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43 중국 니네는 도대체 주위에 친한 나라들이 있긴하냐? (feat.한국내 부중 매국노 빼고...) 토착 짱께가 득세하고 있는 대한민국 조차도 대다수 국민들은 "반중"인데,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있나 싶군요. 물론 육지 또는 해상으로 국경을 바로 맞대고 있는 나라들 치고 친한 나라는 없다지만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하나 라도 있나 싶네요. 아, 파키스탄을 잊었네요. 근데 파키스탄도 철천지 원수인 인도 견제하느라 중국하고 친한 거지 만약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리가 되지 않았더라면 중국 하고 친할 일도 없었을 듯싶습니다. 암튼 중국과 인도가 심상치 않네요. 물론 전면적 전쟁까지는 않겠지만 인도와 벌어진 충돌로 중국의 뒷통수는 항상 따가울 겁니다. 홍콩 보안법 통과로 미국하고는 이제 정말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인데 동쪽으로는 대만, 일본 북쪽으로는 몽고와 러시아, 서쪽에서는 인도... 남쪽도.. 2020. 7. 3. 이제 역병의 근원지는 중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feat.돼지독감) 중국 베이징에 퍼진 우한 폐렴은 진정세라고 합니다. 근데 믿을 수 있을까요? 국내 언론 중 보수 언론조차도 일단은 베이징의 상태가 진정세라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뭐 일단은 중국 보도 자료 외에는 따로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긴 합니다... 주류 언론에서 유튜브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사실 확인도 안 되는 상태에서 실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다만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인 것을 감안해야죠. (불쌍한 홍콩... 이제 홍콩의 자유는 날아갔죠.) 中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베이징서만 나와 중국에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늘었고, 무증상 감염자도 2명 증가했다.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 www.donga.co.. 2020. 7. 2. 수요일 저녁은 간만에 KFC! (feat.남은 메모리 판매 완료!) KFC에서 핫 크리스피 8조각 할인 행사를 하더군요. 거기다 마침 남은 노트북 잔여 부품, 메모리가 판매 완료되어 저녁은 닭님 영접으로 결정했습니다! 메모리 사려는 분에게 입금 확인 후 택배로 보내준 다음, 잽싸게 운동을 다녀온 뒤 KFC로 자전거를 타고 향했습니다. 행사 상품들은 배달을 안 해주는 관계로 매장까지 가야 하는데, 집에서 매장이 자전거로 15분 정도 거리라 열심히 페달을 밟고 다녀왔습니다. 닭만 먹기는 좀 뭐해서 사이드 메뉴로 코오슬로, 콘샐러드, 감자튀김까지 구매 후 귀갓길에 수입 맥주도 몇 캔 사 왔네요. 매우 푸짐한 저녁과 알코올 섭취 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여러모로 참 암울한 시기인데, 그래도 이렇게 작은 행복을 누려봅니다!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분들도, 가끔은 .. 2020. 7. 1. 천멸중공(天滅中共)이 이뤄질려나요. (feat.산샤댐-싼샤댐) 국내 뉴스에서도 싼샤댐 붕괴 우려 뉴스가 나오네요. 관련 뉴스 영상 링크 올려 봅니다. 이건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재벌 궈원구이 영상입니다. 베이징에서 우한 폐렴 재 유행하는 것 보면 이분 주장도 딱히 틀렸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샨샤댐이 중국의 한 달 가까운 폭우로 인해 댐 방류를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국내 언론에서는 중국에서 발생한 재해나 부정적인 뉴스는 자체 검열해서 방송 안 하죠. 국내 방송인지 중국 관영 언론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만, 어쨌든 중국이 그들이 행한 악행에 대해 하늘로부터 벌을 받는 듣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느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 저는 참고로 종교도 없고 불가지론자라 신의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만, 세상 순리가 어느 정도 뿌린 만큼 되.. 2020. 