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39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전체 해도 깔끔한 스크린샷... 컴퓨터가 상당히 구형이라 돌핀 에뮬로 게임은 즐기기 힘들다 보니 다른 방법으로 활용도를 찾다가, 깔끔한 화면 캡쳐를 통해 양질의 갈무리된 그림들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바택 구동 이미지 구해서 치트를 활용해 몇몇 것을 시도해봤습니다. 애석하게도 전체 해도를 활성화 시키는 치트는 있으나 각 해도들을 다 획득하는 치트는 없더군요. 위에서 구동하던 바택 세이브 파일을 옮길 수 있다면 제가 수집한 해도들을 갈무리해서 올릴 수 있을텐데 현재는 불가능 상태입니다. T_T 일단 시범 삼아서 전체 해도 활성화 된 갈무리 그림만 올려 봅니다. 2010. 12. 25. 전사한 2명의 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용접 실습하다가 청천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었네요... 저 위의 부카니스탄은 정말 답이 없는 족속들입니다. 피를 나눈 민족이라고 생각하기도 싫군요. 개정일과 그 돼지 아들 및 군부 딱가리들만의 문제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봅니다. 어차피 부카니스탄은 그 소수를 위해 존재하고, 나머지는 그냥 "노예"같은 상태의 나라이니... 이번엔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네요. 참 엿같은 상황입니다. 국내 정서도 참 거시기 한 마당에, 북괴까지 더 살발한 분위기 연출이군요.... 대충슨상이 북괴에 돈 퍼줄때도 연평도에서 무력도발해 애꿏은 해군장병들만 죽었는데, (슨상님은 일본으로 축구 보러 고고씽...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뭐 이건 돈 받쳐도 도발, 돈 안줘도 도발... 정말 답이 없습니다. 보수라고 자처하는 우리 군대.. 2010. 11. 23.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잠수함, 대형오징어, 씨 하트 해도입니다. 잠수함하고 대형오징어 해도는 알겠는데 씨 하트 해도는 뭣에 쓰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일단 오늘 게임 하다가 이 세개의 해도를 확보하게 되어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거의 한달만에 바택 돌려봤네요. 트라이포스 조각만 다 모으면 바로 막판왕과 (가논) 한판 뜨러 갈 수 있는데 해도 상의 보물 상자 다 까보고 부가적인 요소들 다 해본다고 바다를 뒤집어 해치고 다니다가, 이거저거 좀 따른 것들로 바쁘다보니 큐브 패드 잡을 시간이 없었네요.... 더블어 나이가 들 수록 게임에 대한 흥미도 점점 떨어져 갑니다. 정확히는 일본식 게임에 질려 가는 것 같네요. 어렸을 적 취향은 일본 애니나 게임에 참 빠져 지냈는데, 나이 들수로 미국식 게임이나 미드에 빠져 가는군요. 일본 문화가 확실히 좀 정신연령이 낮은 애들.. 2010. 11. 14. 다음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막고 싶나보군요. 오늘도 티스토리의 제 글들을 페이스북 노트에 연동시켜 보려고 별 지랄을 다 해보았으나 안됩네요... 다음에서 RSS FEED로 발행되는걸 막아둔건지, 페이스북과는 죽어도 안되는군요. 트위터에는 자동으로 발행되던데, 왜 페이스북 노트로 발행은 막아 두었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다음에는 이걸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2010. 10. 16. 타블로인지 타버려인지 스탠포드를 나왔건 안나와건 관심없는데... 제발 "캐나다 사람"은 캐나다에서 음악 활동 하기 바란다. 이민 갔으면 그 나라에서 좀 성공해 보지... 캐나다에서 카수로 못 뜰 것 같으니 외국물 먹은 해외파 명문대 출신이랍시고 한국와서 카수 하며 돈벌다가 허풍 떨다 이지경까지 온거 보면 한심하다. 외국파라면 다들 떠 받을어주는 대한민국 "궁민"들 정서도 좀 웃기지만... 