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47 2020년 04월 14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현황입니다. 인도와 아일랜드가 만 명 확진자 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남미 쪽 국가들 몇 곳도 참여 예정 상태입니다. 부디 이 중국 바이러스 확산 클럽에 가입되는 국가들이 적어지기 만을 바랍니다. 국내 확진 증가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총선 전 집권당에게 유리하게 조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부디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 만을 바랍니다. 애석하게도 사망자 분들은 꾸준히 나오고 계십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서 빨리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래프가 점점 옆으로 길어지고 있어서 100명 미만 일자는 잘라내 봤습니다. 실.. 2020. 4. 14. 2020년 04월 13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러시아와 일본 빼고는 주요 감염국 확진자 누적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습니다. 통계 집계가 하루 늦는 나라들이 상당수라 어제 통계를 참고해보겠습니다. 아래 도표와 같이 러시아, 일본 빼고는 확진 증가율이 한 자릿수 또는 소수점 한 자릿수입니다. 일단 한 자릿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둔감세로 들어간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와 주작의 나라 중국의 추세를 봐도 어느 정도는 신뢰 가능한 예측이라고 봅니다. (중국은 숫자는 믿을 수 없지만 일정 비율로 축소 발표했다는 가정하에 추세 자체는 참고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 시국에 정총리가 무시무시한 발언을 했네요. 아무리 봐도 2차 확진의 가능성이 큰가 봅니다. 또한 경제 상황은 엄청나게 안 좋을 예정일 테고.. 2020. 4. 13. 2020년 04월 12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스웨덴이 만 명을 넘어서 추가하였고, 일본 현황 또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여 삽입했습니다. 우리의 확진세는 다행히도 수평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별 탈 없으면 이 추세로 완연한 안정세 갈 것 같습니다. 사망자 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치유율이 좀 더 가파르게 상승해주기 만을 바랍니다. 미국의 확진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서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망 증가율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고요. 다만 워낙 누적수가 높아서 실제 일일 감염자는 2만 명이 넘어가네요. 사망자도 2천 명 단위로 나오고 있습니다. 부디 미국도 안정세로 돌아서길 바랄 뿐입니다. 혹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빨리 이뤄졌으면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안정세가 .. 2020. 4. 12. 2020년 04월 11일 토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이스라엘이 1만 명 확진자를 넘었습니다. 이런 건 굳이 1만 명 돌파 클럽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데 기어이 올라왔네요. 다음은 스웨덴 차례가 될 것 같습니다. 금일부터 차트를 혼합형에서 세로막대형으로 단일화하였습니다. 전 세계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라 단일화된 차트가 더 보기 수월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확진 증가율이 1프로 미만으로 계속 유지 중입니다. 감염자가 50명 안쪽으로 내려간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사망자는 계속하여 꾸준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치유자가 더 많이 나와서 중증 환자와 격리자 숫자가 줄어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스라엘 감염자가 1만 명이 넘었습니다. 2월에 우리 관광객들 즉각 추방 및 한국 전면 입국 금지를 때려.. 2020. 4. 11. 2020년 04월 10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러시아가 감염 확진자 누적 1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넘을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도 러시아가 치고 올라왔네요. 러시아 역시 우한 폐렴 관련해서 통계 은폐에 대한 의혹이 많았었는데 결국은 확진세를 잡지 못했나 봅니다. 미국이 중국에게 매수당한 WHO에 대해 지원금을 끊는다고 하니 중국에서 게거품을 무네요. 방역을 방해한다나 뭐라나... 중국 놈들 미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 세계로 확산된 이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원죄는 중국에게 있는데 지들이 지금 성낼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자신들이 매수한 WHO를 미국에서 조지려고 하니 난장을 피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인민일보, 'WHO 분담금 중단 선언' 미국 비판…"세계 방역 방해" (베이징=연.. 2020. 4. 10.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 감염 확진 누적이 43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은 우한 봉쇄를 풀고 하루 만에 5만 명가량이 우한 밖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무슨 깡과 자신으로 저러는지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부디 우리나라로는 기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사태 후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분석한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전반부는 중국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그리고 후반부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어떤 식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정리할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느 대열에 서야할지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입니다. 