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47 추석 연휴 2탄 - 남한산성과 하남 스타필드 아랫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나눠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부도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킹크랩을 먹자는 동생을 따라 하남으로 달려 갔습니다. 동생차를 타고온 여행이라 운전대 잡은 사람이 장땡이긴 했습니다. ^^;; 아침겸 점심을 킹크랩으로 거하게 먹고 동생 집에 들려서 내려둘 짐을 내려놓고 하남 스타필드에 구경갔다가 남한 산성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하루만에 서해 제부도에서 경기도의 남한산까지 긴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인 인천으로... 이 날 동생이 장거리 운전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뭐 그 보답으로 킹크랩과 저녁의 교촌 치킨은 제가 쐈습니다.... 킹크랩 가격 ㅎㄷㄷ 했네요.) 1. 하남 스타필드 대형쇼핑몰이인지라 별의 별게 다 있더군요. 전자제품 좀 볼게 있어서 해당 매장 들어가보니 한 쪽에 .. 2017. 10. 5. 9일 간의 연휴를 만끽하며 - 부제 : 11개월 만에 생존신고 천안 내려가서 정신 없이 산지 1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습니다. 어째 해외 현장에서 일 할 때보다 더 정신 없었던 거 같습니다. 사실 귀차니즘이 온 몸 구석구석 도져서 피곤을 핑계로 블로그를 방치 한 탓도 있습니다. ^^;; 살면서 또 언제 이런 장기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9일 간의 추석 연휴 딱 중반이 지났네요. 9월 30일부터 연휴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있는 현장은 그날은 출근하고 10월 1일부터 쉬고 있습니다. 노가다 판에서 9일 연휴라는게 어디입니까!!! 물론 해외 현장 시절에는 12일씩 1년에 3번씩 휴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그 때야 뭐 일 하는 동안에는 휴일 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지라... (휴가와 휴가 사이의 3개월 2주는 쉬는 날 없이 일했습니다!!!!) 이 번 연휴 때.. 2017. 10. 5.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 사진.... 서울역에 도착해보니... 대한민국 4% 분들도 나와 계시고.... 사진으로는 뭐하는지 잘 분간이 안갈 것 같아 동영상 찍은거 올려봅니다... ㅋㅋㅋ 주말 야간은 따따불인데 일당은 다들 두둑히 잘 챙기셨길 바랍니다. 날도 추운데 나와서 고생(?)한 보람은 있어야죠... 저분들 가계에 보탬들 많이 되시길... (피같은 내 세금.. T_T) 시청 넘어서 간신히 도착... 그래도 꾸역꾸역 천천히 앞으로 전진이 가능하긴 하더군요... 광화문 입성에 성공!!! 멀리 세종대왕님이 보입니다... 무대가 원래 저기쯤 설치된줄 알고 안가고 그냥 있었습니다만... 훨씬 뒤쪽 광화문 바로 앞에 무대가 있더군요. 나중에 행진하면서 발견... 이게 사진으로는 되게 썰렁해 보이는데 실제로 봤을땐 상당히 쩔더군요... 세종문화회관 .. 2016. 11. 27. 2016년 11월 12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 사진 몇 장... 살면서 집회라고는 1999년 12월 군 가산점 폐지되어서 국방부 앞에서 항의 시위 하는데 참가해보고는 이 번 닭대가리 하야 촛불 집회가 두 번째입니다... 진짜 나라꼬라지가 어찌 되가는건지... 서울역에서... 어용단체로 보이는 곳에서 걸어 둔 현수막...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저것들이 그냥 움직이지는 않았을테고... 피 같은 내 세금이 엉뚱한 곳에서 세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부터 사람들이 한가득 하더군요... 한걸음 한걸음 옮기기가 힘들 정도로... 역사는 바로 잡히는게 아니라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독립은 되 찾았지만 과연 진정한 독립과 과거사가 청산되지는 않았지 싶네요... 여전히 친일파의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형국... 시위 끝나고 다들 집으로 집으로... 2016. 11. 13. 디템포의 신곡 "우주의 기운" 닭전을 능가하는 시사 비판곡!!! 