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우한폐렴 일일 통계113 미국하고 중국은 냉전이 아니라 열전이 될 가능성이 있군요. 그 사이에 낀 우리의 운명은 과연...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점점 심상치 않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고 미국에 대해 일본이 선빵을 날렸던 2차 대전, 태평양 전쟁의 분위기와 지금 미국, 중국의 상황이 흡사하게 돌아갑니다. 관련 내용이 잘 정리된 영상 한편 보시겠습니다. 미,중 충돌이 결국 전쟁으로까지 확대된다면, 우리는 결코 중국의 편에 서면 안 될 텐데 심히 걱정입니다. 이 문재인 주사파 부중매국노 토착짱께 정권이 결국 중국에 편에 서게 되지 않을까 싶어 우려스럽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고 구한말 멍청하게 나라 말아먹은 사대주의 꼰대유교 텔레반의 행태가 지금 문산당 정권에서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대국과 손을 잡아야 한다면, 조선시대에도 미국과 손을 잡고 개항을 해서 문명화를 이룩했었으면 일본에게 나라 먹히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지.. 2020. 7. 24. 중국은 산샤댐 (싼샤댐) 붕괴 안되도 홍수로 망하겠네요. 삼협댐(三峡DAM) 정확한 한국어 발음이 산샤댐인시 싼샤댐인지 통일이 안되어 있군요... 서두 부터 잡설이었습니다. ^^:; 한 달 넘게 내린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홍수를 간신히 막아내고 있는데 또 비가 와서 다시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충칭에 폭우 계속 내리고 있고 우한은 제방 쌓은 곳 다시 누수되고 장강은 수위 증가되고 있다네요. 관련 영상 보시죠. 산샤댐이 무너지면 더 큰 피해가 있겠지만, 이미 지금까지의 홍수 피해만으로도 엄청난데, 여름 태풍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된 상황이죠. 대도시 구하기 위해서 계속 싼샤댐은 방류 중이고, 비는 계속 오고... 우한은 도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우한폐렴으로 이미 작살났는데 이제는 홍수까지... 우한이 중국의 "우한"이 돼가네요. 중국의 인민들에게 악감정.. 2020. 7. 21. 산샤댐 (싼샤댐) 붕괴 우려에 대해 이제 주요 언론에서도 다루네요. (feat.류백온 예언) 산샤댐 문제가 점점 국내 주요 언론에서도 공론화돼가고 있네요. 하긴 비가 40일 연속 와서 홍수가 이렇게 났는데 산샤댐 관련 뉴스가 안 나올 수가 없긴 하죠. 다만 국내 뉴스는 산샤댐 붕괴론을 부정하는 중국 주장 옹호 쪽에 꽤 무게가 실려 있군요. ㅋㅋ 오늘자 관련 영상들 올려봅니다. 4월달에 올라왔던 보수 유튜버 박상후의 영상입니다. 중국에서 내려오는 예언을 풀어준 영상인데 은근히 무섭네요. 저 때는 홍수 관련해서는 중국에 조짐이 없었을 때입니다. 만약에 올해 산샤댐이 무너지면 정말 소름 끼치는 예언 적중이라고 보입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저 유튜버의 인지도는 엄청 올라가겠지요. 예언 적중! 이건 올해 2월에 동일한 유튜버에 의해 올라왔던 영상입니다. 이때에는 우한 폐렴에 관한 예언으로 풀이했는데 제가.. 2020. 7. 20. 국명에는 인민이 있으나 실제로는 인민은 티끌 만큼도 생각 안하는 중공. (feat.산샤댐 -싼샤댐- 방류) 댐이라는 게 홍수 방지 기능도 있는 건데 산샤댐은 되려 홍수를 조장하고 있네요. 하긴 무너져서 작살나는 것보다는 방류해서 어떻게든 댐을 살리는 게 다소의 피해를 내더라도 전체를 봤을 때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긴 하죠. 근데 그렇게 할 거면 사람들을 최대한 미리 대피라도 시키고 해야지 통보도 없이 바로 방류하면 어쩌자는 걸까요. 정말 공산당스럽네요. 관련 영상부터 일단 보시죠. 중국하는 것 보면, 산샤댐이 근래에 무너지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중공의 인민들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강요받겠네요. 이재민 수가 수천만 단위라는데 그 이재민들 제대로 챙겨는 줄려나 싶습니다. 그리고 수천만 명 이재민 나오는 상황에 사망자가 100명 단위밖에 없다고요? 그걸 믿을 분들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장마는 끝나도 슬슬 태풍.. 2020. 7. 20. MBC에서 중국 까는 방송이 나오다니. ㄷㄷㄷ 친중정권의 나팔수 MBC에서 중국 까는 방송도 나오네요. 이런 일이... 문재인 정권이 친중 노선을 슬슬 포기하려나 봅니다. 미국한테 중국 작살나는 거 보니 친중파들도 생존을 위해 다시 한번 변신을 하려나보군요. 하긴 매국노들 특성이 한 번 배신했는데 두 번, 그 이상은 못하겠습니까. ㅋ 나중에 외계인 오면 외계인에게 영혼 팔고 충성을 다할 인간들이긴 하죠. 마치 우리나라 대중의 종교관과 유사하지 않나요? ㅋ 부처가 들어오면 부처의 나라가 되교, 공자가 들어오면 공자의 나라가 되며, 예수가 들어오면 예수의 나라가 되고, 마오쩌둥이 들어오면 마오쩌둥의 나라가 되기도 하고, 또 김일성 수령이 들어오면 수령의 나라가 되기도 하죠. 