제발 해외 국적 가진 "한인"들은 그 나라에서 성공하시길... 뜰 능력 안되니 한국와서 영혼과 뇌가 없는 빠순이들 (장래의 된장들) 코 묻은 돈이나 갈퀴로 긁어갈 생각하지 말고... 대한민국이 돈 필요하면 와서 찾아가는 ATM이냐?? 하여간 대한민국에 박쥐들과 물건너 온 거라면 사족 못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2010. 10. 3. 2mb정권의 병역 사항을 보며... 정치 할려면 군대 안댕겨와야 하는 사회가 되버린 그 기원은 누구일까??? 따지고 보면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 병역의무를 제대로 필한 인물은 고 노무현 대통령 밖에 없군요. 군인으로써 절대 하지 말아야할 "군사 쿠테타"를 일으켰던 정치독재군인들 빼면 말입니다. (군인은 나라지키라고 하는 거지 역모 일으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요.. 물론 개승만 같은 악질 개독 독재자가 그 쿠테타의 원인이 되긴 했지만..) 개승만이나 윤보선 전 대통령들과 최규하 대통령처럼 대한민국 해방 후 병역의무를 행할 나이가 지난 이미 지난 고령자들과, 그리고 군바리 출신 쿠테타 3총사를 빼면 2mb까지 총 4명의 병역의무를 해당되는 대통령들 중에, 다 아시다 시피, YJ와 DJ(대충슨상)은 6.25때 징집 대상자였으나 이리저리 요리조리 도망다니며 목숨을 부지한 오리지널 원조 병역 기피자들이라 생각되네요.... 2010. 10. 2. 티스토리는 사용자 블로그 글들이 자동으로 페이스북의 "노트"와 연동되길 바라지 않는 듯 싶습니다. 어차피 블로그와 SNS은 아직 까진 별개의 단계라 연동 기능을 강화하여 자동으로, 블로그 글들이 페이스북 "노트"에 자동 발행 되록 해주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한건지 아니면 사용자들을 "빼앗길"거라 생각하여 막아 둔지는 모르겠군요. 티스토리에 올려둔 글들을 아무리 발행으로 설정해서 RSS 주소를 가지고 페이스북의 "노트"에 연동하려고 해도 안되는 군요. 그냥 티스토리를 포기하고, 모든 글들을 수동으로라도 페이스북으로 옮겨야 할까요? 그냥 편하게 자동 발행이 연동되게 해주면 블로그는 티스토리로 SNS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로의 삼위 일체를 완성하여 쓸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티스트로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 같네요. 너저분하게 글 마다 아이콘으로 따라 붙는 sns연동 플러그인은 티스트로-.. 2010. 9. 30.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감시탑 및 비들의 가게선 위치 해도 입니다. 게임 진행 도중에 얻을 수 있는 해도들 입니다만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유령선 해도는 유령선 위치가 늘 변하기 때문에 직접 게임상에서 구해서 활용하셔야 하고, 오징어 해도랑, 보물지도에 없는 보물상자 해도 (밤에 빛 반짝반짝 거리는, 인양하면 저가 루피들 들어있는) 들도 구하게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 9. 23. 쎔쑝 지랄 하시네... 애플이 뭐가 아쉬워서 구질구질한 갤럭시 탭에 자극을 받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92209371219264&type=1&STOCK_TOP 관련 뉴스 링크입니다. 원래 애플이 현재의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좀더 작은 7인치 모델을 발표할거라고 했었습니다. 휴대성 면에서 아이패드가 좀 큰 편이라는 건 자기들도 인지하고 있었던 듯... 갤럭시 탭 때문에 7인치 모델 나올거라는 이 기사를 보니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쌤쏭 하는 짓 보면 조중동 하는 짓하고 다를 바가 전혀 없더군요. 뭐 갤럭시 탭이 지금 외국에서 얼마나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과연 잘 나가고 있을까요? 