한 동안 먹고 사느라 바쁘다고 (또 여전히 바쁘지만) 블로그 갱신에 소홀이 하고, 간신히 크레용팝만 다른 계정 블로그로 신곡 활동에 대해서 조금씩 블로깅 중입니다만, 조만 간 날 잡아서 디템포의 곡들도 블로깅 하겠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 업데이트가 너무 안되긴 했습니다. 하시절이 너무도 어수선 하지만 어둠의 끝이 보여갑니다. 참 꼴같지도 않은 인간이 댓통령이라고 앉아 있네 했더만 그 꼴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저능아와 그런 인간을 조종하여 국정을 농락한 인간이 사이비 종교 교주 딸래미라는게 참 충격적이네요. 그러고도 대한민국이 안망하게 신기합니다.. 아 망할 예정이래서 아직 안 망한걸지도요... 슬슬 dolice들도 눈치보면서 새 주인을 찾아 해메고 있는거 같고, 아직은 떡.. 2016. 10. 29. 2016년 가을에 들어서 써보는 생존보고... 1. 지방(천안) 생활은 무리 없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타지 생활이라고 해도 퇴근 후 자기만의 공간이 있으면 크게 문제 없이 잘 (?) 살아 나갈 수 있더군요. 외로움 따위야 이미 무뎌진지 오래라 크게 흔들림(?)도 없구요... 2. 사생활은 포기하고 삽니다. ^^;; 돈과 시간을 등가 교환하는 중이라... 그래도 만족합니다. 적어도 일한 만큼은 제대로 챙겨주는 곳이라 초과근무나 휴일 특근에 대해 불만이 없습니다. 어차피 월급받고 사는 삶이면 둘 중 하나죠... 일을 많이 혹은 빡시게 하면 돈이라도 많이 받거나, 아니면 급여가 적더라도 칼같이 주 5일에 저녁이 있는 삶을 살거나.. 3. 그래도 이번 주말은 좀 챙겨서 이틀 정도 연달아 쉬고 싶네요.. 2주 연속 휴일없이 달리다 보니 피곤하긴 합니다. .. 2016. 8. 30. 천조국의 기상이 흐르는 핏자와 베이크! 피자는 뭐 누구나 다 아는 음식이니까 넘어가고, 베이크라는 음식은 처음 들어본 음식일 겁니다. 저도 천조국 창고형 할인매장의 음식 판매대에서 처음봤으니까요. 요 근래 점심을 때우기 위해서 종종 이용해보고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지만 양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천조국의 기상이 흐른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양많고 가격 싼건 좋은데 먹다보면 쉽게 물립니다. 아무래도 우리 입맛과는 다른 천조국 사람들 입맛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겠죠.. 그저 한끼 싸게 때우겠다거나 혹은 별미로 가끔 먹고자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식탐이 있다보니 피자 1조각이나 베이크 하나로 충분한걸 둘 다 시켜 보았는데 양이 정말 많더군요. 다음 부터는 딱 메뉴 1개만 먹어야겠습니다. 음료는 500원 추가하면 컵 하.. 2016. 7. 27. 이사완료! 월세방에서 올리는 첫글!! 내일 출근을 위해 구해둔 자취방으로 내려왔습니다! 오피스텔 원룸인데 그 동네에 무려 코스트코가 있더군요.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다녀왔습니다. 꼭 먹어봐야 한다는 핫도그 세트와 양송이 스프를 먹어봤습니다. 미국의 기상이 느껴지는 곳 답게 음식값이 저렴하면서도 양이 많더군요. 2,000원짜리 핫도그 세트에 무한리필 탄산음료가 포함입니다!!! 갈아 놓은 양파를 듬북 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양송이 스프도 괜찮더군요. 자취를 위해 구한 원룸 오피스텔입니다. 좁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 다만 입주하고 보니 에어컨 리모콘은 집주인이 가져가서 땀 뻘뻘 흘리며 한낮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저녁에 가져다 준다는데 간절히 기다려 집니다. 예전 군에서 1년 정도 살았던 영내 독신자 숙소 보다 좁아보.. 2016. 7. 18. 확실히 역마살이 낀 사주인가 보네요. 지방가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만 19세 이 후로 꾸준하게 타지 생활의 연속이군요. 물론 틈틈히 이직 기간 사이에 집에서 팔자 좋게 백수로 늘어진 생활도 많이 해보았고 특히나 전 직장에서 이 번 취업 기간 까지 무려 2년 6개월 기간 동안 (물론 중간중간 짧게 짧게 일을 하긴 했지만...) 집돌이 생활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들어가게 되는 직장에서 계속 장기간 근무할 생각이기 때문에 지방 생활이 쭈욱 이어질거 같네요... 