확진 증가율이 1프로 미만으로 떨어진 지 6일째입니다. 치사율은 계속 증가 추세지만 전체로 보면 0.7프로대에서 잘 선방 중이긴.. 2020. 4. 9.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자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미국이 40만을 넘어 버렸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감염자 확진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오긴 했지만 이 추세면 50~60만 명을 훌쩍 넘는 선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저 정도인데 중국이 8만에서 감염을 잡아가고 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0을 하나 더 붙여도 모자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 와중에 우한 봉쇄를 풀었습니다. 주작이 날아오르는 중국이 앞으로 어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분명 2차 확산 터질 겁니다. 주요국 분석 앞서 금일 눈여겨 봤던 주요 뉴스 링크들 걸어봅니다. 대통령은 뭔가 그럴싸 한 것 자기 업적으로 돌릴 때만 등장하더군요. 욕먹을만한 것 발표는 욕받이 정총리가 대신 중. 외국 유입 때문에 우리 차단한 국가들 막겠다는.. 2020. 4. 8. 2020년 04월 07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금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현황입니다. 확진 증가율이 0으로 나오는 국가들은 전일자 집계에서 아직 갱신이 되지 않아 금일자에 전일자 통계를 그대로 붙여 넣기 한 국가들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확진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모집단 누적이 워낙 커서 그런 탓도 있으나 어쨌든 확진자 숫자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감염이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폭발적인 증가세가 낮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우리의 경우, 확진증가율 그래프가 4일째 둔감화되고 있습니다. 밑에 그래프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그래프 높이가 평탄화 돼가는 경향이 보이죠? 다만 애석하게도 사망자는 계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건 치유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 2020. 4. 7.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6일 월요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에서 33만명이 넘는 감염 확진이 진행되었으며 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근래에 미국이 단일 사건으로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건 911 이후 처음일 것 같습니다. 물론 각종 전염병, 신종플루 같은,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있어왔다지만 이렇게 단일 대규모 감염으로 인한 일은 유래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치료제 개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어서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고 봅니다. 구충제를 통한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의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어떠한 시도든 하루빨리 치료제 개발 성공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 2020. 4. 6.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5일 중국발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실로 충격적인 감염 추세이자 중국의 통계 축소가 의심되는 증거라 보입니다. 우리의 확진 증가율이 더 높아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사망자 증가율이 확진자 증가율보다 높네요. 물론 의료진들이 영혼과 생명을 갈아 넣어서 잘 사수하고 있지만 좀 더 사망자가 적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치유율 증가속도 살짝 더딘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옆 나라 민폐국처럼 신뢰가 가지 않는 대량 치유자 수치보다는 느리더라도 확실한 치유자가 나오는 게 훨씬 나은 상황이라 봅니다. 확진자와 사망자 그래프가 완만해지고 수평에 가깝게 빨리 이동하길 바라봅니다. 미국의 확진 증가율이 살짝 꺾이긴 했습니다. 10프로대로 내려오긴 했지만 .. 2020. 4. 5.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4일 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 현황입니다. 남미의 브라질이 9천 명 누적 클럽에 들어왔습니다. 한동안 남미와 아프리카 쪽은 잘 방어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일이 이렇게 커져 가네요. 남미 국가들은 국가 망 테크 타는 곳들이 많아서 의료 체계도 개판일 텐데 심히 걱정됩니다. 대량 사망자 발생이 우려되는 곳들이죠. 부디 미국에서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오길 기도할 수밖에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풀기만을 바라야죠. 우리의 치유율이 60프로대에 도달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지만 실제 감염되어 치료 중이거나 격리 중인 사람은 4천 명 수준입니다. 부디 감염자들의 빠른 치유를 바라며 추가 확진자가 줄어들기만을 바랍니다. 또한 사망자 역시 최소한으로 유지되어야겠지요. 해외로부터의 추가 유입 차단이 관.. 2020. 4. 4. 한국이 우한 폐렴 방역 선진국이라고 국뽕찬 이들을 위해 써보는 한국 vs 대만 언론도 그렇고 문 정권에서도 계속 우리가 방역 모범 선진국이라는 국뽕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정작 동아시아 국가 중 방역을 가장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는 대만에 대해서는 뉴스에서 거의 언급이 없더군요. 그래서 대만과 한국의 방역 현황을 비교해 봅니다. 자 일단 금일자 우리와 대만의 감염 누적, 사망, 치유 현황부터 갑니다. 금일 15시 기준, 우리가 대만보다 확진자는 30배, 사망자는 34배가 많습니다. 