국민성이 참 거지 같아요. ㅋㅋㅋ 말로는 주체주체 떠드는데 실제로는 자아와 주체.. 2020. 7. 19. 중국이 이러니 친구가 없지... (feat.9단선) 전세계구급 왕따 국가가 돼가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이 상황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니트로젠이었을 뿐... 관련 영상부터 하나 보시죠. 중국이 남지나해에서 뭔 개깡패 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중국을 빨고 있는 문재인 정권, 그 끝이 결코 좋을 것 같진 않네요. 그에 대한 영상도 하나 보시겠습니다. 전세계의 흐름이 탈중국과 봉쇄에 들어갔는데, 이 대열에 못 끼면 우리는 중국과 함께 몰락할 일만 남았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몰락할 때 이 사태를 초래한 자들은 그동안 잘 쟁여놓은 재물과 함께 이 나라를 뜨면 그만이라 이 땅에서 떠날 수 없는 대다수 국민들만 개피를 본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생각은 하고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하고 있는 .. 2020. 7. 17. 재난 종합 세트 선물 받고 있는 중국, 지진까지 났네요. 각종 역병, 홍수, 메뚜기떼, 우박, 그리고 지진까지 왔네요. 미국이 멸하기 전에 천재지변으로 망할 판입니다. 관련 영상부터 일단 보시죠. 세 번째 동영상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중국에서 요즘 각종 식량 창고에 불이 많이 난다더군요. 중국이 미국과의 마찰로 인한 무역제제, 그리고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식량 부족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중국이 땅덩어리는 크지만 워낙 사람이 많고 국토 면적 대비 경작지가 적어서 식량 자급이 안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워낙 부정부패가 심해서 창고의 곡물들을 죄 팔아먹고 감사 나올 것 같으면 불 질러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게 세계에서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큰 나라의 수준이라는 게 믿어지십니까? 그리고 공장에서도 종종 폭발 사고가 벌어.. 2020. 7. 13. 대중국 연합의 무력 시위도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군요. 우리는 어디에 낄 것인가... 중국에 대한 미국과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일본+동남아의 대 중국 무력시위가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 왕따 국가가 되어 가는 중국을 아직도 목 빠지게 바라보는 이 나라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관련 영상 보시겠습니다. 21세기 현재, 전세계 유일무이한 슈퍼 패권국 미국에게 중국이 주제도 모르고 너무도 빨리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이 것이 시진핑이 만든 1인 독재 권력의 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이 비록 1당 독재였지만 견제되는 권력 체제가 유지되었을 때에는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서 합리적인 국가 운영이 가능했지만, 시진핑 1인 독재체제가 완성되고는 유연성을 잃어버리고 시진핑의 오판으로 국정이 파국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쩌면 중국의 몰락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2020. 7. 11. 안치환-아이러니, 노래는 시대를 담는다! 과거 보수 정권 때 그렇게 목소리를 드높여 (었나? 몇몇 빼고는 다들 찍소리 안 하다 정권 말기에나 너도 나도 튀어놨던 걸로...) 문화계 자칭 진보 인사들, 이 정권하에서는 암말도 안 하거나 혹은 물 만난 고기처럼 되려 정권에 붙어먹어 권력자 마냥 행사하는 인간들도 꽤 있죠. 그런데 드디어 진보 쪽 거물 중 한 분이 이 정권에 대한 비판을 노래에 담았네요. 다들 감상해보겠습니다. 노래도 좋습니다. 안치환 님이 이런 노래를 발표 할 정도면 뭐 이 정권의 적폐 게이지가 만땅을 이미 넘어섰다고 봅니다. 이제 대깨문을 위시한 정권의 홍위병들이 다들 달라 붙어 물고 뜯고 씹고 하겠지요. 안치환 님이 잘 버티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정권에 비판적인 진보 진중권 논객을 저짝 세력들이 얼마나 물어 뜯고 매장하.. 2020. 7. 8.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이야기 안할 수 없군요. (feat.21세기에 흑사병이라니) 흑사병, 페스트로 불리던 이 병은 중세 때 유럽 인구 1/3을 죽였던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거의 사멸된 병이라 생각되던 이 병이 중국에서 발견되고 있다네요. 