이번에 입사하게된 곳은 1년 단위 재계약이고 계약 끝나는 시점에서 타 현장으로 재계약 하는 방식인지라 타지 생활을 년 단위로 계속 하게 될것 같습니다. 다만 급여면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편인지라 회사에서 재계약 해주는 한 계속 일할 생각입니다. 취업 공백기 동안 작은 회사들 짧게 몇 번 다녀봤는데, 어차피.. 2016. 7. 16. 도서관 책에 볼펜으로 줄 그어가며 읽은 양아치가 있네요... 간만에 책 한권 도서관에서 빌려 왔습니다. 그런데 책 전체에 아래 사진과 같이 이런 만행이 저질러 있네요. 아니 도대체 여럿이 공유해야할 도서관 책에 이런 개같은 짓을 한 인간은 어떤 쌩 양아치 일까요??? 그것도 책 전체에 볼펜으로 말입니다. --;; 정 이런식으로 책을 읽어야 할 거면 지돈 주고 책을 구매해서 그러던가요. 세상에 자기 밖에 모르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 넘쳐나는 것 같네요. 책 넘길때 마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읽기가 상당히 힘들군요. 집중도 안되고. --;;; 아 정말 어떤놈인지 잡아다가 몽둥이로 줘패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2016. 5. 9. 디템포의 공개음원 - 갈림길에서 앨 범 명 앨범명 없음 - (무료공개곡이라는 언급이 없지만 일단 무료공개곡으로 분류합니다.) 발 매 일 2016.02.24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랩, 힙합 작 사 디템포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갈림길에서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갈림길에서 갈림길에 서 있어 내 행동과 말, 생곽과 느낌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 엿보여지는 길 그냥 담아두기엔 이건 당신들에게도, 내게도 심각한 위기 나 진짜 잡혀갈지도 몰라 최소한 가사는 자기검열 당하겠지 난 테러 할 생각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군대도 갔다왔고 세금도 잘 갖다바칠거야 물론 이건 국가가 나, 국민을 위해 있다는 믿음 하에 잠재적 테러범이 되는 건 난 절대로 납득이 안돼 남 일인 것 같지 이 비슷한 방식으로 누군가는 간첩이 됐고 평생 억울함이 남지 민주.. 2016. 2. 25. 플라이머스 두 번째 앨범 - 다음 거 타고가요 앨 범 명 다음 거 타고 가요 발 매 일 2016.02.216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R&B, Soul 작 사 디템포작 곡 디템포 참여뮤지션 디템포, 신지윤, 이강현, 태니, 이세린수 록 곡 1. 다음 거 타고 가요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다음 거 타고 가요 다음 거 타고 가요 막차까지는 시간 좀 있으니까 다음 거 타고 가요 몇 분이라도 더 있고 싶으니까 다음 거 타고 가요 오늘은 너를 보내기 싫으니까 자꾸 떼를 쓰게 돼 핸드폰을 꺼내서 다음 버스를 검색하며 시간을 보내고 나도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 다음에 만나길 기다리긴 길어 전화 오는 핸드폰을 괜히 만지작거리고 oh 떨리는 목소리로 오 분만 더 오 분만 더 오 분만 더 있다 가면 안 돼 통금 시간에 절대 늦지 않게 시간 다 계산해 놨어 혹시라.. 2016. 2. 17. 플라이머스 첫 번째 앨범 - 썸인 듯 아닌 듯 앨 범 명 썸인 듯 아닌 듯 발 매 일 2015.09.24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작 곡 디템포 참여뮤지션 디템포, 이세린, 백승권, 태니, 신지윤수 록 곡 1. 썸인 듯 아닌 듯 (Vocal 신지윤, 태니, 디템포)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썸인 듯 아닌 듯 이건 썸인 듯 아닌듯 내 옆에 있어도 진짜 썸인 듯 아닌듯 나 헷갈리네요 처음인 듯 아닌 듯 다가와줘요 망설일 필요 없어 날 흔들리게 하지마요 내 폰 알림이 이렇게 큰가 예전엔 몰랐어 너에게 올 문자 기다리느라 요즘에 잠을 못 자 근데 너 나오는 꿈을 꿔 이상한건가 쿵쿵대는 심장 소리 들키고 싶지 않아 너와 걸을 때 들뜬 기분을 숨기는 날 너도 혹시 알까 아직도 내 맘을 몰라 그댄 왜 이렇게 바보일까 Ah 조그만 사탕.. 2016. 2. 17. 