친중 언론 MBC의 뉴스가 있어 퍼옵니다. 역시나 이 병이 퍼지는 이유는 야생 동물, 그것도 쥐를 잡아 먹어서 라더군요. 중국이 기아로 시달리는 국가라면 이해하겠습니다. 비록 대다수 인민들은 경제력이 많이 떨어진다지만 명색이 G2라는 국가가 쥐를 잡아먹는다구요? 저런 수준의 국가에서 미국하고 패권을 다툰 겁니까? 패권 경쟁하기 전에 민생과 민도나 좀 제대로 잡았어야죠. 뭐 중국이 당분간 패권을 쥘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만 저런 수준 그대로 세계 1위 패권국 되면 인류는 암울한.. 2020. 7. 8.
중국에서 산샤댐 붕괴 (싼샤댐 붕괴) 시물레이션을 돌려봤나보군요. 산샤댐 붕괴되면 바로 하류가 몽땅 쓸려나가는 게 아니라 산샤 근처 사천분지 지역에 일단은 호수가 생성되고 그 호수가 다 차면 다시 하류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도 물이지만, 물과 함께 쓸려내려 오는 토사가 가장 큰 재앙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시죠! 그리고 영상 내에 나오지만 싼샤댐이 무너져도 후베이의 안전한 일부 지역에 당 고위 간부들을 위한 대피 리조트가 지정되어 있나 봅니다. 인민은 안중에도 없는 공산주의, 그게 중국 공산당이죠. 하긴 공산주의 주창했던 나라 중에 진정으로 인민을 위했던 나라가 단 한 개라도 있던가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지금부터라도 산샤댐 붕괴시 피해 입을 지역의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댐 붕괴를 막을 수 없을 것 같으면 안전하게 철거에 들어가는 게 답이 아닐까 .. 2020. 7. 6.
하늘이 멸할지, 미국이 멸할지 혹은 둘 다일지 모르나 중공이 망하긴 할 것 같네요. 천멸중공(天滅中共) 또는 미멸중공(美滅中共) 혹은 천미멸공(天美滅共)이 이뤄질 것 같네요. 계속 산사태, 홍수, 산샤댐 위협과 거기에 메뚜기까지 이제 중국을 습격한 것 같습니다. 관련 동영상 보시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우한 폐렴 통보받고 처절하게 우는 여자와 그 여자가 밥 먹었던 쇼핑몰이 통째로 격리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오늘자로 전세계 중국발 우한 폐렴 감염자가 천만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53만 명...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들 책임은 다 발뺌하고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 베이징에 2차 확산 중일 텐데 이것도 축소 은폐 중이며 이제는 진정세라고 뻥치고 있지요. 그런데 왜 중국 지도부 최상위 7명은 베이징에서 보이지 않을까요? 베이징 코로나19 확산 진정세…신규 확진 1명 중국 수.. 2020. 7. 5.
역병과 수해, 자연 재해에 이어 이제는 땅에서 기괴한 울음 소리까지... 중국 어메이징하네요... 일단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땅 덩어리가 넓으니까 자연재해가 어디선가는 발생할 수 있다 쳐도 중국의 기괴한 일들이 올해 특히 심하네요. 주먹만 한 우박이 내리질 않나, 한 여름에 폭설이 내리고, 한 달 동안 폭우로 홍수가 발생되고... 이제는 땅에서 울음소리까지... 이거 뭐 중국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아 찾아보니 국내 언론에도 뉴스가 나긴 했었네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우우" 산골 괴성에 中 발칵···'새소리'라는데 맞아? 중국 베이징TV(BTV)는 2일 구이저우성 슈수이향(秀水鄕) 다산(大山)리 마을 산골짜기에서 기이한 소리가 나는 영상이 웨이보(微博ㆍ중국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TV는 네� news.joins.com 2020. 7. 4.
천멸중공(天滅中共)이 이뤄질려나요. (feat.산샤댐-싼샤댐) 국내 뉴스에서도 싼샤댐 붕괴 우려 뉴스가 나오네요. 관련 뉴스 영상 링크 올려 봅니다. 이건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재벌 궈원구이 영상입니다. 베이징에서 우한 폐렴 재 유행하는 것 보면 이분 주장도 딱히 틀렸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샨샤댐이 중국의 한 달 가까운 폭우로 인해 댐 방류를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국내 언론에서는 중국에서 발생한 재해나 부정적인 뉴스는 자체 검열해서 방송 안 하죠. 국내 방송인지 중국 관영 언론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만, 어쨌든 중국이 그들이 행한 악행에 대해 하늘로부터 벌을 받는 듣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느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 저는 참고로 종교도 없고 불가지론자라 신의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만, 세상 순리가 어느 정도 뿌린 만큼 되.. 2020. 6. 30.
중국이 망할려나요. 뭔 놈의 자연 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우한 폐렴 집계는 포기했지만, 중국 현황은 주시하고 있는데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땅덩어리가 커서 자연재해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올해는 그 규모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폭우, 홍수, 우박, 회오리바람까지... 아직 초 여름이라 태풍은 오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면 올여름에 뭔가 큰 한 건이 생기려나요. 산사 댐 붕괴도 코앞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던데 정말 하늘이 중국을 작살내려나 봅니다. 베이징은 제2의 우한이 될 가능성도 있고요. 관련 유튜브 영상들 좀 올려보겠습니다. ■ 중국 이상 기후 ■ 북경에서 제 2의 우한 폐렴 유행 - 중국 당국의 현재까지 집계는 250명가량이라지만 실제로는 열 배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우한 때처럼 통계 축소 발표 중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합니다. 무엇보다도 중.. 2020.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