6. 30. 토요일 저녁은 삼겹살과 함께 (feat.노트북 옹이 남기고 간 것) 삼겹살이 아니라 금겹살이 되어버린 요즘, 동네 정육점 한 곳에서 600g 1근에 만원 할인 행사를 하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요 근래 1근에 1400원 정도까지 가격이 폭등했었습니다. 그래서 웬일이냐 하고 어제저녁은 삼겹살 2근을 사다 먹었습니다. 2팩 중 1팩은 냉장고에서 모셔져 있습니다. 그건 김치찌게로 승화될 예정! 와인도 1병 같이 마셔주었지요. 와인에서 이베리아에서 춤추는 기운 따위 못 느낍니다! 그냥 달달한지 텁텁한지 적포도주인지 백포도주인지만 구별합니다. ㅋㅋ 금겹살 친구 삭힌 홍어도 1팩! 이 저녁은 노트북옹이 남겨주시고 간 2만 원의 행복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금액이 들긴 했지만 노트북 팔면서 생긴 돈으로 할인 행사 중인 삼겹살을 먹자라는 가족회의(?)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었습니다!.. 2020. 6. 28. 사망하신 노트북이 최종 보시를 하고 가셨음! (feat.중고판매) 고장 난 노트북도 사주는 곳이 있더군요. 전자기기 폐품 수거 업체도 있고, 노트북 전문 수거 후 수리해서 파는 업체도 있길래 일단 노트북 전문 업체를 검색해봤습니다. 폐품 수거 업체에서는 그냥 고철보다는 쳐주지만 상태고 뭐가 안 보고 만원 돈에 사주는 것 같더군요. 노트북 전문 수거 업체는 문의해보니 5~6만원 정도에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넘기고 왔습니다. 다만, 탈거 가능 활용 부품인 hdd, ram은 다 뗀 상태라 최종 가격은 2만원에 팔았습니다. 8년 된 노트북이고, 박대리군도 수명이 다하신 상태에 보드 고장 상태까지 난 상태인지라 수긍하고 넘겼습니다. 탈거한 hdd는 데스크탑으로, 램 2개는 중고나라에 올렸는데 1개는 팔리고 1개는 남았네요... 1개도 마저 팔아야 할 텐데... 가격을 낮춰야 할.. 2020. 6. 27. 중국이 망할려나요. 뭔 놈의 자연 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우한 폐렴 집계는 포기했지만, 중국 현황은 주시하고 있는데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땅덩어리가 커서 자연재해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올해는 그 규모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폭우, 홍수, 우박, 회오리바람까지... 아직 초 여름이라 태풍은 오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면 올여름에 뭔가 큰 한 건이 생기려나요. 산사 댐 붕괴도 코앞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던데 정말 하늘이 중국을 작살내려나 봅니다. 베이징은 제2의 우한이 될 가능성도 있고요. 관련 유튜브 영상들 좀 올려보겠습니다. ■ 중국 이상 기후 ■ 북경에서 제 2의 우한 폐렴 유행 - 중국 당국의 현재까지 집계는 250명가량이라지만 실제로는 열 배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우한 때처럼 통계 축소 발표 중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합니다. 무엇보다도 중.. 2020. 6. 26. 아악~~ 하드 양반 2020년 자료는 대체 어디로 날려 먹은 것이오!!! 고 노트북 옹 하드를 추가로 장착하고 난 뒤, 부팅 시 급작스럽게 원래 달렸던 하드의 오류 수정 절차를 거치더만, 2020년도에 작업하거나 받았던 파일들이 몽땅 날아갔네요. 아니 하드가 작살 일거면 모든 데이터가 다 날아가든가 해야지 왜 2020년도 자료만!!!!!!! 환장하겠습니다. 노트북 살아 있을 적 틈틈이 데스크톱의 데이터를 노트북으로 백업해 두긴 했었는데, 옹께서 소천하시기 전 마지막 백업은 13일 전인 6월 11일 자더군요. --;; 어쩐지 노트북 뻗기 전 마지막 작동 때 왠지 백업 유틸 돌리고 싶긴 했었더랬죠. 진짜 이런 일이 발생하고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황당하네요... 일단 운동 다녀와서 그나마 백업했던 파일들 가지고 최대한 복구할 수 있는 건 복구해야죠. 아.. 그리고 보니 스위트 홈 .. 2020. 6. 24. 노트북 옹 께서 남기고 떠나신 것들... (feat.