반중 유튜버들의 주장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이자 친중 언론 MBC의 뉴스가 있어 퍼옵니다. 역시나 이 병이 퍼지는 이유는 야생 동물, 그것도 쥐를 잡아 먹어서 라더군요. 중국이 기아로 시달리는 국가라면 이해하겠습니다. 비록 대다수 인민들은 경제력이 많이 떨어진다지만 명색이 G2라는 국가가 쥐를 잡아먹는다구요? 저런 수준의 국가에서 미국하고 패권을 다툰 겁니까? 패권 경쟁하기 전에 민생과 민도나 좀 제대로 잡았어야죠. 뭐 중국이 당분간 패권을 쥘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만 저런 수준 그대로 세계 1위 패권국 되면 인류는 암울한.. 2020. 7. 8. 중국에서 산샤댐 붕괴 (싼샤댐 붕괴) 시물레이션을 돌려봤나보군요. 산샤댐 붕괴되면 바로 하류가 몽땅 쓸려나가는 게 아니라 산샤 근처 사천분지 지역에 일단은 호수가 생성되고 그 호수가 다 차면 다시 하류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도 물이지만, 물과 함께 쓸려내려 오는 토사가 가장 큰 재앙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시죠! 그리고 영상 내에 나오지만 싼샤댐이 무너져도 후베이의 안전한 일부 지역에 당 고위 간부들을 위한 대피 리조트가 지정되어 있나 봅니다. 인민은 안중에도 없는 공산주의, 그게 중국 공산당이죠. 하긴 공산주의 주창했던 나라 중에 진정으로 인민을 위했던 나라가 단 한 개라도 있던가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지금부터라도 산샤댐 붕괴시 피해 입을 지역의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댐 붕괴를 막을 수 없을 것 같으면 안전하게 철거에 들어가는 게 답이 아닐까 .. 2020. 7. 6. 하늘이 멸할지, 미국이 멸할지 혹은 둘 다일지 모르나 중공이 망하긴 할 것 같네요. 천멸중공(天滅中共) 또는 미멸중공(美滅中共) 혹은 천미멸공(天美滅共)이 이뤄질 것 같네요. 계속 산사태, 홍수, 산샤댐 위협과 거기에 메뚜기까지 이제 중국을 습격한 것 같습니다. 관련 동영상 보시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우한 폐렴 통보받고 처절하게 우는 여자와 그 여자가 밥 먹었던 쇼핑몰이 통째로 격리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오늘자로 전세계 중국발 우한 폐렴 감염자가 천만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53만 명...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들 책임은 다 발뺌하고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 베이징에 2차 확산 중일 텐데 이것도 축소 은폐 중이며 이제는 진정세라고 뻥치고 있지요. 그런데 왜 중국 지도부 최상위 7명은 베이징에서 보이지 않을까요? 베이징 코로나19 확산 진정세…신규 확진 1명 중국 수.. 2020. 7. 5. 역병과 수해, 자연 재해에 이어 이제는 땅에서 기괴한 울음 소리까지... 중국 어메이징하네요... 일단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땅 덩어리가 넓으니까 자연재해가 어디선가는 발생할 수 있다 쳐도 중국의 기괴한 일들이 올해 특히 심하네요. 주먹만 한 우박이 내리질 않나, 한 여름에 폭설이 내리고, 한 달 동안 폭우로 홍수가 발생되고... 이제는 땅에서 울음소리까지... 이거 뭐 중국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아 찾아보니 국내 언론에도 뉴스가 나긴 했었네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우우" 산골 괴성에 中 발칵···'새소리'라는데 맞아? 중국 베이징TV(BTV)는 2일 구이저우성 슈수이향(秀水鄕) 다산(大山)리 마을 산골짜기에서 기이한 소리가 나는 영상이 웨이보(微博ㆍ중국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TV는 네� news.joins.com 2020. 7. 4. 중국 니네는 도대체 주위에 친한 나라들이 있긴하냐? (feat.한국내 부중 매국노 빼고...) 토착 짱께가 득세하고 있는 대한민국 조차도 대다수 국민들은 "반중"인데,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있나 싶군요. 물론 육지 또는 해상으로 국경을 바로 맞대고 있는 나라들 치고 친한 나라는 없다지만 중국은 주변에 친한 나라가 하나 라도 있나 싶네요. 아, 파키스탄을 잊었네요. 근데 파키스탄도 철천지 원수인 인도 견제하느라 중국하고 친한 거지 만약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리가 되지 않았더라면 중국 하고 친할 일도 없었을 듯싶습니다. 암튼 중국과 인도가 심상치 않네요. 물론 전면적 전쟁까지는 않겠지만 인도와 벌어진 충돌로 중국의 뒷통수는 항상 따가울 겁니다. 홍콩 보안법 통과로 미국하고는 이제 정말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인데 동쪽으로는 대만, 일본 북쪽으로는 몽고와 러시아, 서쪽에서는 인도... 남쪽도.. 2020. 7. 3. 이제 역병의 근원지는 중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feat.