금일자만 놓고 보면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죠. 아니 대만이 우리보다 감염이 늦게 시작되어서 감염자, 사망자가 적은 것 아니냐!!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최초 감염일부터 지금까지의 데이터! 하기의 표를 보시는 바와 같이 대만은 1월 11일에 첫 감염자가 나왔고 우리는 1월 21일이 첫 감염 시작.. 2020. 4. 3.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3일 00시 기준 중국발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우리도 드디어 확진 누적 만 명을 찍었습니다. 사망자도 계속 나오고 있구요. 오늘은 의료진 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슬픈 기사도 나왔습니다. 부디 추가로 희생되는 의료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코로나19 확진 내과의사 사망…국내 첫 의료진 사망 경북 경산서 의원 운영하던 57세 남성 www.hankookilbo.com 어차피 감염자는 계속 1프로대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고 당분간은 이걸 막을 길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중증 환자의 사망을 최소화하고 자연 치유되는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의료진의 수고가 더 많아지겠지요. 차후 사태가 끝나면 우한 폐렴 방역 현장에 투입되었.. 2020. 4. 3. 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2일 중국발 역병 우한 폐렴 바이러스 집계 현황입니다. 한국이 드디어 누적 확진자 1만 명이 넘었습니다. 다만 정권에서는 계속 통계 지연 발표 꼼수로 금일자 발표는 10만 명을 안 넘은걸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금일 간 누적 돌파 1만 명 넘을 것이라는 기사는 나왔네요. 신규 환자 89명...누적 확진자 1만 명 육박 [앵커]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9명 발생해 ... www.ytn.co.kr 2일 00시 기준 정부 발표화면 9,976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4명 줄여서 만 명 채우지 않은 꼼수. 문정권의 충실한 딱가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확진환자 이동경로, 대.. 2020. 4. 2.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4월 1일 자 중국 바이러스 우한 폐렴 주요 감염국 일일 현황입니다. 중국 우한시 사망자 주작과 관련된 내용이 공중파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사망자 유골함을 유족들에게 돌려주는데 이틀 동안만 해도 그 수가 5 천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유족들이 "선청"한 경우에만 받을 수 있었다고 하니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는 중국 정부에서 쉬쉬하는 한 알 수가 없을지도요. 아마 내일 즈음이면 우리도 확진 누적자가 만명이 될 것 같습니다. 정부가 통계를 00시 기준으로 일 1회만 하면서 마치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으나 실시간으로 누적 현황 집계해주는 곳의 현황을 보니 오늘 내로 만 명 도달할 것 같네요. 총선 전까지 만 명 미만으로 유지하려고 꽤나 노력(?)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2020. 4. 1.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31일 일일 집계 현황입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가 우리의 감염자를 뛰어넘었네요. 터키 관련 분석은 아래에 별도로 하겠습니다. 지오영에 공적마스크 유통 독점을 준 것도 모자라 병력까지 차출해서 지원해주고, 그 병력들을 가혹하게 일과시간 이후에도 부려먹은 건 덤이고 어떠한 수당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나라입니까?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지켜야 할 병력까지 빼준 것도 모자라 노동착취와 보상도 없다니...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더니 정말 북한스러운 짓들만 벌이고 있네요. 재인아 이게 나라냐? 수당 한푼 못받고… 지오영에 차출된 장병들 軍, 매일 71명씩 마스크 업무 지원… 밤 10시까지 야근, 주말도 일 시켜 "사설 업체가 장병 부려먹어" 비판, 국방부 "對民지원 차원서 나간 것" 군 장병들이 지난 9일.. 2020. 3. 31.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3월 30일 일일 집계 현황입니다.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자가 꾸준히 늘면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균 사망률이 3프로대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미국과 유럽에서 치료제 개발과 승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만큼 조속히 중국발 우한 폐렴 치료제가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 와중에 문 정권에서는 외국인 입국 금지가 아니라 의무 격리한다고 헛소리를 또 시전 중이네요. 이미 의무 격리 시켜봐야 안 지키고 싸 돌아다니던 영국인과 미국에서 귀국한 유학생 모녀 건도 있었는데 뭔 똥 배짱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막을거면 호텔 하나 비워두고 강제로 2주 격리시키고 비용을 청구하든가, 딱 한달만이라도 외국인 다 못 들어오게 막든가... 중국도 외국인 입국 전면 입국금지라고 이 등신 놈들아!!!!.. 2020. 3. 30. 2020년 03월 29일 일요일 -일일 중국발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현황 29일 일일 현황입니다. 전 세계가 혼란의 도가니탕입니다. 66만 명 감염에 3만 명이 넘게 죽었습니다. 물론 중국의 주작으로 인해 이 수치 조차 제대로 집계된 통계는 아닐 겁니다. 밑에 몇몇 중국 관련 영상 올려놓겠습니다. 전 세계 현황은 아래 사이트에서 무척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 홉킨스 대학 사이트는 지도도 같이 떠서 좀 느리더군요. 종종 홈페이지 오류도 생기구요. Coronavirus Update (Live): 664,241 Cases and 30,888 Deaths from COVID-19 Virus Outbreak - Worldometer www.worldometers.info 우리도 외부 유입에 따른 2차 확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확진자가 220명이 넘었고 확진 증가.. 2020. 3. 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