중고품 거래도 불황인가...) 노트북 옹께서 사망하시고, 메모리와 ssd와 hdd가 남았습니다. hdd는 어지간히 최신 모델이 아니면 거래가 힘들 것 같고 또 사적인 자료도 많이 있는 관계로 깨끗이 포맷한다 쳐도 팔아먹기는 좀 찝찝해서 그냥 쓰는 게 낫다는 판단하에 데스크 탑에 장착했습니다. 용량도 요즘 기준으로는 참 별 볼 일 없는 탓도 있고요. 메모리는 중고나라에 올렸는데 4기가 2개 중 1개만 팔렸네요. 남은 한 개는 언제 팔리려나요. 고장 난 중고 노트북도 매입해준다는 업체들 광고가 있어서 덧글 남겼더니만 감감무소식입니다. 8년 전 모델인지라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메모리와 하드가 없어서 인 건지... it 기기가 워낙 넘쳐나는 시대인지라 중고 거래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경기 불황 탓도 조금 있으려나요... 판매를 위.. 2020. 6. 24. 노트북 옹도 결국 가시네요... T_T 8년 된 노트북 옹께서 사망 직전입니다. 전원은 들어오나 화면이 깨지네요. 보드의 VGA가 나간 건지 싶습니다. 오래 버티긴 했네요. 집에 가전제품들이 하나둘씩 수명주기가 도래해서 삶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T_T 돈 들어갈 곳이 이렇게 나오면 안 되는데... 에휴... 어쩌겠습니까... 잘가세요. 노트북...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하드와 램은 따로 뽑아서 전용해야겠습니다. 2020. 6. 23. 도전 100평 단독주택-05.옥상층 (다락방 포함) 마지막 옥상층입니다! 렌더링은 역시 다 완료가 안되어서 일단은 평면도, 상단 뷰, 쿼터뷰와 렌더링 완료된 일부 구간부터 올려봅니다. 다락은 평균가중 높이가 180미만이어야 하기 때문에 천정 높이가 중앙 쪽 빼고는 상당히 낮습니다. (120cm) 실제 이런 집이 실제 시공이 된다면 어른들이 돌아다니기는 많이 불편하겠지만 아예 못 쓸 공간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건축법을 제가 다 아는 게 아니라 겉핥기식으로 단편적 정보만 가지고 이 설계를 해 본 것이라 실제 이대로 건축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어차피 재미로 해보는 설계인지라... 다락은 방 2개, 거실 1개로 구성되어 있고 취미공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pc방, pc 작업실, 그리고 여흥을 즐길 거실로 구성되어 있고 넓은 야외 옥상 공간이 있습니다. .. 2020. 6. 22. 토요일은 족발과 함께! (feat.시장족발-싸지만 맛은 쏘쏘) 족발 먹을 땐 항상 가던 단골 족발집이 망해버렸습니다. 전에 살던 검암동에 있던 족발집이었는데 이사 와서도 자주 이용했었지요. 참 아쉽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에 개척했던 현재 동네의 족발집도 몇달 영업 안 한 거 같던데 문 닫았더군요. 이 집은 가성비가 좋아서 괜찮게 생각했던지라 더더욱 아쉬운감이 있었죠. 새로운 족발집을 개척하려고 인터넷을 검색 중 집에서 살짝 떨어진 재래시장에 있는 족발집이 유명하길래 어제 자전거 타고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참 착하더군요. 앞다리는 2만 7천 원, 뒷다리는 2만 원... 앞다리는 제가 도착한 시점에 다 팔려서 뒷다리 1팩, 그리고 편족이 있어서 편족 1팩과 추가로 무채 1팩 사 왔습니다. 다 해서 3만 1천 원! 가격은 정말 착했습니다. 2만 원짜리 뒷다리 1팩에 야채.. 2020. 6. 21. 스위트 홈 3D 소소한 팁 18-외부 객체 불필요한 모서리 선 없애기 + 객체 색상&질감 수정하기 오늘은 외부에서 받아온 3D model 객체를 수정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부에서 받아온 3D 객체들 중 스케치용으로 사용된 모서리 선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그냥 사용해서 렌더링 돌리면 해당 선들까지 표현되기 때문에 상당히 지저분해 보입니다. 특히나 사물이 아닌 사람의 경우 이건 웬 괴물인가 싶을 정도로 보기 싫게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 선들을 제거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시범용 3D 객체를 하나 받아보겠습니다. 객체를 받을 수 있는 곳과 방법, 그리고 스위트 홈 3D에 추가하는 것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위트 홈 3D 소소한 팁 04- 외부 3D 객체와 텍스쳐 추가 하는 방법-③ 앱에서 3D객체(가구등) 추가�� 이번 팁은 3D 객체 (모듈)을 스위트 홈 3D.. 2020. 