휴대폰이야 아이폰4가 늦게 출시되고 쌤쑝의 언플에 놀아나는 멍청한 인간들이 갤럭시를 우리나라에서는 많이들 샀지만 과연 터블릿 pc는 그렇게 수.. 2010. 9. 22. 페이스북으로 피드 하기 위해 별지랄을 다 해봤지만, "노트"로는 보낼 수가 없군요. 티스토리에서 트위터를 거쳐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로 보내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그 외에 트위터피드를 통해서도 자동으로 글 보내기도 성공했지만 이것도 역시 뉴스피드로 가더군요. 페이스 북의 내 노트로 글 보내기는 안되는군요. 내 노트에서 내 블로그의 글들을 가져오는 기능이 있는데 내 블로그의 rssfeed 주소를 입력해도 안먹히네요... 뉴스피드 쪽에는 트윗에서 작성한 단문장 위주로 연동 시키고 노트에는 내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들이 연동되게끔 해서 최종적으로는 티스토리와 트위터를 사용해도 페이스북에서 통합적으로 글들이 모이게끔 할려고 했더만 힘드네요... --;;; 이것 저것 잡다하게 여러개의 sns나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보다 하나로 통합해서 쓸만한 것을 찾아야할까요? 아니면 기존의 블로그나 트윗을 페이스 북.. 2010. 9. 22. 트윗과의 연동을 위한 시험 글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글을 트윗이나 페이스 북으로 자동연동 시켜주는 플러그인이나 방법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트윗으로 보내보기 위해 시험 삼아 올려보는 글입니다. 고로 글 내용에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아. 그냥 종료하긴 좀 그래서.... 요즘 멍키군의 치아 발치 후 병역기피로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의 수장부터 주요 고위 공직자들의 병역 면제율이 높은건 어찌 설명해야할까요?? 멍키군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병역기피"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웃기는 상황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비단 이번 정권뿐만 아니라 6.25때 동네 청년들 모아서 군인놀이 하면서 군대 면제 받은 YS나 DJ 할배도 대통령 했었고, 군바리 쿠테타 아저씨들이야 직업군인들이었으니 제외... 상당히 억울하게 저세상 가신 노.. 2010. 9. 22. 돈은 양아치 처럼 벌어야 제맛이야~~~ 이건 대한민국 부자+사막떨거지 유대인+피부허연놈들+인도 또는 중국 아햏들 공식... 이라기 보다는 돈버는 부자들의 성인건가... 암튼... 돈 버는 분들, 잘 버시고... 착취는 적당히 해주시고, 가끔 세상을 변혁할 만한 기술 나오면 개발자 족치고 기술 사장시키는거 적당히 좀 하시고.... 뭐 이런거 인터넷에 투덜 거리는 세상이 와서 자유가 온거는 아닌건가.. 기득권이 양보한건 떠들 자유를 집안방에서 술집, 그 다음 언론, 그리고 인터넷으로 준것 뿐인가......... 뭐 하긴 그것 마져도 못 마땅한 쥐세끼도 파란 기와 밑에서 남은 기간 열쒸미 나라 좀목고 있지요... 뽀글국 배불뚝이랑 쥐세끼 배를 같이 갈라서 광장에 걸어 둘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할 것이삼... 2010. 8. 28.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묘목 물주기 이벤트용 해도입니다. 8년이나 지난 이 게임을 이제서야 즐기다가 세세한 하위 임무들 진행을 위한 공략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게임 자체의 진행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젤다 시리즈 특성상 숨겨진 요소들 찾아서 즐기는 것도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그 중 각 섬들의 코르그가 심은 묘목들에게 숲의 섬 (Forset heaven)의 물을 빈 병으로 떠서 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진행은 하지 않았는데 각 섬에 퍼져 있는 총 8개의 묘목들 위치를 해도상에 표시한 공략이 없길래 하나 허접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각 섬의 위치에 대한 참조는 루리웹 젤다 게시판에서 검색하여 찾아낸 것입니다. 2010. 