돼지독감) 중국 베이징에 퍼진 우한 폐렴은 진정세라고 합니다. 근데 믿을 수 있을까요? 국내 언론 중 보수 언론조차도 일단은 베이징의 상태가 진정세라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뭐 일단은 중국 보도 자료 외에는 따로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긴 합니다... 주류 언론에서 유튜브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사실 확인도 안 되는 상태에서 실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다만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인 것을 감안해야죠. (불쌍한 홍콩... 이제 홍콩의 자유는 날아갔죠.) 中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베이징서만 나와 중국에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늘었고, 무증상 감염자도 2명 증가했다.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 www.donga.co.. 2020. 7. 2. 천멸중공(天滅中共)이 이뤄질려나요. (feat.산샤댐-싼샤댐) 국내 뉴스에서도 싼샤댐 붕괴 우려 뉴스가 나오네요. 관련 뉴스 영상 링크 올려 봅니다. 이건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재벌 궈원구이 영상입니다. 베이징에서 우한 폐렴 재 유행하는 것 보면 이분 주장도 딱히 틀렸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샨샤댐이 중국의 한 달 가까운 폭우로 인해 댐 방류를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국내 언론에서는 중국에서 발생한 재해나 부정적인 뉴스는 자체 검열해서 방송 안 하죠. 국내 방송인지 중국 관영 언론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만, 어쨌든 중국이 그들이 행한 악행에 대해 하늘로부터 벌을 받는 듣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느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 저는 참고로 종교도 없고 불가지론자라 신의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만, 세상 순리가 어느 정도 뿌린 만큼 되.. 2020. 6. 30. 중국이 망할려나요. 뭔 놈의 자연 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우한 폐렴 집계는 포기했지만, 중국 현황은 주시하고 있는데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네요. 땅덩어리가 커서 자연재해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올해는 그 규모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폭우, 홍수, 우박, 회오리바람까지... 아직 초 여름이라 태풍은 오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면 올여름에 뭔가 큰 한 건이 생기려나요. 산사 댐 붕괴도 코앞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던데 정말 하늘이 중국을 작살내려나 봅니다. 베이징은 제2의 우한이 될 가능성도 있고요. 관련 유튜브 영상들 좀 올려보겠습니다. ■ 중국 이상 기후 ■ 북경에서 제 2의 우한 폐렴 유행 - 중국 당국의 현재까지 집계는 250명가량이라지만 실제로는 열 배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우한 때처럼 통계 축소 발표 중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합니다. 무엇보다도 중.. 2020. 6. 26. 우한 폐렴 통계 일일 현황 작성을 중지합니다. 4월 15일 선거 결과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양당 체제로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리라 생각했는데 말도 안되는 쏠림으로 끝났네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제 끝났습니다. 주사파 출신 586과 그들에게 선동된 파시스트들의 나라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이제 1당 독재를 거쳐 최후 1인이 권력을 독식하는 나라가 될 거라 봅니다.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선거는 있더라도 의미가 별로 없을 겁니다. 북한도 주민들 투표에 참여는 하지요. 투표율이 100프로에 근접한다죠? 아마 우리도 주사파 출신들의 민주당 독재국가를 거쳐 몇 년안에 권력투쟁에 승리한 인간을 수령으로 떠 받들고 사는 나라로 탈바꿈 되어 있을 겁니다. 대깨문들이 그 때도 행복해 할지는 참 궁금하네요. 이제는 모든 희망을 접고 그냥 제가 살.. 2020. 4. 19.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