디템포의 공개음원 - #소통 (With 스넥킴) 앨 범 명 앨범명 없음 - 무료공개곡 발 매 일 2015.12.14 앨범형태 디지털 음원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소통 (With 스넥킴)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소통 (With 스넥킴) 진보 보수 좌파 우파 남자 여자 노동자 기업가 동성애와 이성애 또 무슨무슨 수저에 인생이 다 달린 듯이 각을 세우지만 난 가만히 팔짱을 끼곤 해 서로의 의견 존중과 소통 의미는 좋지만 다 잘라먹고 넌 한국말을 한다는게 장점이지만 말이 통한다는 건 아니라는 식의 태도로 헐뜯고 싸워 다들 죽고 못살어 우릴 갈라놓는 건 휴전선 말고도 많아 각자 서 있는 위치에 따라 풍경이 달라져서 절박함이 일상이 된 누군가는 돈 만원에 목숨을 걸고 또 그걸 이해못하는 이들은 웬 먼나라 이웃나라에 나오는.. 2016. 2. 16. 디템포의 공개음원 - 지나간 것들, 지나갈 것들(Feat. 스넥킴) 앨 범 명 앨범명 없음 - 무료공개곡 발 매 일 2015.12.29 앨범형태 디지털 음원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지나간 것들, 지나갈 것들 (Feat.스넥킴)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지나간 것들, 지나간 것들 (Feat.스넥킴) 약간 날씨가 차가워진다 싶었는데 어느새 겨울, 눈이 여러 번 내리고 새로운 다짐으로 새해를 맞이할 준비로 들뜬 서울 마음은 이미 내일로 달려가는 중. 나이를 먹어가는 듯해 매 해 연말을 뜨겁게 차지하던 술 대신 이제 따스한 미소와 함께 펜을 드네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기록해둘 때. 여전해, 나사 하나 빠진 듯 살아낸 일상 반가운 술자리에서 걸걸한 입담 뭐든 곧이곧대로 바라보지 않는 삐딱한 눈, 나를 향했던 수많은 걱정들 반면, 무언가는 .. 2016. 2. 16. 디템포의 공개음원 - 선명하게 (Feat.태니) 앨 범 명 앨범명 없음 - 무료공개곡 발 매 일 2015.12.16 앨범형태 디지털 음원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선명하게 (Feat.태니)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선명하게 (Feat.태니) 아직 내 안에 남아있어 너의 작은 몸짓들 그 하나까지도 내 안에 남아있어 희미해져갈수록 더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Uh 정확한 날짜가 언제인지 이별의 날로부터 넘겨온 달력이 몇번째인지 이제는 기억을 좀 더듬어봐야 돼 하지만 아직도 난 그 시리고도 차갑게 느껴지는 날에서 살고있어 사진 속의 넌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어 그 때문에 더욱 날카로운 네 빈자리 너의 시간은 그간 어떻게 지났니 네가 좋아하던 메뉴 함께 가고싶어했던 가게와 별스러울 것도 없는 사소한 추억거리들 어려운 게 아니었다.. 2016. 2. 16. 디템포의 공개음원 - 내가 역사를 쓴다면 앨 범 명 앨범명 없음 - 무료공개곡 발 매 일 2015.11.12 앨범형태 디지털 음원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내가 역사를 쓴다면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내가 역사를 쓴다면 조선은 답이 없는 나라였어 밑줄 세개씩 닥치고 머릿속에 때려박아라 내선일체 (bitch) 의사나 열사라는 놈들이 사실은 전부 테러리스트 나와 생각이 다른 놈들은 전부 다 빨갱이 (SHAKE shake) SNS에 글을 쓰면 왼쪽으로 정렬되네 왜 좌편향되어 있습니까? 자동차 핸들도 왜때문에 좌측에 있죠 자동차 회사들 전부 국정화 세상의 왼손잡이와 이상한 책들을 전부 구덩이에 묻어 버릴거야 왼손잡이를 부른 이적은 이적단체인가요? 달팽이 껍질을 먹일거야 신경을 좃도 안써 뭐라 지껄일지 펜대와 칼자루 다.. 2016. 2. 16. 디템포의 십이앨범 - Detemplane Vol.2 앨 범 명 Detemplane Vol.2 발 매 일 2015.12.16 앨범형태 디지털 미니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혼세마왕 (Feat.이강현) 2. 선명하게 (Feat.태니) - Title 3. 병신년 이십팔세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혼세마왕 (Feat.이강현) 뭔가 분위기 있는 시작 약간 시크한 듯 조금 딥한 느낌 공범이 되는 이 시간 한국말 할줄 모르는 사람들만 빼고 Woo yeah 자 이쯤에서 Lion Heart 이런게 나오면 kpop팬들은 무슨 노래인가 하겠지 나를 검색하겠지 다시 get yo crayon crayon 또 한번의 Fake 아니면 Nobody nobody but you 알겠죠 이제는 지금 이 노랜 아무 의미 없단 얘길 길게 하고 있단걸 자.. 2016. 2. 1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