8. 11.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모든 이벤트에 관련된 정리입니다. 2024년 11월 11일 내용 추가 합니다. 제가 이 글을 퍼온 지 14년이나 지났네요. 정작 퍼온 곳의 원본 글은 이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링크는 삭선 조치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인기글 상위 5위 안에 항상 이 글이 걸리는 것 보면 아직도 바람의 택트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wii를 가지고 있어서 국내 정발 바람의 택트를 중고로 구매해서 즐겼었죠. 하지만 끝을 못 보고 팔아버렸는데 돌핀 에뮬로 재도전 해봅니다. 결정적으로 한글화 패치가 있길래 다시 해볼 생각이 들더군요. 국내 정발판은 영문판이라 제대로 내용을 즐기며 하기 좀 번거로웠죠. 게임을 진행하면서 완료하게 되는 이벤트는 별도의 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아래 이벤트 정리 밑에 링크를 걸도록 하죠.. 2010. 8. 10. 신한은행 청경좀 해볼려니 용역회사가 뭐 같은 회사네... 9월 부터 6개월간 야간 과정으로 용접을 서울상계시립직업학교에서 받아볼려고 지원한 상태임... 합격 여부는 면접 보고 난 뒤에야 나오겠지만, 일단 야간 과정이기 때문에 주간에는 알바를 할 생각으로 은행 청경쪽을 알아보고 있음... 은행 청경 중에 가장 급여 조건이 괜찮은 신한은행 쪽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마침 집근처에 한 곳이 나왔으나, 청경 용역회사가 전에 미군부대 경비로 일했던 뭐 같은 회사라 지원을 포기했음... 다른 용역회사도 어차피 대부분 비슷한 놈들 (용역 인건비 착취해서 배불리는) 이지만 정도차가 어느정도는 있는 법... 그 뭐 같은 회사는 정말 다시는 내 인생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음... 차선책으로 기업은행 쪽도 생각중임. 신한 다음으로 급여가 높은 곳이 기업과 국민인데, 국민은행은 청경.. 2010. 8. 3. 40살 전에 결혼 못하면 돈모아서 그루지아나 가야겠다. 원래는 우크라이나로 갈 생각이었으나 그루지아 미녀사진들을 보고 진로를 바꿨다. http://kr.blog.yahoo.com/chtaesok/2183 그루지아 백인미녀 쵝오~ 2010. 7. 20. 닌텐도 위를 입양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umpc 와이브레인 b1을 처분하고 위를 중고로 장만했습니다!!!! b1 판돈 가지고 고대로 입양! 금전적 부담은 없었네요. 다만 게임 타이틀이 한장도 없다능... 일단 하드로더 개조 후 dvd 구워서 함 해봐야겠습니다... 2010. 7. 4. 요즘 포털 뉴스에서 아이폰까면서 S사 갤 폰띄어주기 하는걸 보니 S사에서 돈지랄로 언론플레이를 잘 하는거 같더군요... 뭐 그렇게 퍼댄 돈 결국 소비자에게 저질 기계 비싸게 팔아서 다 회수하겠지만서도... S사가 애플한테 국내 시장 빼앗기지 않을려고 발악이던데, 솔직히 외국에서야 뭐 스마트폰으로는 애플 발가락 때만큼도 안되니만큼... 인지도나 판매량이나... S사의 뚜거비 할배랑 그 아들래미의 경영마인드로는 절대 애플 못 잡을겁니다. 솔직히 하드웨어 강세인 업체가 애플같은 소프트웨어 강세인 업체랑 경쟁하겠다는 것도 우습구요.. 아이폰이 하드웨어가 기술적으로 크게 뛰어난게 아니라 결국 안에 탑재된 소프트웨어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업체인데 그걸 "스펙만 화려한" 하드웨어로 잡아보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S사는 정부의 비호아래 중소기업 착취하거나 유망한 .. 2010. 6. 2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