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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템포의 제칠앨범 - Lovin' Me Myself 앨 범 명 Lovin' Me Myself 발 매 일 2014.12.10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Lovin' Me Myself (Feat.태니) 2. Lovin' Me Myself (Inst.)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Lovin' Me Myself 따뜻하게 감싸는 니트 색깔은 Pink Gonna make you see 하이힐 & 블랙 스키니 진 딱 맞는 핏 Gonna make you swing Yeah 나를 비추는 쇼윈도 깨물고싶은 Apple hip 달콤한 lips Gonna make you kiss Yeah 뚜뚜루뚜뚜 뚜뚜루뚜뚜 오늘 따라 나 괜찮아 보여 뚜뚜루뚜뚜 뚜뚜루뚜뚜 Oh yeah 티를 내지 않아도 Step 1. 파운데이션 톤이 예.. 2016. 2. 11.
디템포의 제육앨범 - 사랑하니 앨 범 명 사랑하니 발 매 일 2014.09.02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사랑하니 (Feat.태니) 2. 사랑하니 (Inst.)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사랑하니 너의 미소 다정한 말들이 무슨 의미인지 헷갈려 내게만 그런거니 너의 손짓 내게 하는 장난들까지도 특별할 것 하나 없는데 내 마음이 먼저 가 니 손이 내게 스치면 설레는 느낌 니 눈이 나와 마주치면 가슴이 떨려와 네게 하나만 물을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말 돌리지 마 엄청 오랫동안 고민했단말야 네게 하나만 물을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날 사랑하니 널 위해 준비한 내 마음을 받아줄래 널 기다릴게 Oops! 약간 놀랐지 또 Opps! 나 바보같이 너를 바라보기만 했어 맞지? 일단... 2016. 2. 10.
디템포의 제오앨범 - 치킨 앨 범 명 치킨 발 매 일 2014.06.18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치킨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치킨 내 긴긴 밤의 친구 내 뱃살의 이유 이 좋은 젊은 날 할일은 많아도 나중에 크면 나도 치킨집 해야지 취직은 어렵고 음악은 돈이안돼 babe 음원 수익이 얼만지 굳이 말안해도 다 알고있잖아 SNS에서 떠도는 사진들 난 것보다 더 못벌어 근데 주변친구들을 보니까 취직을해도 달라질 건 없더라 백얼마정도 벌어다 교통비 식비 월세랑 다 내고나면 술한잔 하자 해도 손을 벌벌 떨어 막 그런 놈들이 뭔 배짱으로 일찍 결혼한대 야 니 나이 땐 배운다는 셈으로 일하는거라는 뚱땡이 사장 땜에 한시간 일해서 밥을 한 끼 못 사 열정의 댓가를 바라면 댓가를 치러.. 2016. 2. 9.
디템포의 넷째앨범 - 안생겨요 앨 범 명 집앞이야 발 매 일 2014.05.09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안생겨요 (Feat. 태니) 2. 안생겨요 (Inst)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안생겨요 굿모닝이라 인사하지 마 무당도 아니고 굿 할 거 없으니까 오래된 복사기같이 흑백으로 매일이 나는 똑같지만 요즘 사람들 참 바빠 내가 점심 먹었냐 할때마다 이미 먹었대 요즘엔 아침 아홉시에 점심먹는거 미처 몰랐지 내 핸드폰은 내가 잘때나 아닐때나 잠자지 낮이나 밤이나 시간표 아님 알람이고 비행기 탈 때 꺼놓을 필요 없지 그러다 연락이 온다면 그건 김미영팀장님 대출은 안받아요 커플들과는 다르게 돈 남아서 적금 부어 이런 씁쓸한 얘기는 말해 뭣혀 답을 알고있잖아 우린 안생겨요 매일 밤 바.. 2016. 2. 9.
디템포의 셋째앨범 - Hello 앨 범 명 Hello 발 매 일 2014.02.03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Hello (Feat. 김내현 of Rock 'N' Roll Radio)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Hello 거듭해서 울려댄 전화 부재중 메시지를 전하는 니 목소리 몇 번을 들었는지 몰라 이건 잠들었거나.. 아니 잠든 건 아닐거야 새벽 한두시 넘어야 잠에 들던 너의 습관 아직 기억하고 있어 너와 함께 잠에 들던 밤 방 온도 팔베게 해 줄 때의 저림 니 목덜미 향기까지 난 절대 못 지워 [어떻게 너를 잊어]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만나러 갈 때마다 없었던 너 머리가 뒤죽박죽 꼬였어 온통 다시 한 번 네게 전화를 걸어 전화 안받네 누구 있어 안에? 불 왜 꺼 혼자일 때 켜놓.. 2016. 2. 9.