6. 20. 파란색 페라리와 두 처자! - 객체 렌더링 어제는 아벤타도르 객체 받아와서 이쁜 처자 1명과 함께 렌더링을 돌려봤습니다. 오늘은 페라리로 한 번 도전해 봤네요. 뒷바퀴 질감이 깨지는데, 페라리 객체의 속성상 질감(색상) 지정된 게 너무 많아서 깨지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 그 외 부분 빼고는 이상 없이 렌더링이 완료되어 한 장 올려봅니다! 집 짓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사물 객체 받아와서 렌더링 돌려보기!!! 2020. 6. 19. 26인의 처자 작업 파일 올려봅니다. 필요하신 분 받아가시길... 얼마 전 올렸던 26인 처자 작업한 파일 지우려다가 혹시라도 그 안에 배치된 여자 사람 객체가 필요하실 분이 있을지도 몰라 작업 파일을 분할 압축하여 올려봅니다. 공개된 3D 모델 파일이긴 한데, 재배포는 아마 안될겁니다. 다만 작업 결과물에서 obj로 빼서 쓰는 건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총 13개의 파일입니다. 압축 풀면 131메가 정도이며, 반디집 사용하였고 exe로 압축되어서 파일 다 받아서 실행만 하시면 됩니다. ※ 스위트 홈 3D에서 객체를 obj로 빼는 것 어떻게 하는건지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스위트 홈 3D 소소한 팁 13-번외-묶인 객체 obj로 빼내기 CopyAsNewFurniturePlugin 사용법 설명하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팁이며, 차후에도 자주 인용될 것 같아 번외로.. 2020. 6. 18. 수퍼카 렌더링~ 아벤타도르와 미녀 (둘다 현실에서는 못 갖겠지만... T_T) 도전 100평 각층 렌더링도 아직 다 못 끝냈고, 진행하던 마돈나 뉴욕 타운하우스 역설계도 남아 있건만 느린 컴퓨터 때문에 살짝 스위트 홈 3D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물 객체들 간간히 받아서 (주로 처자들. ㅋㅋㅋ) 렌더링 돌려보곤 있는데, 오늘은 사물 객체도 한 번 시도해볼까 하다가 슈퍼카로 검색을 해보니 아벤타도르가 있더군요. 바로 받아서 불필요한 모서리 선 제거 후 렌더링을 해 보았습니다. 표면 색상이 깨질길래 객체 속성에서 객체 상 질감은 잡혀 있으나 표시가 되지 않는 것들 찾아서 안 보이기를 설정 후 차량 표면 색상 변경 및 어여쁜 처자를 한 명 배치해봤습니다. 처자 옷 색상도 차량과 깔맞춤 해주는 것은 기본! 그런데 여기서도 계속 색상(질감)이 깨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 2020. 6. 17. 받아온 사람 객체들 26개 한번에 배치 후 렌더링 완료! 거의 6시간 걸렸네요. 렌더링 6시간... 실화입니꽈~~~ 확실히 사람 객체들이 용량을 크게 잡아먹고, 렌더링 시간도 오래 걸리네요. 26개 사람 객체 배치한 파일 용량이 스위트 홈 3D의 압축 저장 기능을 사용했어도 131메가입니다. 다른 객체들은 전혀 배치 안하고 사람 객체만 배치했는데도 말이죠. 결과물 올려보겠습니다. 사진 파일은 사진으로 올리면 원본 해상도로 보이지 않기에 아래에 원본 이미지 파일을 파일 첨부 형식으로도 올려 놓겠습니다! 이제 운동 가야겠습니다. 원래는 이미지 렌더링 걸어 놓고 운동 가려고 했는데 컴퓨터 다운의 위험이 있어서 완료 후 갑니다! 2020. 6. 16. 받아온 사람 객체들 26개 한번에 배치 후 렌더링 중 (feat. 3시간 동안 끝날 기미가...) 심심하면 사람 객체들 (아재다 보니 거의 여자 사람. ㅋㅋ) 받아서 렌더링을 돌려보는데, 오늘은 심심해서 얼마전 받은 26명의 여자 사람 객체들을 모두 배치 후 렌더링을 돌려보았습니다. 대략 3시간 동안 진행 중인데도 끝이 안나고 있네요. 배치된 평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3디 뷰 창에서 정면 뷰는 아래와 같네요. 현재 까지 진행된 렌더링 현황 과연 언제 렌더링이 완료될지... 일단 돌려 놓고 운동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다운 안되고 이상없이 렌더링이 끝나 있으면 결과물 올려보겠습니다. 완료 결과물은 별도의 게시물로 올렸습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받아온 사람 객체들 26개 한번에 배치 후 렌더링 완료! 거의 6시간 걸렸네요. 렌더링 6시간... 실화입니꽈~~~ 확실히 사람 객체들이 용량을 크게 잡.. 2020. 6.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