디템포의 둘째앨범 - 집앞이야 앨 범 명 집앞이야 발 매 일 2013.12.18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집앞이야 (Feat. Line, Jeong-Ah Kim) 2. 집앞이야 (Inst)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집앞이야 I woke up early morning 기지개 딱 펴고 창 밖을 보니 날씨? Wow! 햇살이 따스하고 살짝 바람 불어 좋았어 갑자기 보고 싶어져 너, 아침이라 연락이 없어 오? 몰래 너희 동네로 찾아가 볼까? 좋은걸? 간단하게 아침밥, 밤 사이에 엉킨 나의 머리 감고 양치 하고 엄마 잠깐 나갑니다~ 태양은 나만 비춰, 탁 트여 걸어가는 길도 한달음에 너네 집 도착, 전화를 걸어볼까? 지금 니 집앞이야 잠깐만, 너네 집앞이야 잠깐만 너네 집 앞이야 잠깐.. 2016. 2. 8.
디템포의 첫째앨범 - Cuz I'm The Man 앨 범 명 Cuz I'm The Man 발 매 일 2013.10.23 앨범형태 디지털 싱글 장 르 힙합, 랩 작 사 디템포 작 곡 디템포 수 록 곡 1. 남자니까 (Feat. FabulAS) 2. 남자니까 (Inst) 유튜브에서 들어보기가사 ◆ 남자니까 이른 아침에 출근, 급하게 먹는 밥 시작된 내 혼들을 뒤엎는 날 날 지치고 미치게 하는 것들과의 한바탕 싸움판 언제부터였을까 아빠의 등 뒤에 숨던 어린애 날 지탱하던 그 어깨도 이제 저리기에 두발로 서야 할 때, 약해지면 안돼 두 손 주먹 꽉 쥐고 내 머리 위에 Time is gone by 귀여웠던 꼬마애도 빗겨갈 수 없는 법 먹어 나이를 나를 위해 아버지께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깨닫고 곱씹어 삼켜가는 스물다섯, Detempo on the beat yo.. 2016. 2. 8.
디템포의 앨범들은? rev.3 이 글을 작성하는 2016년 2월 7일 일요일 기준, 발매 앨범 수는 총 12개이며 곡 수는 포 떼고 차 떼고 총 16곡 입니다. 인디 가수로 CD로 발매된 앨범은 전무하고 모두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된 상태입니다. "플라이머스(Plymus)"라는 뮤지션 크루로 발매한 싱글 앨범이 2개 있습니다. 곡 수는 총 2곡이며 역시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그외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개한 곡이 총 5곡입니다. 이 글의 최종 수정일은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입니다. 앨범과 무료 공개곡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앨범에 대한 소개는 앨범 별로 별도의 글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글은 추가 앨범 발매 및 음원 공개시 지속적으로 갱신됩니다. 오탈자 및 틀린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시면 쌍수 들고 환영.. 2016. 2. 7.
디템포는 누구인가? 어제 올린 글 처럼 디템포의 발매 앨범을 소개하는 글들을 올리기 앞서, 디템포가 누구인지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올려봅니다. 1989년 성남에서 출생한 남석종이라는 병신년 이십팔세 아재는, 2016년 현재 Detempo라는 예명으로 인디 가수를 직업삼아 대한민국에서 서식 중입니다. 주 장르는 힙합과 랩이라고 어느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해 보니 나오더군요. ^^;;; 본인 노래는 본인이 작사, 작곡하는 가수겸 작곡가겸 작사가겸인 만능인 입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들을 모두 멜론에서 구매 후 들어본 결과, 단순한 사랑 타령이 아닌 20대 청춘 아재들이 느끼고 겪고 있는 여러 일상들과 현재 사회상들이 노래 가사에 잘 녹아나 있습니다. 이건 차차 앨범 소개글 올리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진 한 장 정도는.. 2016. 2. 7.
디템포를 아십니까? 아마 대다수는 모르실겁니다. 워낙 무명인 인디 가수라서 존재 유무 조차 알지 못하겠죠. 살면서 가수 좋아하거나 관심 가져본건, 크레용팝 이후 이 가수가 처음입니다. 한 동안 뜸했던 블로그질을 다시 할겸해서 디템포 앨범소개나 조금씩 올려볼까 합니다... 그런데,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 가수 포스팅 했다가 코렁탕 먹지는 않을까 하구요. ㅋㅋㅋ 설날 연휴 찬찬히 앨범 소개글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맛배기 앨범 표지만 올려봅니다. 2016. 2. 6.
종교에는 관대함과 포용이라는 덕목이 항상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살고 있는 동네에 붙어 있는 현수막들... 왜 반대하는지 이유는 적혀 있지 않고 주체가 "시민연대"라고는 되어 있지만 뭐 뻔하게 어떤 집단에서 이렇게 게거품 물고 반대하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 듯 하다. 몰몬교가 개신교의 이단임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딱히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종교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과거 일부 다처제라는 희대의 병신짓과 저 종교내에서도 원리주의를 고수하며 아직도 일부다처제를 고수하는 종파가 있다고는 하던데, 이거야 말로 개신교에서 항상 떠드는 "일부 이단"의 전형적인 모습인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몰몬교 때문에 내가 피해 받은 것도 없고, 저 종교 아재들이나 아줌마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크게 일으켰다는 소식을 접해본 바도 없다. 더욱이 저 종교는 여자와 돈, 정치.. 2015. 7. 12.
봄의 끝 무렵에 올려보는 일상사 잡짤들... 1. 샤브샤브... 동네에 모 샤브샤브 체인점이 있더군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더군다나 주말이나 휴일에는 생맥주도 무한 제공됩니다. 샐러드바에는 부페형식으로 음식들이 제공되는데 종류는 많지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시간 제한은 두 시간!!! 이런 류의 샤브샤브 체인점이 몇 종류 되던데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소고기 전문입니다. 2. 청계천 운하버전, 아라뱃길 21세기에 수운으로 물자를 수송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뻘짓거리가 저희집 근처에 있습니다. 물동량 제로라 화물선은 다니지 않고 있지요. 저기 꼴아 박은 돈이 도대체 얼마인지 (얼마나 뒤로 해쳐먹었을까요?) 인천시 재정이 휘청거려서 주민세 100% 인상 이야기 까지나오더군요. 아라뱃길+쓸데 없는 아시안게임 유치로 날려먹은 돈 결국 시민들 돈으.. 2015. 5. 27.
허니버터칩이 도대체 왜 난리인지... 별거 아니더만... 동네 수퍼에 뭔가 사러 갔다가 1봉지 씩만 판다고 써있던 허니버터칩 발견! 국산 과자는 입에 대지 말자는 주의지만 하도 사람들이 허니버터칩 난리라길래 한 봉 사와 봤네요. 맛 본 소감은 그냥 달짝지근한 감자칩. --;; 감자칩이 달짝 지근하니 되려 이상하더군요. 쫍쪼름하고 바삭바삭한 맛에 먹는게 감자칩이건만... 결론은 두 번 다시는 사다 먹을 일 없을, 역시나 질소 주입 만빵 국산과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 감자칩 사다 먹던 날 저녁으로 먹은 보드레 족발!!!! 아 이 보드레 족발은 주 1회 섭취가 요즘 저희집 암묵의 룰입니다. ㅋㅋㅋ 너무 맛있네요!!! 동네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맛집이라 딱히 부를 곳들이 그다지 없으나 이 보드레 족발 만큼은 평타 이상은 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 2015. 5. 1.
확실히 벚꽃 금방 지는 군요. 봄비가 이틀 정도 내리고 나니 벚꽃이 거의 다 저벼렸습니다. 확실히 금방 활짝 피었다가 금방지네요. 대신 이름 모를 다른 꽃들이 차례로 개화하는군요. 운동하러 가는 동네 공원 조경이 꽤 잘되어 있어서 운동할 때마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산동네 살 때가 되려 더 삭막한 환경이었네요. 한 10년 살았던 중계동 아파트 단지도 주변 여건은 여러모로 상당히 좋았지만 자연 자체는 뭐 서울답게 그렇게 좋지는 않았었죠. 다만 뒤에 그리 높지 않은 불암산이 있어서 종종 등산 하기는 좋았습니다. 삼양동 산동네도 좀 더 올라가면 북한산 자락이라 등산 할 수 있긴 했는데, 등산로가 다듬어 지지 않은 곳이라 수월찮게 올라갔다 올만한 곳은 없었네요. 어쨌거나 평지에 조성된 신규 빌라 단지에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운동하고 산책.. 2015. 4. 21.
벚꽃엔딩이 아니고 벚꽃동네임...과 몇 가지 잡설...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네에 의외로 벚꽃이 많이 폈습니다. 깡촌(논밭)이었던 동네를 빌라 단지로 개발하면서 조경 목적으로 벚나무를 많이 심은 것 같네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봄마다 동네 사람들 눈이 즐거울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일본놈들이 억지로 심어 놓은 것도 아니고 꽃 자체로만 즐긴다면 찝찝한 기분도 없을 것 같구요. 어제도 벚꽃이 아직 떨어지지 않은 풍경을 운동가다가 두 장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서울 산동네 살던 시절, 산 깍아서 만든 동네임에도 되려 나무나 식물들은 찾아볼 수 없는 삭막한 풍경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변화마다 느낄만한 자연의 오묘한 풍경은 거의 없었죠. 그냥 그 지긋지긋한 겨울의 불편함만 기억나네요. 눈 오면 치우는 것도 평지보다 몇 배 힘들고 .. 2015. 4. 18.
육군 항공 준사관 지원 연령이 늘었습니다. 무려 만 50세까지!!! 오늘 인터넷 서핑 하다가 육군 항공 준사관 (항공 운항 준사관) 연령이 임관일 기준 만 50세로 상향 조정된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네요. 십 수년 전까지만 해도 칼같이 임관일 기준 만 27세로 끊었고, 군필 예비역 공무원 지원시 연령 상향 혜택 (군가산점 폐지되고 그 불만 잠재운다고 도입한 꼼수이긴 하지만 혜택은 혜택이죠...) 도입되면서 최대 +3년까지 가능해서 만 30세였다가 작년 기준 만 29세로 2년 연장된 덕택에 예비역은 최대 만 32세까지 지원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부터는 임관일 기준 만 50세까지 지원이 가능한로 바뀌었습니다. 도대체 왜!!!! 대한민국 육군의 보유 헬기가 몇 백대 씩 왕창 늘어난 것도 아니고... 물론 신규 공격헬기 도입사업하고 국산 수송헬기가 도입될 예정이긴 해.. 2015. 4. 16.
이 나무도 벚나무이려나요??? 분홍색이 이쁘네요. 동네 공원에 운동가면서 찍은 나무입니다. 분홍색이 참 곱네요. 이놈도 벚나무 일거라 믿어봅니다. 식물과는 영 사이가 좋지 않아 그냥 보이는 나무는 다 똑같아 보이고 땅바닥에서 자라나는 풀들 역시 그놈이 그놈 같습니다. 어르신들 동네 공원에 핀 쑥하며 갖은 나물들 잘 골라서 캐시는 분들도 꽤 되던데 제 눈에는 그냥 그풀이 그풀입니다. ^^; 특히나 군생활 오래한 탓인지 풀은 그저 고단한 제초(예초)작업의 기억 밖에는 없어서 별로 안 좋아하는 탓도 있구요. 그러다 보니 나무도 덩달아 아웃오브안중이었네요. 그래도 나이 들면서 가끔은 저 산과 들과 동네 공원에 이쁘게 자라는 꽃이나 풀들보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은퇴하고 귀농 택해서 조용한 자연환경에 정착하려는 심리가 사람들에게 나타는건 결국 인간도 자연을 떠나.. 2015. 4. 15.
인천 서구 쪽은 이제야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무래도 위도가 타 지역보다 높고 기온도 남쪽 보다는 조금은 늦게 따뜻해 져서 그런가 동네 주변 벚꽃이 이제야 만발하였습니다. 동네 공원에 운동하러 나갔다가 활짝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 보고 깜짝 놀랐네요. 한 일주일 정도 이렇게 피어있다가 순식간에 지겠죠. 2015. 4. 13.